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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Did you know 4.0 : Convergence (4)
  2. 2009.06.09 이코노미스트의 촌철살인 : The Economist (8)

Did you know 4.0 : Convergence

Idea Virus 2009. 9. 21. 15:48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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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지금의 데이터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지금의 변화가 '장난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Did you Know 영상 시리즈를 한번씩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알고있기론 Karl Fisch의 유명한 프레젠테이션을 Scott McLeod가 각색하여 올린 "Shift Happens"란 영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오늘 'Did you know 4.0' 이란 영상을 발견했다.

이 4.0 영상은 이코노미스트에서 진행하는 미디어 컨버전스 포럼(10/20~21, 뉴욕)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3.0 버젼에 '컨버전스'관련 내용을 좀 더 다듬었더군... 

아래 Did you Know 시리즈를 역순으로 정리했으니 짬날때 하나씩 감상하시길...


 Did you Know 4.0




 Did you Know 3.0




 Did you Know 2.0




 Did you Know : Global Warming




 Did you Know 1.0 : Shift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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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제나 충격적인 Did you know! 잘봤습니다!
    다운받을 수는 없을까요?

    2009.09.22 14:01
    • Gomting  수정/삭제

      민영님 반갑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zamzar.com/ 라는 곳인데요. 시도해보세요. ^^

      2009.09.22 14:41 신고
  2. 레인메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있었던 사실인데도, 이 영상을 보니까 저릿저릿하네요..ㅋ
    잘 보고 갑니다.

    2009.09.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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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시작된 경제 전문 매거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그들의 컨텐츠만큼이나 알찬 마케팅을 전개해오며 미국내 점유율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그들의 마케팅은 대표컬러인 레드와 BI를 일관성있게 적용하면서 기발한 매체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그들의 작품을 주욱~ 훑어보자.




[Case 1] 피자를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들의 생산량 수입량 등 세계 통계 수치를 원형그래프로 피자 케이스에 그려넣고 카피로 마무리...Get a World view read The Economist

피자케이스라는 신선한 매체에 지루한 이야기를 담았으나 피자와의 연관성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된 뛰어난 사례되겠다. 





[Case 2] 거리의 대형 빌보드에 동작 센서가 부착된 전구를 사람 키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부착해 사람이 지나갈때 마다 무슨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처럼 띵~ 하고 불이들어오도록 구현....카피는 없다. 붉은 컬러와 The Economist란 BI만으로 끝.  

재미있다. 설치비가 솔찬히 들어간다는 것이 흠.





[Case 3] 붉은 색의 머리받침대 덮개과 BI 그리고 중의적인 카피만으로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Head Support The Economist / Behind every great thinkers The Economist

머리 위치에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생각, 지식 등과 직관적으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과저렴한 매체비가 돋보임.



 

[Case 4] '지식 = 뇌', 이코노미스트의 상징인 붉은색 풍선에 뇌를 그려넣는 간단한 크리에이티브로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지식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음

컨퍼런스 등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지만 위트있는 제작물





[Case 5] 멍청함의 대명사 타조를 소재로 기차역사 양쪽 벽에 거대한 현수막을 걸었다. 한쪽의 흰색 현수막엔 땅에 머리를 밖은 바보같은 타조의 몸통이 있고, 다른쪽의 붉은 현수막엔 땅을 뚫고 고개를 치켜든 타조의 머리와 함께 이코노미스트의 BI와 카피가 있다....Get a World view read The Economist

거대한 현수막을 통한 간결한 메시지 전달로 강한 인상을 남겼을듯. 매체의 신선함과 크리에이티브의 강렬함이 잘 어우러진 사례 





[Case 6]
 왼쪽 하단의 돌림판을 돌려 나오는 명령에 따라 손발이 뒤엉킨 상태에서 누가 오래 버티는가를 겨루는 트위스터 게임판에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각종 토픽의 키워드를 넣었음. 다양한 이슈끼리 얽히는 세계 정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제작물로 카피는...Get a World view read The Economist

본 제작물의 경우 트위스터 게임이 익숙한 서양인들이더라도 직관적인 이해는 좀 힘들 것 같고, 공공장소에서 몸을 마구 뒤트는 트위스터 게임을 실제로 즐기긴 힘들기에 아쉬운 사례 되겠다.  





[Case 7] 그들의 회사버스인가?? 아무튼 붉은색 버스의 상단에 Look before you leap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라는 카피와 BI를 새겨넣고, 빌딩 속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

주식이던 투자던 비즈니스던 The Economist를 보고 신중하게 해라!! 정도의 느낌으로 아래를 내려다본 사람들에겐 오늘의 명언을 읽는 듯 짧게 환기시켜주는 효과를 노린 좋은 사례 되겠다.


미국 잡지 시장에서 대다수가 고전하는 중에 이코노미스트만 선전 중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본적이 있는데...다시 찾을 수가 없군...^^;
아무튼 위 7가지 사례 뿐만 아니라 일관성있고 임팩트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페이퍼 매거진의 쇄락기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이코노미스트인지라 그들의 기사까지 새삼 신뢰가 간다. 몸소 마케팅이란 뭔지... 비즈니스란 뭔지...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랄까... ㅋㅋ


- 관련 포스팅 -
 기발한 버스 랩핑 광고 : Back & Top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PLAYBOY & MENSTYLE : 매거진 커버 모델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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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코노미스트 멋져요~ㅋ
    이것만 봤는데도 레드컬러의 물체만 보면 이코노미스트가 떠오를 것 같아요...

    2009.06.09 23:15
    • Gomting  수정/삭제

      멋지네님 반갑습니다.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매체를 계속 발굴해내는 그들의 마케팅...저도 참 멋지게 생각합니다.

      2009.06.10 10:52 신고
  2. 연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Head Support 멋집니다!!! 달라스에 황소도 한마리 설치했던데... 혹시 아직 못보셨을 경우를 위해 트랙백 남깁니다~^^*

    2009.06.22 15:09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저도 좌석 목받침 커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리 저렴한 매체를 저런 단순한 크리에이티브로 저리 잘 활용하다니..선수죠 선수...트랙백 감사합니다.

      2009.06.22 18:26 신고
  3. pr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강렬하네요 :)

    2009.06.24 18:57
  4. 유니스(Eun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코노미스트 정기구독하고 있는데...처음에는 영어공부하겠다고 구독신청했는데 어느샌가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쌓여가는 이코노미스트를 보게 되었죠. 이렇게 크리에이티브한 조직인줄은 몰랐었네요. 다시 포장 뜯고 열심히 봐야겠습니다요~ ^^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2009.06.26 10:22
    • Gomting  수정/삭제

      유니스님 반갑습니다.
      저도 신청할땐 그렇게 잘볼것 같던 잡지가 정기구독만하면 항상 그리 되버리더군요.^^;

      2009.06.26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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