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초절정 간지 CM
차가 보이는 순간은 0.1초
캐나다에서 집행된 본 렉서스 IS-F의 CM은 사운드와 그래픽 디자인만으로
드라이브의 느낌을 살려낸 수작으로
IS-F라는 스포츠세단에 대한 궁금증과
렉서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였다.
단, 지나치게 간결한 비쥬얼 언어로만 구성하여 메시지가 남는게 없다라는 게 살짝 아쉽다.
흠....다시 생각해봐도 2~3단어 정도로 구성된 카피가 아쉽다...
허허~ 이리도 잘생긴 녀석을, 게다가 초절정 고관여 제품을 CM에 등장시키지 않게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설득이 필요했을지 안봐도 선하다...
2008/11/24 - [Print] - New Beetle : 변치않는 크리에이티브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