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프레임을 가장 잘 쓰는 광고는 뭐니뭐니해도 타임지!!
그러나 항상 뜨거운 크리에이티브로 실망시키지 않는 플레이보이 매거진이 그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해변에서 진행한 BTL 사례를 본다면 타임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저 위에 남자가 눕는다면 낭패~
70%는 자신이 잘생긴줄 안다는 남자들을 위한 프레임도 있다.
굉장히 흔한 크리에이티브이며 커버리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보이 사례만큼 의외성 혹은 임팩트가 있어주지 않는다면 굉장히 공허할 수 있는 것이다.
위 맨스타일의 경우 과연 남자들이 이 사례를 바이럴 해줬을까?
글쎄올시다...
2008/11/07 - [Outdoor AD] - Playboy Magazine: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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