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녹으면 인류도 사라진다'는 이제는 진부해진 메시지에
새삼 다시 눈이가게 만든 그린피스의 작품.
당연히 물 부분에도 선이 가있는 것을 보면 합성인게 틀림없지만
빙하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를 합성한 인사이트가 좋다.
익숙한 것을 조금 비트는 것이 주목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고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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