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Guerrilla'에 해당되는 글 23건
- 2011.09.20 컨테이젼(Contagion)의 박테리아 빌보드 (3)
- 2010.05.23 당신의 차를 노리는 '게릴라 마케팅'(2) (6)
- 2010.03.03 파리의 지하철에선 향수를 살 수 있다? (4)
- 2010.01.05 [Poll] 당신이 뽑은 게릴라마케팅은? (10)
- 2009.12.20 이케아(IKEA), 극장을 습격하다 (10)
- 2009.08.20 고객과의 접점을 사수하라! (2)
- 2009.07.08 당신의 차를 노리는 '게릴라 마케팅' (10)
- 2009.05.19 클린태그(Clean-tag) 메시징 : 그린피스(Green Peace) (4)
- 2009.05.11 깜짝이벤트(플래시몹) 방식의 바이럴마케팅 전략 (4)
- 2009.03.15 리마커블 발렌타인 데이 마케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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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수같은경우 우리나라는 이미지가 매우 고가이며 아직은 서민층에서 대중적이 않아 대부분 선뜻 향수점으로 들어가기가 힘든데 저런 판촉활동도 굉장히 획기적인 것 같습니다.^^
2010.03.03 01:2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마를린먼로 컨셉 매력적이네요
2010.03.03 22:46
저는 10년 전에 강남역 길에서 나눠준 겐조 플라워 향수를 아직도 최고의 여자
향수로 꼽고 있답니다... 물론 저런 게릴라 마케팅하고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불특정 다수가 우연히 향기를 접하게 만들고. 원하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은
향수 마케팅에서 유용한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CK One 은 ... 저한테는 안맞더라구요 하도 오랫동안 사랑받는다고 해서 저도 사서 써봤는데. 알콜냄새 진동하도록 몸에 범벅을 해도. 향기가 금방 날아가버리니... 아무리 뿌려도 30분쯤 지나면 사람들은 향수 뿌린줄도 모르고..;;;; 그러더라구요... 넘 슬펐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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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이 좋아보이는군요.. 질레트는 좀 섬찟한 느낌이고.. 후바후바도 좋지만 좀 평이한 것 같고.. 흡혈귀 느낌이 제대로 사는건 트와일라잇 같삼.
2010.01.0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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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셋다 너무 기지가 넘치는지라 섵불리 투표를 못하겠네요...
2010.01.06 01:55
다 좋아요.....
저기서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행위 같아서 기권하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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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레트 사례가 가장 재미있게 다가오네요..트와일라잇도 비슷한 느낌 :D
2010.05.24 01:48
재미있는 사례네요..
얼마전에 본 버블스티커 케이스 (http://bit.ly/aG7uGO)하고도
비슷한 느낌이군요.. 이런 바이럴 방식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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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ik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아이디어네요! 입을 쩍- 벌리고 봤습니다. :)
2009.12.20 22:02
그나저나, 극장 안에서 가격표를 쏴 주는 역할을 맡은 담당 직원은 영화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할 듯합니다. 아차 싶으면 가격표 쏠 기회를 놓칠 테니 말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에 넣지 않고 따로 영사하는군요. 어익후 =_=
2009.12.22 07:39
그나저나 어쩜어쩜...이케아 ㅠㅠ 진짜 멋져요
광고도 어찌 저리 엣지있게 하는지~~~~
친구네집에 16000원짜리 이케아 의자가 있는데 이보다 몇 배나 비싼 의자들보다
훨씬 가볍고 공간 적게 차지하고 편하고....진짜 디자인의 승리예요 감동스럽더라구요
의자 하나로 단숨에 이케아 팬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케아 장난아닌데요.
2009.12.22 11:40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터 나갈때 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인지를 확실하게 하는
캠페인이 너무 멋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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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캠페인은 계속 써먹을 수 있겠는데요?
2010.07.02 09:41
예를들면 광고상영관이라는 것을 따로 만들어서 그 상영관의 영화표는 고객에게 할인을 해주는 대신 영화상영 중 이런 광고를 봐야한다던지...
그리고, 번 애프터 리딩(조엘코엔형제 감독)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브래드피트가 멍청이로 나오죠. 말코비치의 연기력은 일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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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저런 명함 전단지 때문에 차를 지하주차장에 무슨일이 있어서 넣어두는데 요즘엔 지하주차장에도 들어와서 붙이더라구요. 저렇게 기발한 작품(?)을 이용한다면 보는 사람도 즐겁고 광고주도 목적전달에 용이한 윈윈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사례 잘 봤습니다 :)
2009.07.13 13:50 -
아베마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세차장 광고 같은경우에는 성질급한사람에게는 화를 불러올수도 있겠네요
2009.08.20 10:14
뭔가로 저 부분을 닦지않으면 저 글자는 지워지지 않을테니까요 ... 아니면 그부분이 더러워질때까지 그냥 다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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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어리지만(초등학생도 연애하는 이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는 발언일까) 나름대로 여자인 저로서는 굉장히 두근두근한 이벤트들이로군요! 개인컴퓨터를 가지게 되면 꼭 웹캠을 사야겠습니다ㅋㅋ
2009.03.15 22:32
광고판이벤트는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 면도 없잖아있네요. 그러나 소란스러운 걸 싫어하는 한국인이라는 걸 차치한다면 정말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같아요. 진짜 사랑안하면 아무리 회사에서 광고겸으로 지원한 거라고 해도 이 부끄러운 이벤트를 어찌...이 모든 것은 호르몬이 선사한 용기의 산물!
....상업적인 면보다는 이벤트 그 자체에 관심이 가는 군요. 역시 나는 여자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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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2011.10.03 23:01진짜 옥외광고는 대박이네요.
영화의 컨셉을 정말 직접적으로 전달해주는 광고판을 보면서 역시 마케팅은 빙빙둘러서 어렵게 이야기하는것보다 저렇게 이 영화를 이런거다! 어때? 보고싶지? 이런 메세지가 강력하게 들어간 직접전달 방식이 좋은것 같아요!
권자님 반갑습니다.
2011.10.04 21:03 신고강렬한 방식은 도달률이 떨어지는대신 바이럴을 만들어 부족분을 매꾸죠. 근데 저런 크리에이티브 보는건 쉬운데 만드는건 항상 어렵습니다. ㅋ
옥외 광고 아이디어 멋지네요. 퍼갈께요.
2011.10.06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