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닷컴`은 자신들이 로열티를 부담하고서라도 팬들이 무료로 음악을 듣게한뒤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CD를 판매해 수익을 낸다는 계획아래 새로 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엄청난 배짱이다. 광고수입을 통해 무료로 음악을 서비스하는 방식 (미국의 'SpiralFlog'나 중국의 바이두 - 관련기사)이나 다른 사람이 구매한 배경음악 음원을 무료로 듣게해주는 방식(Qbox, 뮤프리 등)이 아니라 이렇게 직구로 승부수를 던지는 경우는 오랫만이다.
- ebay와 같은 컨셉으로 옥션을 성공시켜 이베이에 매각했던 창업자 이준희씨가 Woot.com(설명기사)과 같은 컨셉으로 온라인 몰을 오픈할 예정이라는군... - '1인미디어 + 얼리어덥터 + 공동구매' 느낌의 이와같은 '하루에 한 제품 몰'은 그 어떤 쇼핑몰보다 운영의 묘(어떤 제품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소개하는가...)가 중요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