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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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앞만 보고있다.
즉 작은 소음이나 소동에도 해당 공간의 모든 사람의 관심과 집중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므로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게릴라성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엔 최적의 장소일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2가지 있다.


영화 시작 전에 해야한다. 
돈을 지불하고 여가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방해를 당한다면 안좋은 바이럴이 발생할 것이고,
끝난뒤엔 다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갈 것이다.

메시지가 명확해야 한다.
영화관은 어둡고, 사진찍는 것이 금기 시 되어있다.  
순전히 말과 텍스트로만 소문을 만들기 위해선 메시지가 그만큼 면확해야 한다.
(게다가 약 2시간동안 꼼짝없이 영화에 관심을 빼앗긴다)




위 영상은 독일의 뉴스사이트 Stern.de의 게릴라 마케팅!
그들은 해낸듯 보인다. 

위트있으면서 강렬한 해프닝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어우러져
가장 빠른 뉴스를 전하는 사이트임을 알리고 있다.  

영화 표에 QR코드를 노출해 바로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것도 재밌을 듯 한데....독일에서 QR코드가 범용적이던가?
암튼 Good Job~!!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Nokia N81의 게릴라 마케팅이다.
박수소리도 들리고, 반응은 나름 괜찮은 듯 한데 Stern.de처럼 유쾌한 느낌은 아니다.

화상전화의 색다른 경험을 한바탕 소동을 통해 전달하였으나 제품 박스를 들이대며 너무 제품을 들이덴 것이 아쉽다. 어차피 영상은 실시간이 아니었을터 영상에 다른 장치들을 사용했다면 좋을 뻔했다. (부정적 바이럴도 살짝 걱정되긴 한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독일은 과거 공연장의 전통 때문인지 영화 시작전 광고타임이 끝나면 잠시 스크린의 붉은 커튼을 닫아 주의를 환기한 뒤 상영을 시작하는데...

넓은 스크린 = Before
얇은 스크린 = After  (with Weight Watcher)

뭐 너무나 심플하여 사족을 달 것이 없다.
제작비는 제대로 세이브했는데...매체비도 영화관과 연간계약으로 저렴하게 가져간다면 브랜드 마케팅으로 아주 훌롱하겠다.


내가 알기론 국내는 이런 사례는 전무한 상황인데...
혹 있었다면 제보 부탁드린다.

        이 글은 마케팅/PR 전문 팀블로그인 마케팅포스트에서도 동시 발행됩니다.

 2009/01/03 - [Guerrilla] -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2008/12/25 - [Guerrilla] -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2008/12/03 - [Guerrilla] - Mercedes-Benz : 벤츠의 엠블렘 마케팅
 2008/12/03 - [Guerrilla] -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2008/11/07 - [Guerrilla] -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7 -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2008/11/05 -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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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M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광고를 트는게 전부겠죠.
    인터렉티브한 광고로 관객과 호홉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2009.02.11 15:51
    • Gomting  수정/삭제

      Mr.Met님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좀 더 인터랙티브한 사례로는 이런 것(http://theothers.tistory.com/109)이 있었는데
      방법만 유니크 합니다. ㅋ

      2009.02.11 20:04 신고
  2. 광고만드는BR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좋은 글이 많네요.
    퍼가도 될까요..? ^^

    2009.02.25 10:36
    • Gomting  수정/삭제

      앗, 광고만드는BRAD님 덧글이 너무 늦었네요.
      얼마든지 퍼가시구요. 출처만 살짝 표기부탁드려요 ^^

      2009.03.09 08:36 신고

광고를 닫자! : The Pop Down Project.

Marketing/Guerrilla 2009. 1. 26. 10:17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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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옥외 광고물들에 빨간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이름모를 젊은(?) 아티스트가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광고물들의
우측 상단에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빨간 '닫기' 아이콘을 붙여
사라져야 할 존재임을 알리는 The Pop Down Project를 진행 중이다.



낮은 것은 이렇게...




높은 곳은 점프~!!

광고가 경관을 해치는 존재임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럼으로서 도시의 복지와
인프라를 위해 많은 돈을 벌어주고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이보게... 광고를 없애면 자네 세금이 늘어날것이라네...


관련링크 :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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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잘봤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올 한해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6 10:53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세미예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덧글 달아주신 덕분에 좋은 글 가득한 블로그를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2009.01.26 16:09 신고
  2. ㅈ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것은 선택권이지. 도시유지를 위한 광고는 필요하지만 시민들이 그 광고에 전혀 선택권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이 문제.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2009.01.26 11:50
    • Gomting  수정/삭제

      ㅈㄸ님 덧글 감사합니다.
      가치판단이란게 이해당사자에 따라 너무 달라지는 것이기에 참 어려운 것이죠. 혹 선택권을 준다하면 어떤 대안이 있을런지요?

      2009.01.26 16:29 신고
  3. twinpix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은 왜 독일이 아닌 파리 지하철일까요..?

    2009.01.26 20:00
    • Gomting  수정/삭제

      twinpix님 방문 너무 감사합니다.
      첫 사진이 파리 지하철인 이유는 파리 지하철이기 때문이구요.두번째 사진도 아마 파리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독일이라 써놓은 이유는 독어, 불어 모두 까막눈인 제가 독일 블로그에서 본 이미지를 찾았기 때문이구요. 지금 굉장히 창피해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잽싸게 수정해야겠군요...^^;

      2009.01.26 22:30 신고
  4. iPhoneAr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메인에 독일이라고 되있어서 들어왔는데. 파리네요^^
    윽, 메인에서는 수정된게 적용되지 않나봐요..난 오타 엄청 많은데.ㅜ.ㅜ
    스티커 몇개나 만드셨을지..
    댓글보고 오타 수정하고 갑니다.ㅎㅎㅎㅎ

    2009.01.27 00:13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Left-handed님 독일 여행 중이신가봐요..
      아님 체류 중?? 여튼 반갑습니다. ^^

      2009.01.26 22:41 신고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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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극심하게 위축될수록 그 파급은 하층부에 가장 강한 타격을 가져온다.
서민들이 궁핍해지면 '나 살기도 힘든데'라는 인식이 사회를 지배하고,
결국 이런 시기엔 노숙자를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은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 마냥 사람들의 관심 밖의 이슈가 되어버리곤 하는데...

Fiftyfifty라는 Homeless People을 위한 잡지는 이런 인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시선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영상에서 봤듯 원리는 간단하다.
사람의 바로 뒤에 세워둔 비디오 카메라가 잡는 사람의 바로 뒷 배경을
사람의 앞쪽에 있는 빔프로젝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쏴주면
사람 몸에는 바로 뒷 배경이 투영되어 어설픈 투명인간 효과가 나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효과를 통해 이 노숙자는 관심을 확보한 상태로 카피를 던진다.

  Ignorier Mich Nicht !

      
Don't Ignore me !
      절 모른채하지 마세요!


이 강렬한 메시지는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즌동안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었고,
이 fiftyfifty라는 잡지는 완판되었다고 한다.

적은 비용으로 강렬한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하고, 세일즈까지 직결시킬 수 있는 멋진 사례...
국내에서도 마구마구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의미에서...

  해피빈, 굿네이버스, 월드비젼 같은 곳을 둘러보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군요 포스트을 보신 분들 좋은 사례를 보신 값으로 조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ㅋ
  물론 저도 함께~!!



2008/12/25 - [Guerrilla] -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2008/12/03 - [Guerrilla] -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2008/11/07 - [Guerrilla] -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7 -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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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회사의 카피처럼 기술은 사람을 향할때 더욱 시너지효과를 가지네요^^
    저렇게 임팩트있는 BTL을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09.01.03 15:32
    • Gomting  수정/삭제

      문득 국내에서 이런 사례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런 저렴한 비용으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을 할줄 아는 마케터는 대부분 알만한 기업이나 대행사에 종사 중인데...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에지(Edge)를 잃게되고, 대행사에 있는 사람들은 매체비 때문에 저런 게릴라성 마케팅은 지양하게 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2009.01.04 01:00 신고
  2. 김경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President,Gangster,Boss,Chief,Beast,중생대,신생대,점신세,갱신세,홍적세,Cassowary
    Crocuta Spelaea,Panthera Leo Spelaea,Komodo Dragon,Brown Bear,Grizzly Bear,Lynx
    Polar Bear,Kodiak Bear,Siberian Tiger,Austrailian Dingo,Tasmanian Wolf,Caracal,Ostrich
    Crocuta Spelaea 악력:628 FilaBrazileiro 악력:328 Tosa 악력:328 Cane Corso 악력:328
    American Staffordshire Terrier 악력:328 Rottweiler 악력:328 Tibetan Mastiff 악력:328
    Crocuta Spelaea,Ictitherium,Brown Hyena,Striped Hyena,Beauty and the Beast,Python
    Crocuta Spelaea 분류:식육목 하이에나과 약육강식,혈육상쟁,영웅호걸,야객,협객,검객
    거대,최대,고향,투견,맹견,집단,도전,수렵,순발력,계룡산,백두산,태백산,일일지구 부지외호

    2009.01.08 13:55
    • Gomting  수정/삭제

      하나포스닷컴을 운영하시는 경선님 덧글이 너무 심오하여 저 같은 범인은 이해를 못하겠사옵니다.

      2009.01.10 22:44 신고
  3. 김보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엣지를 잃게 되는 것과 크리에이티브를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내기업들의 척박한 문화가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디어를 낸 대행사가 우리나라였다면 과연 얼마를 벌었을까요? 모델료 + 기획료100만원 + 장비렌탈료 50만원? 끝?

    2009.04.16 17:45
    • Gomting  수정/삭제

      김보섭님 반갑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가치산정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에 대한 인정은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며 광고주와 대행사간에, 그리고 대행사간에도 인식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09.04.17 16:12 신고
  4. 에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네.ㅎㅎㅎ업타운 노래좋던데 업타운-흑기사 노래같이들어봐여

    2009.04.17 17:17
    • Gomting  수정/삭제

      에고야님 반갑습니다..
      뜬금없이 업타운 노래를...ㅋㅋ
      알겠습니다. 꼭 들어보겠습니다. ^^

      2009.04.17 1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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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스테디셀러 Mini의 자매품 Mini Clubman의 경우
강점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 듯 한데. 외관적으로 가장 독특한 부분인
'양쪽으로 열리는 트렁크 도어'를 중심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우선 Mini Clubman의 TV CM을 보면…




핀볼을 빗대어 트렁크 도어를 마구 튕겨대는 별달리 임팩트 없는 CM이지만
다행히 게릴라 마케팅 만큼은 변태스러워 좋구나~




길을 걷다보면 검정코트에 Mini Clubman의 후면을 프린트한 이상한 녀석이 슬금슬금 다가와




Ready~!




Action~!!!


나같은 사람에게 저랬다간 귓방망이감이니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하는 퍼포먼스겠지만...
잘생긴 남자를 썼다면 Mini Clubman의 타깃층인 젊은 엄마들에겐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전 세계에 공통으로 존재한다는 미풍양속(?)인 바바리맨의 퍼포먼스를 매체로 사용하다니...
실제 사람들의 반응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역시 대부분 재치 있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나쁘지 않은 바이럴 효과를 거뒀으리라 예상된다.
<나쁘지 않은>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역시 섹스어필 코드는 남자를 타깃으로 해야 무서운 바이럴 효과가...

그런 의미에서 위 사례를 벤치마킹한 바람직한 사례 하나 공유하면...


퀸스아일랜드 관광 홍보를 위해 진행한 바바리걸~!!
저 남자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다.

흠...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네...
(그래도 실제로 겪을 수 있는 기회가 꼭 한 번 있었으면 한다.)


2008/12/26 - [New Media] - 매체의 재발견 : 스크린 커튼을 이용한 심플 메시지 전달 by Weight Watchers
2008/12/12 - [New Media] - Expedia & JAL : 본토 맛을 보세요
2008/11/23 - [New Media] - PANTENE : 가로등은 갈라진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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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 [New Media] - Adobe : Interactive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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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Dream Car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Mercedes-Benz는 그들의 엠블렘을 활용한 마케팅을 종종 벌이곤 한다.

어떤 방식이냐하면....



뭐 이런 식이다.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의 어느날 아침 광경으로
벤츠 Test Drive Week를 맞이하며 실시한 ‘First Impression’ 캠페인의 일환되겠다.




위와 같이 생긴 벤츠의 엠블렘 뾱뾱이를 꼽아주고
한 번쯤 벤츠를 꿈꾸었던 소비자들에게 진짜 벤츠를 경험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뾱뾱이는 마치 어릴적 흰 실내화에 나이키 마크를 그려넣고,
흰 체육복 뒷주머니엔 게스 마크를 그려 넣었듯
벤츠는 당신이 열망해온 브랜드일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아야 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그들의 자신감과 센스가 대단할 따름이다.



BMW
나 아우디를 가진 사람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




차주들은 살짝 화가 날 수도 있으나
벤츠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지기 보다는...
얼마나 잘났기에 이리도 되바라진 메시지를 살포하고 있나? 라며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을 것 같은데...


실제로 본 Test Drive Week동안 쇼룸 방문자의 대다수가 다른 브랜드 차량을 가진 사람들이었다고 하며 수치적으론 약 30%의 Test Drive 및 구입문의 상승이 있었다고 한다.


뜬금없지만… 언젠가 SONATA의 S를 다이어리 같은 곳에 붙이고 다니면 서울대 간다는 루머가 있어 수많은 소나타가 오나타가 되어버렸던 때가 떠오른다.


2008/11/26 - [CM] - Lexus: Visua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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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용~퍼가용^^

    2009.04.09 15:36
  2. 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거는 그냥 팔아도 좀 살거 같은데;;( 내 차에 붙이고 다니면 좋겠삼. ㅋㅋ)

    2009.04.13 17:27
  3. 지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생각나네요 소나타 뿐만 아니라 차 이름에 S가 들어간 차량 모두..S가 없어졌다는..

    2009.04.14 00:27
    • Gomting  수정/삭제

      지훈님 반갑습니다..
      '입시=서울대'로 연결되는 서울대공화국의 면모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던 해프닝이었죠..ㅋ

      2009.04.14 11:52 신고
  4. 홍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읽고 담아가겠습니다! 출처도 확실히 남겼구요 :)

    2010.05.23 00:38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Marketing/Guerrilla 2008. 12. 3. 22:37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호텔, 비행기 예약 등 각종 예약판매로 유명한 Lastminute.com이
공연 예매 서비스를 오픈하며 벌인 게릴라 마케팅이다.





런던의 Stansted 공항의 대합실에서 숨겨진 7개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게릴라 마케팅의 덕목인 기발함과 놀라움의 순간을 성공적으로 포착했다.
 
바이럴 유포가 가능한 '볼만한' 상황을 저예산으로 조성
>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생한 리액션 포착
> 마케팅 메시지 전달

공항에서의 뮤지컬
> 대합실 사람들의 어리둥절한 표정과 박수 
> When was the last time you went to the theatre?
   Get 50% off theatre tickets at lastminute.com

기본 전술대로 잘 활용한 사례 되겠다.


2008/11/07 - [Guerrilla] - Blistex : Sand paper Parking Ticket
2008/11/07 - [Guerrilla] -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2008/11/07 -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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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쭌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잼있따ㅋㅋ 감사합니다

    2009.05.10 10:15
  2. pr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보!
    저런 이벤트를 마주쳤다면 저라도 '소문' 냈을 겁니다. 정말 멋집니다. 참여한 이들이 전혀 어색해하거나 위축되는 느낌이 없어 더욱 좋습니다. 만약 이분들이 뻘쭘해하거나 하는 기색이 드러났다면 이만큼 감동적이지 않았을 거에요 :)

    2009.05.13 15:17
    • Gomting  수정/삭제

      prsong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본 프로모션도 프로 뮤지컬 배우들을 섭외하여 충분한 리허설을 거친뒤 진행한듯 합니다.

      2009.05.13 19:25 신고

Blistex : Sand paper Parking Ticket

Marketing/Guerrilla 2008. 11. 7. 20:06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전 주차티켓을 뽑으면 자연스레 입에 물게되던데...
이런 행동패턴을 캐치해 마케팅으로 연결한 재치덩어리들이 있군요.

독일의 Cayenne라는 광고대행사는 주차티켓을 광고 매체로 재탄생 시켰는데요.
광고주는 바로 거친 입술을 보호하는 립밤 입니다. 




주차장에 들어선 소비자는 항상 그래왔듯 주차티켓을 한장 뽑아들고



입에 뭅니다...




그러면.. 화들짝 놀라 주차티켓을 확인하게 되죠...




왜냐하면 티켓을 샌드페이퍼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Rough Lips?
Bistex Helps.


멋진 접점과 간결하고 터프한 크리에이티브가 잘 어우러진 시도 입니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라이프패턴을 예리하게 캐치해낸 담당자의 눈썰미에 박수를....



2008/11/07 - [Guerrilla] -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2008/11/07 -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5 -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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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고이네...

    2008.11.10 12:20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Marketing/Guerrilla 2008. 11. 7. 13:17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저 아래 글에서 한 번 언급했던 ABSOLUT의 IN AN ABSOLUT WORLD 캠페인의 또 다른 사례입니다. Absolut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ABSOLUT란 브랜드의 철학과 새로운 캠페인의 메시지를 한 방에 느낄 수 있길 원했고,

그래서 ABSOLUT가 함께하는 가장 완벽한 파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파티를 위한 돈을 뽑는 가장 완벽한 ATM 머신기,  
THE ABSOLUT CASH MACHINE을 선보였습니다....


좋겠지요....
THE ABSOLUT CASH MACHINE은 그냥 돈을 주거든요...ㅎ

한 명당 20유로씩 총 600명에게 12000유로를 뿌렸다고 합니다.


독일에서 진행된 본 깜짝쇼는 상상도 못할만큼 긴 줄을 만들었고, 이 기나긴 줄은 각종 미디어에 빠짐없이 보도되며 약 150만의 미디어 컨택을 만들어 내었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여자가...아니 공돈이 있나니...


2008/11/07 -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5 -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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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Switch: Global warming

Marketing/Guerrilla 2008. 11. 7. 02:54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최근 MTV답게 꽤나 정력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MTV Switch 캠페인 인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수로에 무선으로 작동하는 모형잠수함을 띄워 

Global warming.
What's all the fass about
Find out for yourself www.mtvswitch.org

라고 쓴 손만 달린 피켓을 달아 마치 지구온난화로 물에 잠긴 사람이 피켓을 들고 경고 메시지를 날리는 형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대략...
Global Warming때문에 지구가 가라앉고 있는데 뭘 그리 소란떨고 있냐??
어서 mtvswitch.org를 방문해서 니가 뭘해야 할지 인지하고 변화해라!!
정도로 해석하면 지나치게 의역한겐가...ㅋㅋ

사이트가 북적북적하네요...
이밖에도 MTV답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가득합니다. 




아래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MTV Switch의 CM입니다. 
귀여운 Tone & Manner로 끔찍한 현실을 보여주는군요...





2008/11/06 -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2008/11/05 -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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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 : ABSOLUT TAXI

Marketing/Guerrilla 2008. 11. 6. 18:53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마케팅계의 레전드 ABSOLUT VODKA의 캠페인~

지난 2007년 봄, 그들은 다시 IN AN ABSOLUT WORLD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고...
소비자들이 ABSOLUT란 브랜드의 철학과 새로운 캠페인의 메시지를 한 방에 느낄 수 있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ABSOLUT가 함께하는 가장 완벽한 파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파티장으로 향하는 완벽한 택시, 
ABSOLUT TAXI를 선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포르쉐 택시죠.
어떤 택시보다 빠르고, 쾌적한데
공짜인...

독일의 함부르크, 베를린, 뮌헨 3개 도시에서 일주일간 운행된 ABSOLU TAXI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약 1200명의 승객을 실어날랐고, 셀 수 없는 보행자들이 입을 벌리고 쳐다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미디어에 엄청나게 노출되며 대성공 깜짝쇼로 평가받았었죠..






화끈하게 지르고, 뜨거운 호응을 수확하는 ABSOLUT VODKA의 막강 마케팅 내공이란...
단, 접촉 사고나면 낭패...



2008/11/05 -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2008/11/04 -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2008/11/03 - [Guerrilla] -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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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용^^

    2009.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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