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사진 몇 장과 잡설...

This is a City Life 2009. 10. 14. 17:35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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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문득문득 눈에 띄는게 있으면 폰카로 찍기도 하는데
그래놓곤 PC로 백업하는걸 잊어버린다.
오늘은 간만에 PC와 폰을 연결한 김에 끄적거려보면...
 



이 휘황찬란한 녀석은 최근 루이뷔통에서 펴낸 브랜드 북.
Louis Vuitton: Art, Fashion and Architecture
정가는 무려 85 USD로 나오자마자 회사돈으로 구매해버렸다.

저작권으로 인해 내부 내용을 올리지 못하는게 아쉬운데...
오랜기간 신앙에 가까운 사랑을 받아온 루이뷔통이란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하였고, 커뮤니케이션해왔고, 
무엇을 버리고, 첨가해왔는지 알 수 있는 책으로

이 시대를 풍미하고있는 명품바디의 탑여배우 화보를 본 느낌이랄까...
(수영복컷도 알차게 들어있는 화보집 말이다...ㅋ) 
인사이트같은건 기대하지말고 눈으로 즐겨라...





얼마 전 오랫만에 들른 강남역 지하철 벽을 뒤덮고 있던 컨버스의 랩핑
그들다운 색감이 좋아 찍어놓았는데 브랜드의 인상전달에 치중한 나머지
남는 메시지 없이 너무 무난한 것이 흠...






지하철 외벽 랩핑은 개인적으로
잠실역 홈플러스 런칭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듯.






메가박스에서 만난 '현금전용 발권창구'를 안내하는 사인
근래에 본 것 중 최고로 키치한 제작물이었기에 기념삼아 한 방~!
가독성을 무시한 텍스트 사이즈와 넘치는 컬러는 거의 예술에 가깝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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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아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잠실역 홈플러스 런칭 캠페인 괜츈하네요. 근데, 위에 구글광고에서 화살표 누르면 계속 다른 광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떻게 하신거에요??? 궁금궁금. 애드센스에 저런 기능이 있었나...

    2009.10.15 13:02
    • Gomting  수정/삭제

      티아이피님 안녕하세요?
      애드센스는 제가 특별히 설정한 기억이 없는데요..
      아마 구글에서 조절하게 아닐까요? ^^:

      2009.10.15 13:26 신고
  2. 제너시스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저런거 꼭 보고 싶을 겁니다..누구나요..~~ 어찌 공유안될까효~~~ㅎ

    2009.10.15 13:07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xenerdo님 한결같이 반갑습니다.
      회사돈으로 사서 외부반출이 아니되온데 저것때문에 오시라고 할 수도 없고, 아쉽습니다. ^^;

      2009.10.15 13:30 신고
  3.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지나다니면서 폰카로 이것저것 많이 찍는답니다. 오 저 광고 참신한데? 하면서요.. 이것을 보니 생각나네요. 휴대폰속에 잠들어있는 사진이여~ 깨어나랏! ^^! 꺼내서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근데 어깨에 게으름뱅이 우르사가 한 천마리 붙어있는듯..몸이 안움직이네요 데이터케이블까지 2미터도 안떨어져있는데 무슨 2킬로는 되는듯한..헐헐

    게다가 이번에 리뷰한 책에서도 루이비통의 마케팅 전략이 한 챕터를 할애해 소개되고 있어서, 더욱더 각별하네요. :D

    2009.10.16 00:25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Whitewnd님 안녕하세요~
      그쵸 찍을땐 '오~ 이건 포스팅감이야!'라는 마음으로 담아놓는데 지금 다시보면 이건 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고말이죠..ㅋ

      2009.10.16 11:24 신고
  4. lucky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보여주시는 메가박스 현금전용 발권창구 X 배너는 정말 짱이군요.
    저런거 디자인 한 사람이 누군지 얼굴이 보고 싶어지네요

    2009.10.18 22:31
    • Gomting  수정/삭제

      luckyme님 마케팅포스트 합류 환영합니다.
      그리고 전 컨펌해준 사람이 더 궁금하답니다. ^^

      2009.10.19 14:06 신고
  5. flyingm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플러스 광고..진열되어 있는 시원한 음료수 한병을 집어들고 싶게했드랬죠. 잠실살아서 거의 매일봤었는데..
    메가박스사인ㅋㅋ 한참보면서 큭큭 거렸어요..저도 가아끔~저런 손발오글거리는 디자인을 의뢰받기도하죠. 쿨럭..돈이 웬수입니다..-_-

    2009.10.20 13:16
    • Gomting  수정/삭제

      flyingmina님 반갑습니다.
      저와 가까운 곳에 살고계시군요. ^^
      멋진 작업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릴께요.

      2009.10.20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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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에비앙은 꾸준히 브랜드의 유니크니함을 환기시키고, 선도적인 그들의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패키지를 가만두질 않는다. ㅋ

가장 대표적으로 저명한 디자이너들과의 콜레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대표작들을 소개해보면...먼저 Christian Lacroix과 작업한 2008년의 Limited Edition




가격은 한 병에 13.95 USD니까 17,000원 정도인건가...끄억~




박스마저 간지가 줄줄~~




그리고 얼마 전 선보인 장 폴 고띠에(Jean Paul Gaultier)와 함께한 2009년 Limited Edition
크리스탈로 제작된 본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가격은 13.95 USD




장폴고띠에의 작품은 일반 판매용도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들은 에비앙 온라인샵( http://www.shopevian.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콜레보 작품 이외에도 몇가지 에디션을 더 만날 수 있다.


 콜레보레이션의 목적? 

다양한 브랜드들이 타 분야의 디자이너/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콜레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자신의 브랜드가 갖지 못한 유전자, 즉 새로운 속성을 빠르게 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트와 만난 브랜드(1) : 아트마케팅에서 언급했던 루이뷔통을 예로들어보면...
갈색 바탕에 특유의 패턴을 담은 보수적인고 무거운 느낌의 루이뷔통은 일본의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니메의 느낌과 일본화의 전통기법이 혼재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를 만나 화려하면서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하였으며 이는 일본인들에겐 친숙함을 서양인들에겐 키치한 매력을 선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었다.

정리하면 루이뷔통은 전통의 명품 브랜드가 가질 수 없던 키치한 감각을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큰 진통없이 이식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물론 이런 크로스오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작업이며
어설픈 콜레보레이션은 자칫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마저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판촉과 이슈 메이킹을 위한 단발성 콜레보레이션은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미미한 효과로 조용히 막을 내리는 경우도 많기에... 

오랜시간 동안 각인되어진 브랜드의 핵심가치만이 재해석도 가능함을 항상 유념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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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쿵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이 많습니다.
    콜레보레이션의 목적 잘 읽고 갑니다. ^^

    2009.08.26 17: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포스팅해 가도 될까요?네이버 블로그에요~^^
    http://blog.naver.com/trigunfive
    출처는 명확히 밝혔습니다. 먼저 허락을 구하지 않고 포스팅해가서 죄송해요.원치 않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2009.08.26 21:00
    • Gomting  수정/삭제

      炫님 반갑습니다.
      출처를 밝히시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된답니다.
      (물론 링크해주시는게 더 좋긴 하지만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2009.08.27 14:27 신고
  3.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에비앙은 물을 팔기보다 병(디자인)을 파는 회사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8.27 05:55
    • Gomting  수정/삭제

      joogunking님 오랫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말씀하신 비유가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2009.08.27 14:30 신고
  4.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전형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군요...

    걍, 씨원하고 값싸고 양질의 식수를 제공하는 데에만 전념해 달라는 말만 그저 이 소인은 간청 드리옵니다~...

    저 회사 물은 왜 그리 비싼지 원...넘들 비싼거 15바트 할때 쟤네들 물은 맥주 한 캔 보다도 비싼 70바트 이니...헐...생수 회사여 리커 회사여?...

    2009.08.28 15:59
    • Gomting  수정/삭제

      단군님 안녕하세요.
      물론 선택은 소비자에게 있고, 저런 에비앙에도 가치를 느껴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2009.08.28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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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만난 브랜드(1) : 아트마케팅 포스팅에서 상세히 언급했던 루이뷔통(Louis Vuitton)의 히트상품인 무라카미라인의 재미있는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발견~!



원래 QR코드는 위와 같이 생긴 2차원 바코드로, 핸드폰의 카메라로 인식하여 바로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한다. 모바일 웹이 활성화된 일본에선 각종 제품 패키지, 인쇄광고, 정보사인 등 굉장히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KTF가 한때 열심히 밀었엇지만 활성화되지 못함) 



루이뷔통 무라카미라인의 QR코드는 이렇다. ㅋ
이게 진짜 작동할지는 의문이지만... 특유의 패턴과 무라카미 라인에 사용된 저 팬더같은 녀석과 컬러(참고 영상)를 활용한 창의적인 형태이다.

무라카미 라인인것 까진 알아채기 힘들겠으나 특유의 패턴덕에 루이뷔통의 QR코드란 것은 대다수의 타깃유저가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별 카피가 없어도 궁금함에 한번씩 접속할법 하다.
통념을 깸으로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좋은 사례...

또한 QR코드는 비상업적인 용도의 인상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방식으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아래는 Kakariri라는 호주 아티스트의 “QRacks in the Land”란 작품되겠다.



대형 니트를 짜서 QR코드를 만들었고,



핸드폰으로 인식할 경우 위와 같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We live, craft and play on Aboriginal land

흠...이주민들의 나라가 된 호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한데 배경지식이 부족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겠구먼....(아시는 분은 제보를...)

암튼 직접 말하는 것 보다 QR코드란 매개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함으로써 메시지에 '인상을 강화'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


덧. 이로써 루이뷔통 언급 포스팅만 4번째... 누가보면 된장남인줄 알겠다...ㅡㅡ;


- 관련 포스팅 -
70이 넘어도 섹시할 수 있을까? by Louis Vuitton Campaign
아트와 만난 브랜드(1) : 아트마케팅
명품브랜드 롤리팝(막대사탕)
BMW의 Z4 런칭 캠페인
스트릿 아트 : Joshua Allen Harris
PUMA의 참신한 크리에이티브 : 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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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b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낯선데 재밌네요..ㅋ
    일본에 갔을때 많이 본 것 같아요..

    2009.04.28 11:01
    • Gomting  수정/삭제

      kobe님 반갑습니다.
      일본에선 각종 제품 패키지와 광고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QR코드인데요.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이 대중화된 일본이었기에 QR코드도 타국보다 쉽게 범용화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2009.04.28 14:17 신고
  2. 오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살고 있는 유저입니다.. 의외로 루이비통 팬더 폰으로 읽으니 읽히는군요..
    타카시 무라카미 라고 쓰읜 일본 루이비통 홈페이지 주소가 읽힙니다..^^

    아래쪽에 있는 영어구문도 잘 읽히네요..^^
    형태만으로 읽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재질 상관없이 말이죠..

    2009.06.02 15:20
    • Gomting  수정/삭제

      오타쟁이님 테스트 감사합니다.^^
      호오~ 니트로 짠 천은 흰 부분과 검은 부분의 경계가 모호한 부분도 꽤 많은데 잘 읽히는 것을 보니 면적보다는 검정부분의 높이와 폭을 주로 인식하나 보군요..
      모바일 웹이 일상화되면 마케팅적으로 무척 쓰임새가 많은 것이 QR코드인데... 아직 한국에선 먼 얘기네요.

      2009.06.03 08:51 신고
  3. 머리아픈트렌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넘 잘봤어요~~.. 아주 유용한 정보라, 머리에 쏘옥 잘 드러오네요. 감사^^

    2009.08.14 15:21
  4. 보라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 기능중에 바코드를 읽는 기능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한 예 같네요

    2009.08.23 20:12
    • Gomting  수정/삭제

      저 녀석은 'QR코드'라 불리우는 2차원 바코드인데요. 국내에서도 모바일 인터넷이 개화한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보라도리님 댓글 감사드리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2009.08.23 21:53 신고
  5. 냥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도 QR코드 생성하는곳이 있네요 ^^
    http://www.scany.net 이라는곳인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QR코드 리더 어플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QR코드 생성도 가능하네요

    2010.03.19 11:53
    • Gomting  수정/삭제

      냥냥이님 반갑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QR코드가 조금씩 눈에 띄고있는듯 합니다. 얼마 전부턴 지하철 개찰구에도 있더군요.

      2010.03.19 15:33 신고
  6. QRho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비통의 디자인QR코드를 QRDic 아이폰 어플로 읽었더니 http://lvmonogram.jp/store라는 모바일쇼핑몰로 연결되네요. 안드로이드용은 없지만 이 어플이 QR코드를 읽는 기능에선 제일 앞선듯..

    2010.08.24 02:01

명품브랜드 롤리팝(막대사탕)

Marketing/Brand 2009. 3. 22. 11:14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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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봐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분이 좋아하시는 구찌의 로고되겠다.
Massimo Gammacurta라는 사진작가의 재미있는 작품들로
일전에 '러브마크의 경계'라는 글에서 이야기했던 경계를 통과한 녀석들 되겠다.  




가장 쉽사리 사기 힘든 소위 명품이라 불리우는 브랜드의 로고를 가장 저렴한 군것질 거리인 롤리팝으로 만들어 소비자의 관점을 표현한듯...

달콤한 유혹, 탐닉해 버릴테닷~~!!! 
뭐 이런거지....

본의 아니게 이 블로그에선 명품, 특히 루이뷔통 얘기를 자주하게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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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와 만난 브랜드(1) : 아트마케팅
 70이 넘어도 섹시할 수 있을까? by Louis Vuitton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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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어디서 판매하는 겁니까 이 사탕! 군침이 도는 군요!

    정말 즐거운아이디어상품인 것 같네요^^

    2009.03.22 18:38
    • Gomting  수정/삭제

      윤님 주말 잘쉬셨나요?
      판매용은 아닌듯 하고, 작가의 작품인 것 같아요.
      해당 브랜드들이 로열 고객을 위해 소량제작 배포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ㅋ

      2009.03.23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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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이 넘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산 증인....
1930년생인 그는 우리나라 나이론 올해 이른아홉,
여든을 코 앞에 두고 잇음에도 189cm의 균형잡힌 몸매는 여전하고(배도 없다)
표정에서 풍기는 여유는 한층 깊이를 더한다...

그런 그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었는데....




                  - 클릭하여 원본을 보며, 카피를 음미하는 것이 100만배쯤 좋다 -


흠....숀코네리(Sean Connery)만큼 '멋있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저 여유롭고 편안한 표정, 살짝 젖은 바지와 가방의 느낌이 참 좋다....

위 사진은 상업 인물 사진에 있어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애니 라이보비츠(Annie Leibovitz)가 맡아 그의 진면목을 루이뷔통이란 브랜드에 녹여내었는데,..
애니 라이보비츠(Annie Leibovitz)가 누구냐 하면....





위 사진을 찍은 사람이라고 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듯 
(via.애니 라이보비츠의 인물사진들...)
대배우와 대포토그래퍼의 여유로운 작업 현장도 동영상으로 찾을 수 있었는데...
뭔가 선수끼리 슬슬 하는듯한 분위기...ㅋㅋ





본 캠페인은 Louis Vuitton Core Values <Life is a jouney>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각 분야의 대가들의 얼굴을 빌어 삶에 있어 여행이 의미하는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에는 숀코네리와 더불어 프란시스코 코폴라 & 소피아 코폴라 부녀, 그리고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키스 리차드(캐러비안의 해적에서 잭스페로우의 아버지역)가 그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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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사진으로는 드물게 소장하고픈 욕구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 되겠다...
참고로 본 캠페인의 지난 광고물도 소개하고 안하고 넘어갈 수 없음이다...
주인공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세기의 테니스 커플인 '슈테피 그라프'와 '안드레 아가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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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의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통해서 좀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번역에 그친 성의없는 폰트 디자인이 눈에 거슬리지만 방문해볼만 하다.
-> 방문하기

숀코네리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 루이뷔통 캠페인 이야기만 잔뜩해버렸군...
뭐 바램은 심플한 것 아닌가...

저렇게 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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