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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CM 2012. 10. 31. 02:23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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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를 보는 느낌....

어떤 광고가 이 크리에이티브와 가장 궁합이 좋을까?




1. Debenham 백화점 Mother's Day 




2. 동부화제 어린이 보험 




3. LG트롬 세탁기 신제품




비슷한 시기에 흡사한 두 편의 광고가 한국에서 온에어가 되다니...작년에 꽤 회자가 되었던 1번 광고가 국내 대행사 PT에 상당히 자주 등장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추측. 확신? ㅋ


따라하고 말고를 떠나 완성도만 놓고 봐도 1번의 손을 들어주고싶다.

시도때도 없이 엄마를 불러대는 장면들을 보면 보지 않아도 엄마의 고단함 & 위대함이 느껴지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라는 1번은 가슴에 여운을 남겨주는 반면 2, 3번은 상품의 특성을 부각하는 도구로 저 장면들을 활용했다.  


'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도용한다'는 피카소의 말을 활용해 잡스옹은

'따라서 우리는 위대한 아이디어들을 도용했다는 사실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다는데..


위 광고의 아이디어를 도용할꺼 였다면 어린이 보험보다는 오히려 부모님을 위한 보험에 활용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어무이한테 전화 한 통 해야 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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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6.02.19 16:22

왼손은 거들어도 좋았으련만...

Marketing/CM 2012. 10. 29. 23:21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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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발암물질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다. '타인의 취향' 답게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다. 

서두는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긴데...뭘해도 잘되는 싸이는 농심에게 미주 신라면 모델과

새우깡 모델 제안 받고 광고주에게 한국 신라면 모델까지 같이 하는건 어떠냐며 역제안을 한다.





사람들에겐 재기 넘친다며 칭찬받아가며 한국 신라면 모델로도 낙찰!

뭘해도 되는놈이란걸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는데...본론은 지금부터, 


물론 싸이의 신라면 블랙컵 광고가 기존의 컨셉을 고수하는 것을 나쁘다 할 수 없다. 

하지만 본 광고는 위 영상덕에 굉장한 화제를 뿌리며 전격적으로 결정되어 제작된 광고인데 

이슈를 증폭시키지 않는건 계산에는 잼병인 나지만 대충 셈 해도 손해인 것 같다.





이미 100만이 넘게 플레이된 싸이의 역제안 영상에는 다양한 소스가 들어있었다.


저는 신라면 출시된 그날부터 오늘까지 오로지 신라면만을 섭취해왔고, 

동네에서 저 녀석 신라면 정말 맛있게 먹는다라는 얘기를 들어왔고, 

신라면은 딱 4회 불고 섭취해야 제일 맛있다.

이걸 CF로 써도 괜찮겠네요  


등등..





신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광고로 풀어보면 어떨까?

신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는 연예인인 싸이가 자신이 얘기한 4번 불어먹는것

외에도 몇가지 가장 맛있게 먹는 Tip에 대해 설명하고 맛있게 먹는걸 보여준다면?

(한 문장에 '맛있게'를 몇 번을 쓰는거야!)


고객들에게 신라면 맛있게 먹는 법을 받아서 싸이를 통해 검증해본다면?

그렇게 검증한 다양한 방법을 시리즈 광고로 틀어본다면??


해외에서 느끼한 음식에 지칠때면 보약처럼 꺼내먹는 컵라면, 

싸이가 미국 체류중 신라면 흡입 영상을 SNS에 올리도록 계약했다면?


노마크 덩크를 꽂아넣을 수 있는 멋진 어시스트를 받고, 

조용히 골밑에 서서 두 손 뱅크 슛을 넣는 걸 본 것 같다. 


멋진 덩크슛이었다면 각종 하이라이트 영상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퍼져나갔으련만... 




덧) 문득 떠올라 올려보는 '맛있게 먹는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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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가 놓친 디테일

Marketing/CM 2012. 2. 29. 01:24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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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TV광고를 꼽으라면 아래의 헛개차 광고다.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신다는 비유적 표현을 실제 비쥬얼로 만든 기발함과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보험처럼 마셔라'라며 자신의 보험광고를 셀프패러디한 
이순재옹의 나래이션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근데 이 광고 좋다는 많은 사람들이 '헛개차' 또는 '헛개수'인건 기억 하는데... 
어느 회사 것인지. 패키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보면 실제 마셔본 사람이 아닌경우 거의 기억해내지 못했다. 광고 중반까지 시루떡의 인상이 강렬하게 존재하다가 마지막엔 패키지가 변화한걸 보여주기 위해 회오리 치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마시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런 다양한 장치들이 결국 구매 시 눈이 가는 패키지와 브랜드에 대한 인상을 남기는데 방해를 한 것 이다.

기존의 촌스런 패키지를 버리고 '男' 글씨가 밖힌 강렬한 겉모습으로 리뉴얼했는데...
좀 더 잘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일본의 오토코마에 두부 패키지와 매우 흡사)
광동 헛개차 광고를 보고 편의점 냉장고에서 CJ헛개수를 꺼내는 일은 없도록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쉬운 것. 


페북에 '병신같지만 멋있어'라는 평과 함께 올라온 '맛있는 양갱'의 지하철 광고이다.
양갱의 '팥'을 아이팟에 비유한 방식은 위와 유사한데 패키지까지 '아이팥' 답게 생겨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제품에 가고있다. (디테일에 숨은 재미까지 있다면 더 좋을텐데 광고만으론 알 수 없다)

모두 장난스럽긴 하지만 저관여 상품이기에 이런 위트있는 광고, 그리고 패키지/네이밍/판매/유통 전략을 통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좋다면 광고만을 보지말고 브랜드 전체를 세심히 관리한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먹거리는 먹어보고 맛이 아니면 아닌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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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오랜만에 TV CM을 들고 나왔다. '나의 경쟁력'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네이버만이 제공하고 있는 경쟁력있는 서비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함이 첫번째, 이젠 많은 이들의 생활의 일부가 된 네이버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함이다.

처음 선보인 소재는 지식iN 전문가 답변(의사 답변, 변호사 답변)으로
지금의 네이버 검색을 만든 1등 공신 '지식iN'이 광고성 답변들로 인해 신뢰성이 흔들리는 것을 경계한 네이버가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들을 직접 초빙하여 작년 처음 선보인 서비스이다.   

TV에서는 의사답변이 먼저 온에어 되었으나 개인적으론 음악의 흐름과 스토리가 잘 녹아든 변호사 답변편이 훨씬 마음에 든다.

영상이 자동재생되어 소리가 섞이는 바람에 이곳에는 변호사 답변만 올려놓으니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의사답변과 지도 실시간 CCTV편도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 http://campaign.naver.com/mycompetency

참고로 네이버 메인과 지식iN에서도 해당 캠페인의 온라인 광고를 노출하여 접점을 늘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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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팽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역할.
    한국은 인터넷 포털마저 정치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 참 싫더군요.
    저도 네이버가 편하고 좋은데
    그런 면을 보면 상당히 싫어지더라고요.ㅎㅎㅎ
    그래도 좋은 서비스네요

    2010.03.27 17:44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황평님 반갑습니다.
      이 땅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정부의 각종 제한과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구요.
      포털이 특정 정치세력에 편중되었다는 소문은 루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포털의 서비스에 따라 유저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내기에 편한 쪽으로 향하고 있는듯 하구요.

      들러주시어. 그리고 생각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

      2010.03.28 18:28 신고

아이폰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Marketing/CM 2009. 12. 21. 23:01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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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앞세운 애플 아이폰 특유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다.
캐롤을 활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만들었는데...곡명은 도통 기억나지 않는군.





이 기회를 빌어 구독자, 방문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모두 행복 가득한 성탄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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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깔끔하네요.
    전 애플 스타일의 광고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반적인 한국 광고처럼 이미지만 앞서있다거나,
    아레나폰처럼 실제 구동화면하고 다른-_-화면을 실제 아레나폰인것 처럼
    광고에 삽입한다거나 이런게 아니고 그냥 딱 서머리 식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앞으로 제가 타인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컨텐츠를 만들 때,
    참조해야 할것 같습니다 ^^!

    2009.12.22 07:36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아이폰이기에 이런 크리에이티브가 가능한 부분도 있죠.
      제품은 이미 최고인거 알잖아? 뭐 이런 자신감..ㅋ

      2009.12.24 00:12 신고

아이폰 런칭 광고 때문에...

Marketing/CM 2009. 11. 30. 01:00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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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자려 했건만....
아이폰 런칭 광고 때문에~ 짧은 포스팅 하나 해야겠네요.

요즘 가장 시끌시끌한 이슈는 역시나 아이폰인데요. 시장 진출로 인한 파급효과, 시장예측, 칭송과 비난, 6만대 이상의 예약, KT의 배송지연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저의 관심은 그들이 가진 포텐셜을 얼마나 극대화 하는지....즉 그들의 마케팅 전략인데요. 요며칠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던 아이폰 광고는 아래 2편.







아이폰 3GS의 장점인 동영상과 Copy&Paste 기능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해당 영상은 아이폰 런칭 후 몇년간 충분히 학습되고, 다른 스마트폰들과의 비교가 가능한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3Gs를 런칭하며 틀었던 것으로 대다수가 명성만으로 혹은 글로써만 아이폰을 접해왔던 국내 소비자들에겐 정말 생뚱맞은 내용입니다. 
 
진정 아이폰이 놀라운 이유가 복사와 붙여넣기가 되기 때문일까요?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쉽기 때문일까요?

기존의 영상을 그대로 쓸 생각이었다면 그래도 아이팟 터치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아이폰 런칭 시 사용한 CM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제가 알기론 이번 런칭광고의 결정권은 애플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애플이 옴니아2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 아닐지...
소비자에 대한 이해보다는 경쟁시장에서의 포지션에 얽매인 결과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핏들은 풍문으로는 1~2개월 후부터는 아이폰을 소재로 애플이 아닌 KT가 만드는 광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광고, 제휴 등 마케팅은 그 때부터 진정한 승부가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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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m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WM기기만을 의식한 광고를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최근의 이슈들은 기존에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매니아층으로 인해 발생했고, 이러한 이슈로 인한 흥미를 일반 휴대폰이용자들에게 전이시키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어요. 때문에 단순하지만 스마트폰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기능들 중, 다소 유용하다고 느껴지는 기능들로 광고를 한 것 같아요.
    AT&T의 광고는 다른 스마트폰이나 Feature폰이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나 차별성을 느끼게는 못하는 것 같네요.

    2009.11.30 08:26
    • Gomting  수정/삭제

      hym1004님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이번 아이폰의 광고는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층에게 어필하려는 포석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아이폰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우면서 기존의 피쳐폰 사용자들을 데려오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기존과 무엇이 다른지는 대부분 알고있는 매니아층보다는 아이팟을 경험했으나 아이폰에 대한 매력을 잘 모르는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 더 유효했을 것 같구요. 저 런칭 광고가 아이팟과의 연계성만을 강조한 것 같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NrejsrAG9ms 이런 느낌으로 대중에게 아이폰을 어필할만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어익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2009.11.30 10:52 신고
  2. 간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가 훨씬 낫네요. 일반 사용자 끌어오기도 좋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광고를 내보낸건지... 애플 광고도 한다라는 것만 알렸지 전혀 판매 확대로 이어지진 않을듯.(물론 광고는 KT에서 했지만)

    2009.11.30 10:40
    • Gomting  수정/삭제

      간석님 반갑습니다.
      아이폰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뭐 이런 자신감도 있었을까요..조금 아쉽습니다.

      2009.11.30 10:55 신고
  3. Ne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애플 애들이 아무 생각 없이 외국의 3GS 모델 광고를 그대로 갖다쓰기로 한 것 같음.. 뭘 광고해야 하는지 몰랐다고밖에...

    2009.11.30 11:06
    • Gomting  수정/삭제

      Neon님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지난 CM은 아무래도 크리에이티브가 후져보였을 수도 있구요. 3GS를 메인으로 밀면서 과거 폰이 나오는 화면을 쓸 수도 없었을 것 같구요...

      2009.11.30 14:01 신고
  4. 글랜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는 원래 아이폰의 특별한 기능이었던 커버플로우나 스크롤도 이미 햅틱이나 기타 다른 폰에서 배껴서 CF로 많이 보여줘서 그런거 같습니다. 만일 해외처럼 광고 집행했더라면, 아이폰을 접한 적이 없는 국내 소비자는 '어랏? 햅틱에서도 되잖아?'라고 생각할 듯 하네요. 그에 비해 이 기능은 확실히 다른 폰과는 차별되니까요.

    2009.11.30 13:12
    • Gomting  수정/삭제

      글랜워스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다른 폰들과 터치 UI는 흡사하더라도 아이팟과 터치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는 훨씬 많은 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이팟의 진보'정도로 풀어내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본 기능(영상편집, Copy & Paste)이 다른폰에서 안되는지 알고있는 소비자가 거의 없으며 기존에 문서편집과 영상 편집에 대한 니즈가 있는 피쳐폰 사용자도 많지 않기에 위와 같은 CM이 아쉬운 것입니다.

      2009.11.30 14:10 신고
  5. 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KT가 광고를 한다고 해도 1-2달 후면 안드로이드 폰 들어올 시점인데......
    광고의 귀재 SKT와 모토롤라가 광고로 발라 버릴 듯한 느낌이 드는 군요.
    분명 모토롤라 차원에서 광고를 때리겠지만 이번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 모토롤라 운명도 달려 있고 SKT도 아이폰을 막을 회심의 카드이기 때문에 광고질이 쩔텐데.... 흠... 하여튼 저 두 광고는 그닥 쓸모 없는 광고였어요. 사실 동영상 편집을 자주 하진 않자나요??

    2009.11.30 16:00
    • Gomting  수정/삭제

      준인님 반갑습니다.
      마케팅 효과는 결국 가지고 있는 제품의 혁신성, 파급력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아직 드로이드의 출시가 확정적이지 않으며 드로이드가 들어온다해도 제품 자체의 매력은 아이폰쪽에 무게가 쏠리는게 사실이어서 SKT의 우세를 쉽게 점치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9.11.30 20:54 신고
  6. 지니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위에 나온 광고가 더 나아보이네요. 아래 광고는 현재의 국내폰들과 그닥차이가 없어보이고요, ps 전 터치유저^^;

    2009.11.30 17:38
    • Gomting  수정/삭제

      지니랜드님 반갑습니다.
      터치폰의 시작을 연 아이폰 런칭 광고이기에 국내 터치폰 광고들에서도 유사한 느낌을 받으셨을듯 합니다. 하지만 유사한 크리에이티브임에도 다른 터치폰과 다른 이유는 대다수가 잘 알고 있는 '아이팟'과 접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9.11.30 20:57 신고
  7.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자식같은 아이폰=_=
    전 터치 유저이지만 써보지 않으면 그 진가를 모를텐데
    광고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거 같아 아쉽네요

    2009.11.30 21:57 신고
  8. luckyme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높이를 많이 낮춘것 같네요 ㅎㅎ 광고를 Show에서 하는 것도 재밌네요. 애플이 아니라요. Show에서 정말 몸이 닳았던 모양입니다. Early Adopter들은 알아서 다 사고, 나중에 오는 lagger들을 위한 광고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저는 '아직도' 아이폰을 주문하지 않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만, 이번 TEDx 행사에 가서 이 얘기를 하니까 정말 사람들이 눈이 똥그래져서 쳐다보더군요.. -_-;;

    2009.11.30 23:20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luckyme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데로 입니다.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사려고 아이폰을 꾹 참고잇는데 계속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09.12.01 15:39 신고
  9. 파스텔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국 광고에 나왔던 장면들이 그리 신기하지 않았습니다.만

    제 주변사람들은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저렇게 쉽게 복사/붙여넣기, 동영상 youtube에 올리기 등... 할 수 있는 모습을요.

    저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넓은 의미의 UI로 생각하는데요.
    정보 > 가져와 > 공유
    이런게 사실 기존 폰에서는 PC에 연결하고 등등의 번잡한 과정을 거쳐야하거나
    매우 복잡한 혹은 귀찮은 키 입력을 통해서 가능하죠.

    이런 것들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걸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아래의 동영상되고, 음악되고, 인터넷 되고의 광고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미 기존 폰이 다 되거든요.
    게다가 울나라 폰은 TV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하게 애플의 철학과 UI를 잘 알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맥유저가 적고, 아이팟 보다는 yepp이 많이 팔리는 나라에서는
    애플의 그것들을 알리기에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12.09 17:46
    • Gomting  수정/삭제

      파스텔그림님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잘 보았는데요.

      제 생각은 터치폰과 스마트폰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이 말하는 기능이 왜 좋은지, 얼마나 차별화된 건지 체감하기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기능이 PC에선 당연한 기능이기 때문이며 얼마 전 봤던 조사결과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니즈는 대부분 '컨텐츠 저작'이 아닌 '엔터테인먼트형 컨텐츠 소비'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리므로 아이폰이 Copy&Paste와 동영상 기능으로 전달하려 했던 혁신적인 UI도 기존의 햅틱등의 터치폰과 명확한 구분되는 특장점이 전달되지 못했을 것이구요.

      아이폰은 터치와는 또 다른 편리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디바이스로 알고있는데요. 차라리 파스텔그림님과 같이 아이팟터치에 대해선 직간접적인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그 부분을 어필하면 어땠을까하는 바램이었습니다.

      2009.12.10 08:39 신고
  10. HaNyO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팅님께서 포스팅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리플들에도 친절히 답변 달아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 역시 아이폰광고가 외국의 광고들에 비해
    아이폰다운 느낌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곰팅님이 링크걸어주신 동영상이나
    hym1004님의 의견에 답변링크 걸어주신 영상보다는
    오히려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더 어필하기 좋은 광고가 아니였나 합니다.

    기존의 터치등의 제품을 경험한 유저에 비해
    햅틱과 같은 터치폰들을 경험한 고객들이 더 많기 때문에
    기술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여
    구매를 촉진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광고에서 닌텐도 wii의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화이트 색감이나 전체적인 화면 전환 등에서..)
    wii의 경우도 기존 다른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을
    광고를 통해 보여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광고로 보이거든요.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깔끔함에서 풍겨오는
    장난꾸러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냄새랄까요?ㅎㅎ

    아마도 이번 아이폰 광고 기획단계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지도..?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광고보다는 오히려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더 효과적인 광고가 아니였나 합니다.

    2009.12.15 15:14
    • Gomting  수정/삭제

      HaNyO님 반갑습니다.

      호기심 자극이란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비교보다는 개념의 확장이란 측면에서 터치와의 연관성을 갖는게 좋겠다는 이야기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컨텐츠 저작이란 속성은 풀브라우징폰과 거리가 멀기에 햅틱류의 터치폰 경험자들이 저작이 편리해졌다는 아이폰 광고를 보며 호기심 이상의 편익을 느끼진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기심이란 측면에서도 이번 아이폰 광고에서 강조한 저작기능은 wii의 '재밌겠다'류가 아닌 '좋다'가 기대반응이 되어야 하기에 차라리 '재미'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쓰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관심있게 읽어주시고, 또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

      2009.12.16 10:58 신고

색종이로 인도의 하늘을 뒤덮다

Marketing/CM 2009. 10. 28. 19:46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블록버스터 광고 시리즈로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소니 브라비아(Sony Bravia)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작년 디카 캠코더 라인의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 이후 종적을 감췄었는데요.

떠오르는 신흥시장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과거와 유사한 대규모 물량공세형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소니 브라비아의 새 캠페인 See more Colours 입니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멋진 광고지만 더 이상 새롭지는 않군요. 색종이보단 음악이 강렬하구요. ㅋ
실제 엄청난 양의 색종이를 높은 건물 옥상에서 대형 선풍기로 날린듯 합니다.

참고로 Gomting이 포스팅하기도 했던 과거 브라비아의 캠페인 광고도 공유합니다.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의 'Foam City'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2종







 Live Color Wal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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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팅 -
 거품으로 가득찬 마이애미 : Sony 'Foam City'
 Live Color Wall Project (2008) : Sony BRAVIA


View On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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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그야말로 물량공세형 광고로군요. 뒷수습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챠네네 - 하던 인도 광고는 정말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2009.10.28 21:03
    • Gomting~  수정/삭제

      다들 보면서 저걸 어떻게 다 치워...라는 생각은 한번씩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

      2009.10.29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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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빙(Bing)에 대한 포스팅을 한 김에 요며칠 화제의 중심인 아이폰(iphone) 3G-S의 마케팅에 대해서도 가볍게 남기려 한다. 

얼마 전 출시되었던 아이팟 터치 2세대 광고를 기억하는가?
그들은 아이팟 어플 중 대세를 이루고 잇는 게임들을 소재로 사용하며 The funnest iPod ever 라는 멋진 카피로 마무리하였다.
 
아이팟은 이미 mp3와 각종 스마트가젯들을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각인되어 있기에 굳이 새로운 개념이나 다른 브랜드들과의 비교보다는 iPod으로서의 파격이 가장 임팩트 있는 표현이라 생각했던 것이고... 그 메시지는 너무나 명쾌하였다.





자 그러면...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폰은 어떨까??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역시 명쾌하다. WWDC나 서비스 설명 영상에서는 좋아진 부분들을 구구절절히 설명했지만 광고에서는 딱 한가지...가장 크게 달라진 영상 촬영 기능만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리...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

솔직히 광고의 상황설정은 진부하나 워낙 제품 자체가 섹시하므로 그들이 무엇이 새로워졌는지에 대해서만 명확히 전달하는 것만으로 그리고 아이폰으로서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마케터로서 너무나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무서운 환경이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구구절절한 소개영상으로 마무리...





- 관련 포스팅 -
 구글의 대항마 '빙(Bing)'의 런칭마케팅
 틀을 깨는 온라인 광고가 온다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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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출시만 된다면 70~80만원 정도까지는 질러줄 수 있는데 ㅠ.ㅠ

    2009.06.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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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웃겨준 테스티모니얼(Testimonial) 방식의 브라질 구인구직사이트 광고. 
블로그 하단에 노출되는 본인이 운영하는 캐스트와 같은 이름의 Dream Job이란 사이트로...'배부른 소리'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광고의 묘미는 비키니 차림의 살벌한 모델들을 배경으로 이 직업이 얼마나 형편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저씨의 천연덕스러운 연기!

테스티모니얼 광고는 대체로 빅모델 전략을 활용하거나 일반인이 등장하더라도 제품/서비스의 효용을 강조하며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데...본 광고는 위트있는 설정을 통해 '공감'대신 크리에이티브 에지(edge)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구인구직 사이트라는 것이 상황적인 공감보다는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으로 본 광고의 경우 상황과 사이트명의 매치도 적합한 것이 아주 좋다.

위트있는 설정을 통해 메시지의 임팩트를 강화하는 구인구직 사이트 광고를 더 소개하면..
 




국내 최대 구인구직사이트 잡코리아의 모기업이기도 한 몬스터그룹의 광고인데...
본 광고의 경우 반전을 통해 위트있는 설정을 보여주는 것이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되겠다. 

흠...몬스터닷컴이 No.1 사이트인가??
아무튼 워낙 네임벨류가 있는 사이트인지라 브랜드의 인지보다는 구직이 필요한 상황만을 환기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들의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기에 위와같은 방식의 광고를 집행한 것이겠다.

이상 동일한 목적을 가진 제품/서비스의 같은듯 다른 두 광고를 통해 전략에 따라 상이해지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슬쩍 거들떠 보았다.



덧. 드림잡파인더(DreamJob Finder)캐스트의 소개글
 Dreamjob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소위 HOT한 직장을 다닌다는 이들 조차 수많은 고충과 불만이 존재하며
 그들도 "에잇~ 내가 떄려치고말지"라며 되뇌이는 나날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계단씩 Level up을 꿈꾸며 살아가는 저와 같은 드리머(Dreamer)들에겐
 보다 나은 환경을 추구하는 욕구 역시 끝임없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Dreamjob Finder는 이런 분들께 조금나마 도움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이곳을 방문하시고, 캐스트를 구독하시는 여러분께
 알찬 정보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마케팅/PR 전문 팀블로그인 마케팅포스트에서도 동시 발행됩니다.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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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ny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배부른소리로 들리네요.
    드림잡파인더도 좋네요..

    2009.06.04 21:50
    • Gomting  수정/삭제

      hoony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저씨의 저 불만스러운 표정이 최고져..ㅋ
      드림잡파인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9.06.05 00:54 신고
  2. JJUYA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잡파인더 아저씨를 보니,어쩌면 남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9.06.15 14:16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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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 : 내용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음으로 심약한 분들은 시청을 자제하시길..




ISN'T IT TIME SOMEONE CALLED CUT !
사랑스러운 나의 요정 키이라 나이틀리를....부들부들....

위 CM은 women's aid가 집행한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보는이들을 한없이 불편하게 만들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형적인 충격과 공포(Shock and Awe)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되겠다.

이 경우 메시지 전달력 하나는 제대로지만.. 전달자가 원하는 액션을 하기보다는 영상 자체에 몰입되는 경우, 혹은 거북함을 느껴 메시지마저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로 키이라 나이틀리의 팬인 내가 영상을 본 후 든 생각은 저 놈을 찾아내 자근자근 밟아줘야겠다. 였고 저 단체에 기부한다고 뭔가 해결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전혀 없었다. Women's aid가 저런 일이 없도록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날 설득해줬으면 한다...흑~

프로야구 개막 기념으로 타격에 비유해보면...
대차게 휘두르는 것 보다는 적절한 힘과 히팅 포인트가 중요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젠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끔찍하다;;;;;;;

    2009.04.06 19:23
  2. 루시팡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면에 금이 가거나 열등감에 시달리는 남자들이 꼭 저렇게 연약한 여자 때리지

    2009.04.07 20:2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바라는 광고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네요. 이런 사례가 많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군요.

    2009.04.08 00:16
    • Gomting  수정/삭제

      임팩트있는 메시지 전달에 치중한 나머지 히팅포인트를 놓친 사례입니다. 저런 사람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쉽습니다.

      2009.04.08 08:29 신고
  4. luc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터를 꿈꾸는 백조 로써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만나서 넘 좋아요 ㅋ
    즐겨찾기 해 두었다능 ㅋ
    앞으로 자주 와서 보고 배우겠습니당 ㅋ
    운영자님 능력자 !ㅋ

    2009.04.09 23:43
    • Gomting  수정/삭제

      어익후~ lucy님 감사합니다.
      곧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써 만날 수 있겠군요.
      미천한 주인을 둔 블로그 인지라 배우실 것은 없겠지만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4.10 1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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