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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내에서도 개봉할 것으로 예측되는 '크로니클(Chronicle)'이란 영화.
갑자기 초능력이 생겨버린 3명의 고등학생 이야기라고 한다.
본 영화를 찾아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꽤 몰입도 높은 예고편 선감상





본론으로 들어가면 장난끼 가득한 평범한 세 고딩들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는 설정의
이 영화는 초능력자들의 특권(?)인 비행능력을 소재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는데...





꽤 신선하다. 그들은 사람모양으로 생긴 비행물체를 찾아 실제로 뉴욕 하늘에 날렸고,  
360도 회전 등 슈퍼히어로물에서 봐왔던 비행장면의 슬로모션인듯 잘 표현해냈다.
게다가 자칫 심심할 수 있을 수 있는 영상이었을텐데 음악과 편집이 맛을 살렸다.


2월 3일 미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이 영상은 개봉 전 기대감 증폭, 그리고 해당 영화에 대한 소소한 화제거리로써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업로드 이틀만에 재생수 66만 돌파)   
물론 아쉬운 점은 가장 임팩트 있는 '실제 사람이 날고있는듯 보이는 컷'부터 플레이되다가 예고편처럼 시간을 되돌려 준비하는 장면으로 이동하는게 더 좋았을 듯.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이 정도의 관심을 이끌어낸 비결은
사람모양의 비행물체란 소재를 찾아낸 '관찰력'과 대중의 입맛을 이해하는 '통찰력'되겠다.


영화는 재미있으려나??
예고편이 다일 것 같은 냄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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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인공 이라면??

Marketing/New Media 2009. 8. 12. 15:57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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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or Bad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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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es blu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건 Bad, 아랫건 무조건 본능에 충실했더니 Happy!!

    2009.08.13 08:55

깐느 라이온이 뭐 별건가?

the others 2009. 7. 27. 20:07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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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과 '포지셔닝'의 공동저자인 잭트라우트 할배는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원제 : In search of the Obvious)에서 광고 페스티벌의 무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디 깐느 국제 광고제와 클리오 광고제 따위의 창의성과 관련된 시상식 따위를 치워
 버려라.
자신들은 광고가 아니라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볼 때 이 산업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다. (중략)

 광고 업체들은 그들을 찾아오는 고객사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적인 사람들이다. 그러한 상은 판매를 증진시켰을 때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오늘 발견한 boondoggle이라는 에이전시의 자사 홍보를 위한 바이럴 영상




대부분의 광고 대행사들의 경우 깐느에서의 성공은 대놓고 자랑하는 영광!
하지만 이들은 깐느의 사자상이 1원의 가치도 없는 가짜 금으로 만든 트로피임을 증명한뒤 이야기한다.

boondoggle, Very proud winners of 5 Yellow copper Lions

boondoggle은 5개의 노란 구리 사자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잭트라우트 할배가 보셨음 크게 웃으셨을 영상이다.
 
그런데 boondoggle이란 곳은 왜 저런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 것일까?
다른 에이전시들이 탐내는 깐느 라이온을 5개나 탔음에도
이 상이 실제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은 무엇을 얻었을까?

1. 의외성을 통해 boondoggle이란 브랜드를 제대로 알렸다
2. 깐느의 권위를 뭉갬으로써 자사의 자신감을 내보였다.
3. 깐느 광고제 주최측에게 제대로 미운털이...쿨럭~

그들이 계속 탁월한 마케팅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해프닝으로 끝나겠으나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들... 뭔가 있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하게 된다.

최근 제작물 자체의 완성도에 빠져 마케팅 목적과 메시지가 흐려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은 나도 피부로 느끼고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지겨울 정도의 반복과 메시지로 도배된 순수(?) 목표 지향형 마케팅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도 새삼 느끼고 있기에...
잭트라우트 할배의 이야기와 boondoggle의 영상이 녹록치않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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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는걸요?ㅋ 말씀처럼 기존의 통념을 뒤 엎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2009.07.28 16:28
    • Gomting  수정/삭제

      홈페이지 방문해보시면 배너밴드라는 사례가 있는데 컨셉을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내는 능력이 훌륭하더군요.

      2009.07.29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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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는 영상에 삽입할 수 있는 특수효과 기능이 있다.


말풍선, 메모, 스포트라이트, 일시정지 이렇게 4가지로 외부 사이트로의 링크는 허용이 안되지만 아래와 같이 유튜브의 다른 동영상이나 재생목록 등 서비스 내부로의 링크걸기가 가능한데..


요즘 이 녀석들을 잘 활용한 바이럴 영상들을 많이 보이더니 결국 유튜브로만 웹사이트를 구축해버리는 광고대행사까지 나왔다. 미국 샬럿(charlotte)에 위치한 작은 광고대행사인 BooneOakley가 그 주인공으로...아래 영상을 보면서 원하는 링크를 클릭해보자...
(www.BooneOakley.com을 주소창에 쳐도 됨)





낙서같은 일러스트와 아카펠라 반주스러운 배경음을 중심으로 자신들에 대해 거칠지만 위트있게 설명하고 있는 BooneOakley, 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새를 타기 시작하는듯 보인다.

BooneOakley가 밝힌 유튜브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는 아래와 같다. 
“We needed a new way to tell our story, and today the best forum for a story is YouTube, where we can use narration and really crappy animation. As an embeddable video, the new BooneOakley website presents our work in a unique, and also more easily accessible, way. And it can live anywhere that supports YouTube videos, including blogs, other websites, and many cell phones.”

국내는 예외겠으나 영어권에서는 유튜브만으로 충분한 유입 및 주목도 확보가 가능하므로 영상의 크리에이티브만 받쳐준다면 훌륭한 홍보/마케팅툴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 기능이 런칭하기 전이지만 동일한 방식으로 삼성에서 애드무비를 제작한 사례가 있다.

인생극장방식의 무비, 즉 선택에 따라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는 'Follow Your Instinct'란 영상으로 섹시한 스토리 속에 삼성의 핸드폰을 지속노출하였는데...섹시함이 지나쳐서 핸드폰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흠.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유튜브를 200% 활용하는 사례들을 공유하겠다.


- 관련 포스팅 -
 삼성 HD폰의 바이럴 마케팅 : Youtube Trick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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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유튜브로 틀린 그림 찾기 만든 것을 봤을 때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6Zj45rmDXWI
    이건 한수 위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6.04 06:20
    • Gomting  수정/삭제

      이거 손을 뗄 수가 없군요..ㅋㅋ
      joogunking님 오랫만의 피드백 감사합니다. ^^

      2009.06.04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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