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마이애미 시내에서 촬영된 본 광고는 약 1억 2000만 갤런의 거품을 사용했다는데. 이만한 거품을 생성할 수 있는 거품기계가 존재하지 않아 특수 제작!! 이 특수제작표 거품기계는 분당 500,000갤런의 거품을 뿜어 올렸다고 한다. 보다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의 참여를 독려, 현장을 누구에게나 개방했는데 그게 내가 Foam City를 좋아하는 이유다. 블랙버스터식으로 한 번 크게 지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생성한 2차 저작물이 온라인 곳곳에서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파급될 수 있으니 말이다...현장의 분위기는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촬영을 허락해주는 마이애미시도 참 신기하다. 아, 나름 명소로 만들어 주는데다가 거품청소까지 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건가... 마지막으로 화제가 되었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CM 2개를 보며 마치겠다. (토끼편은 실사가 아니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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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기법들이 참 독특한 것 같아요. 서울에서 이런 바이럴 마케팅 활동들이 일어나도 참 재밌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BJH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저런 사례들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예외를 허용치 않는 법치도시(ㅡㅡ;)가 된 지금의 서울에서는 Foam City처럼 대규모 마케팅 활동의 진행이 여러모로 어려울듯 하지만요...
지금 서울은 안달이 난듯한데 광화문에서 폭탄만 터트리니.... 후너;
쿠씨님 반갑습니다. 서울시의 아이리스 PPL에 대해 재미있게 읽은 글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neulmercy/90075326676
티 모바일 사례도 정말 엄청 재미있고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소니의 바이럴 마케팅은 정말 입이 악!하고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예전 하우젠 cf에서 약간 비스무레하게 했던 것 같기도 한 버블 광고 ㅋㅋ 저도 저기서 놀고 싶네요. ^^
초강력 크리에이티브들이 연달아 터지며 세계적인 바이럴을 만들어냈죠. 그런데 티모바일도 그랬지만 저런 캠페인은 지속성에서 약점이 있죠. 같은 흐름 속에서 더 스펙타클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든다는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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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기법들이 참 독특한 것 같아요. 서울에서 이런 바이럴 마케팅 활동들이 일어나도 참 재밌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2009.05.15 10:28BJH님 반갑습니다.
2009.05.15 11:29 신고그러게요 저런 사례들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예외를 허용치 않는 법치도시(ㅡㅡ;)가 된 지금의 서울에서는 Foam City처럼 대규모 마케팅 활동의 진행이 여러모로 어려울듯 하지만요...
지금 서울은 안달이 난듯한데
2009.12.09 11:24광화문에서 폭탄만 터트리니.... 후너;
쿠씨님 반갑습니다.
2009.12.10 08:12 신고서울시의 아이리스 PPL에 대해 재미있게 읽은 글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neulmercy/90075326676
티 모바일 사례도 정말 엄청 재미있고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2010.07.08 23:25소니의 바이럴 마케팅은 정말 입이 악!하고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예전 하우젠 cf에서 약간 비스무레하게 했던 것 같기도 한 버블 광고 ㅋㅋ
저도 저기서 놀고 싶네요. ^^
초강력 크리에이티브들이 연달아 터지며 세계적인 바이럴을 만들어냈죠. 그런데 티모바일도 그랬지만 저런 캠페인은 지속성에서 약점이 있죠. 같은 흐름 속에서 더 스펙타클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든다는건...어휴~
2010.07.10 21:4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