'BTL'에 해당되는 글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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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더 기발할 순 없는건가요...^^:
2010.07.13 01:03
저는 칠판의 분필가루 찌꺼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다...정도 였는데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할진 모르겟습니다. ㅋ -
조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통의 아이디어는 기발하나..그것을 어디에 이용할 것인가? 소금을 뿌리고 싶은데.. 자꾸 비듬이 연상되니 비듬을 뿌려먹는 느낌이 날테고..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역효과가 날터인데..
2010.07.13 13:10-
Gomting 수정/삭제
조커님 반갑습니다.
2010.07.15 23:47 신고
팬틴 입장에서는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선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일 수 있겠으나 말씀하신대로 조금 혐오스럽다는 약점을 지니고 잇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팬틴이 아닌 어떤 비듬샴푸를 대입해도 어울린다는 것이죠. 특정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와의 연결고리가 약합니다.
좋은 지적감사하구요.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론 http://theothers.tistory.com/321 여기서 소개했던 메시지 전달과 직접적인 구매자극이 함꼐 이루어진 CLEAR의 비듬쿠폰 사례와 헤드앤숄더의 비디오카메라 사례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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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logo design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 Post, I’ll be definitely coming back to your site. Keep the nice work up.
2010.07.13 14:09 -
리마커블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뷰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ㅋ 왜냐구요?
2010.07.13 14:10
저도 마케팅블로그를 운영중인 학생이고 세스고딘을 좋아하고 ㅋ
닉네임또한 리마커블러 입니다 ㅋ -
정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근데 저도 저 팬틴의 광고가 특이한건 좋았으나 약간의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
2010.07.13 14:33
얼굴이 있는 것도 무섭구요.
(차라리 비듬 때문에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었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
Yeonu_d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좋을까..계속 생각을 했지만 저 양념통은 못따라가겠군요;;ㅋㅋ
2010.07.13 16:19 신고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는 오랜시간 쌓아온 본능적인 통찰력이 밑바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 -
두멍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형 쇼핑몰에 보면 출입구라던지, 에어컨 바람이 강하게 나오는 곳들이 있잖아요~ 바람이 나오는 옆 벽면에 바람 결 따라서 비듬이 날리는 랩핑을 해보면 어떨까요? 유저가 그곳을 지나가는 순간을 옆에서 촬영하면 마치 유저의 머리에서 비듬이 흩날리는 모습이 연출되지 않을까요?ㅎ 이를 즉석 사진으로 촬영해서 유저에게 나눠줘도 좋을 것 같고, 바이럴 영상으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
2010.07.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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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영어, 그것도 미국영어가 아니면 저에겐 높은 벽이라능... OTL
2010.01.31 20:59
아무튼 그렇군요.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참여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말씀.
근데 저건 뭐 지맘대로 돌아가는건가요? 글씨만 바뀌는게 아닌거 같은데 -ㅅ-;; 전 무슨 공사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걍 크레인에 달아서 끝까지 하는거네요 ㅎㅎ -
snowboardho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Whitewnd//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저곳에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할머니 집' 이라고 써서 할머니집 있는 동네를 찍으면 저 화살표 크레인이 자동으로 돌아가서 저쪽으로 몇마일 이렇게 표시되는거지요 : )
2010.02.01 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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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광고네요. 버스정류장의 판넬 위에서 이루어지는 인쇄광고같은 옥외광고..에는 좀 질려있었는데, 이런 걸 보니 무척 신선합니다-//- 근데 이건 프로모션용으로 잠깐 하고 끝났던 건가요,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건가요? 혹시 아실랑가요~!
2010.03.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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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이 좋아보이는군요.. 질레트는 좀 섬찟한 느낌이고.. 후바후바도 좋지만 좀 평이한 것 같고.. 흡혈귀 느낌이 제대로 사는건 트와일라잇 같삼.
2010.01.0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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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셋다 너무 기지가 넘치는지라 섵불리 투표를 못하겠네요...
2010.01.06 01:55
다 좋아요.....
저기서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행위 같아서 기권하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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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레트 사례가 가장 재미있게 다가오네요..트와일라잇도 비슷한 느낌 :D
2010.05.24 01:48
재미있는 사례네요..
얼마전에 본 버블스티커 케이스 (http://bit.ly/aG7uGO)하고도
비슷한 느낌이군요.. 이런 바이럴 방식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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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ik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아이디어네요! 입을 쩍- 벌리고 봤습니다. :)
2009.12.20 22:02
그나저나, 극장 안에서 가격표를 쏴 주는 역할을 맡은 담당 직원은 영화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할 듯합니다. 아차 싶으면 가격표 쏠 기회를 놓칠 테니 말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에 넣지 않고 따로 영사하는군요. 어익후 =_=
2009.12.22 07:39
그나저나 어쩜어쩜...이케아 ㅠㅠ 진짜 멋져요
광고도 어찌 저리 엣지있게 하는지~~~~
친구네집에 16000원짜리 이케아 의자가 있는데 이보다 몇 배나 비싼 의자들보다
훨씬 가볍고 공간 적게 차지하고 편하고....진짜 디자인의 승리예요 감동스럽더라구요
의자 하나로 단숨에 이케아 팬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케아 장난아닌데요.
2009.12.22 11:40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터 나갈때 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인지를 확실하게 하는
캠페인이 너무 멋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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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캠페인은 계속 써먹을 수 있겠는데요?
2010.07.02 09:41
예를들면 광고상영관이라는 것을 따로 만들어서 그 상영관의 영화표는 고객에게 할인을 해주는 대신 영화상영 중 이런 광고를 봐야한다던지...
그리고, 번 애프터 리딩(조엘코엔형제 감독)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브래드피트가 멍청이로 나오죠. 말코비치의 연기력은 일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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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플레이시켜놓고 멍......)
2009.12.15 08:38
제가 얼마 전에 다녀왔던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뉴코어 아웃렛도
건물을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뉴코어 백화점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선물박스 모양 건물 디자인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
그나저나 압구정 갤러리아는 놀랍네요 저게 뭘로만든겨...ㅡ.,ㅡ
집근처이니 시간나면 한번 가서 보고싶네요~ ㅋ -
MONOmania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옥외광고 멋지네요. 디자인과 공익적인 측면으로 더 활용된다면 좋겠습니다. 환경문제때문에 옥외광고 규제가 더 심해질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2009.12.15 10:41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근사하고, 동대문 두타앞 광화문 가로수길 화이트엘이디조명도 이쁜데
2009.12.17 22:29
위의 3d 맵핑은 정말 ^^* 눈을 사로 잡네요, 몇일전 마키디어님 블로그에서 3d맵핑을 이용한 포스팅을 읽었는데..이제 마케팅 수단으로 많이 활용될듯하네요 -
티아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갤러리아가 리모델링을 끝냈을 때, 그 실망감이란! ㅎㅎㅎ 사람들이 죄다 '인어 비늘껍데기'같다는 평을 했죠. 불빛들은 마치 동대문에서 하늘을 향해 쏘는 조명과 비슷하게 보였고요. 하지만 서서히 '어떤 것이 진짜 고급스러움인가' '어떤 비주얼이 차별되었나'하는 것들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점차 그래픽도 다양해졌고 이제는 건물이 하나의 예술 자체가 되버렸어요.^^
2009.1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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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피묻은 칼하고 촛대는 좀...;;;;
2009.11.03 20:42
라따뚜이는 정말 기발하군요. 톡톡 튑니다그려...
으음 발밑을 공략한거라면 프로젝터로 길바닥에 광고 쏘기?ㅋ 혹은 코엑스에서 바닥 보면 광고 영상이 있다던가, 인터랙티브한 컨텐츠를 배치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용... 물론 라따뚜이만큼 톡톡 튀는 신선함은 없지만서도~!! ㅋ-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2009.11.04 12:02
'매체'로 상품화된 경우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스킵해버리는 습관이
있어, 매체가 아닌 곳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라따뚜이처럼 재치있는 제작물로 배포되거나 하는 방식이 비용대비 효율면에서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효과 예측, 법조항 등 해결해야할 난관은 더 많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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