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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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현대리, 과장만들기'블로그에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의 기술'로 연재된 글로 이곳에도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가장 좋은 공부법, 그리고 창의적 발상을 하는 법
 

가장 좋은 공부법은 다른 이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는 것에서 나아가 깊이 이해하고정리된 본인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이와 유사한 생각으로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해당 내용을 퍼블리싱하는 것이 전문지식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잡스가 했던 말을 인용해보면..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되면서 '정보'를 가졌으되 '지식'을 가졌다 착각하고, '지식' 가졌으되 '지혜'를 가졌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위에서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 했듯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는 수준, '정보'가 아니라 '지식', 나아가 '지혜'의 수준을 가져야 하는 것인데요...

스스로 사례들이 가지는 의미를 숙고하여, 정리...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퍼블리싱'이란 작업은 적어도 '정보' '지식' 범주로 끌어올리는 데, 그리고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초심자를 위한 퍼블리싱의 기술
 

미디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소수의 전문가를 제외하면 직장인들이 본인의 글을 퍼블리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블로깅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디팅 툴을 장착한 여러 가지 국산 블로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각종 검색엔진이 독자들을 블로그까지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블로그 개설 후 본인이 목적하는 수준으로 활동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할 일은 롤모델이 될만한 블로그를 찾는 것입니다.

 


마스터 요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사진출처)

 

블로그는 빈 그릇입니다. 그 안을 채워나가는 것은 본인에게 달려있는데요. 분야에 따라 운영 목적에 따라 활용방식이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관련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거나, 영향력이 있거나, 내공 있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블로그를 찾아 탐독하며 본인이 무엇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지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야별 우수 블로그를 만날 수 있는 곳]

네이버 파워블로그 : http://section.blog.naver.com/sub/PowerBlogAsEvent.nhn

다음뷰 베스트 view 블로거 : http://v.daum.net/news/award/weekly

올블로그 어워드 : http://award.allblog.net/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http://tistory.com/supporters

RSS 분야별 블로그 : http://www.hanrss.com/

 

그 다음엔 뭘 해야 하냐구요?

글은 써봐야 늡니다. 롤모델과 목적을 정했다면 무조건 써봐야죠. 시행착오를 통해 그리고 롤모델로 삼은 블로그를 연구하며 운영 노하우를 체득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활용하는 기술적 노하우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일상의 배움, 퍼블리싱으로 완성하자
 
 

대한민국 직장의 대다수는 더 이상 연공서열제는 찾아보기 힘들고, 수평조직으로 운영되는 곳 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젠 직장에서 사수가 책임지고 부사수를 훈련시키는 도제식 시스템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찾아 학습해야 하는 스스로 학습법만이 생존을 위해 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욱이 본인이 창의성이 필요한 직종에 있다면 실무를 위해 익혀야 할 최신 정보와 지식을 떠먹여 줄 수 있는 회사는 없죠. 스스로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유용한 정보 소스들을 찾아 정리해야 하고,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를 찾아 다녀야 하며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들이대어야 합니다. 외부교육 프로그램이나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 전에

가장 쉬운 공부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유용한 정보 소스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정보 소비방식의 개선,

정보를 곱씹어 나의 것으로 만드는 스크랩과 정리의 기술,

그리고 남들에게 정리된 내 생각을 조리 있게 이야기하는 퍼블리싱까지

 

 

이건 풍선도 아니고..

 

건강엔 아무리 좋은 보약을 들이켜도, 매일 하는 운동을 따라올 없듯

전문분야의 경쟁력 역시 꾸려진 교육 프로그램보다 본인 스스로 해내는 일상의 배움 습관이 된다면 내가 가진 최고의 무기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정글에서 살아남는 채집과 정리의 기술 3편 이었습니다.

여러분께 포스가 함께하시길…^^


 정글에서 살아남는 채집과 정리의 기술(1) : 현대리 서핑을 멈춰라
 정글에서 살아남는 채집과 정리의 기술 (2)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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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맨첨에 만들며 가장 고민했던것이

    도대체 이름은 뭘로 해야 하지?
    컨셉은 뭘로 잡아야 하지?
    무슨내용을 채워야 하지?
    내가 쓰고싶은게 뭐지???
    등등의 문제였는데요. 하면 할수록 계속 새로운 국면에 마주치게 되네요

    그래서 요즘은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많이 조사하고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제가 정말 블로그에 대해 모르는구나 하고 느꼈네요. 저에 대해서도요...

    나만의 퍼블리싱 경로,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많이 돌이켜보는 작업이 수반되는거 같네요.

    2009.12.02 16:43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Whitewnd님 반갑습니다.
      저도 항상 다른 선배블로거들에게 많이 배우며 조금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노하우는 최대한 이곳에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12.03 14:35 신고
  2. w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관련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글 항상 고맙습니다.

    2009.12.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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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직장인을 검색해보면 무려 489개의 책이 검색되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직장인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가길 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는 책을 찾아 읽고, 교육을 찾아 듣다가 한 순간 지혜를 깨우친 듯,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 듯 후끈 달아올라 지금까지의 자신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스스로에게 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엔 정말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꼭 해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 이후 일주일쯤 지나면 어떤가요?

어느새 익숙한 일상에 돌아와 있다 보면 그때의 다짐은 귀차니즘에 차일피일 미뤄지고,

그때의 의지는 갈대처럼 흔들리게 되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성공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조합해보면

성공과 발전을 위한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하지만 반복으로 일어나는 보통의 삶 속에 숨어있는 습관들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바꿔나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말콤 글레드웰아웃라이어에 등장하는 한 분야의 달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1만 시간의 훈련역시 하루 3시간의 익숙한 일상을 포기하고, 성공을 위한 3시간의 습관으로 바꿔 약 10년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일상을 이루고 있는 몸에 밴 습관이 오랜 시간을 거쳐 나에게 커다란 경쟁력을 만들어 주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지금의 일상을 분석하여 작은 습관부터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맞춤형 정보소비가 중요하다

 

새 차의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출발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자신의 시야에 맞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의 각도를 조절하고, 몸에 맞도록 좌석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이는 운전 중 수시로 확인이 필요한 정보들을 가장 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광속 질주를 위한 첫걸음은 거울 세팅.

 

대다수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직장인컴퓨터 앞에 앉아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그렇습니다. 자신의 경쟁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가장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세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매일 웹을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소비하고 있지만 정작 호기심을 자극하는 야릇한 뉴스제목에 낚여, 그리고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카페, 블로그에서 서핑하며 보내진 않는가요?

 

정보 경쟁력을 바로 세우기 위한 나에게 맞는 세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작페이지를 세팅하라!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소비하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아마 대다수가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있는 포털의 메인화면, 그 중에서도 뉴스섹션일 텐데요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야릇한 제목을 뽑아내어 놓고, 클릭을 유도하는데 무시하고 지나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보고 싶은 페이지만 볼테야!!

 

그렇다고 빈 화면으로 첫 화면을 설정해놓기엔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나만 멀어지는 것 같아 또 쉽지 않구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정말 필요한 정보만 보여지도록 설정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네이버 뉴스캐스트

악영향도 많지만 그래도 나에게 익숙한 포털을 시작페이지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포털의 메인을 나에게 맞게 세팅하십시오.

 

현재 스코어로 가장 많은 한국인이 사용하고 있는 시작페이지인 네이버.

네이버는 2009 1월부터 단일화된 뉴스섹션을 포기하고, 언론사들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공간을 랜덤하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인에서 노출되고 있는 언론사만 47개로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다른 것 같고, 클릭해보면 결국 비슷한 얘기도 많고이거 분별없이 보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언론사들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설정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요령을 살펴보면

 

크억~ 디폴트 노출 47, 전체 73개의 언론사

 

경험상으로 잘 아시겠지만 왠만한 일간지와 방송사가 제공하는 뉴스라면 지금 공통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연예, 스포츠에 대한 실시간 정보는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어떤 신문을 보건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당할 일은 없다는 이야기이며 수많은 언론사를 일일이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일간지와 방송에서 2~3,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2~3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뉴스박스 오른쪽 하단에 있는 My뉴스 설정이란 버튼을 클릭하여 나에게 적합한 뉴스섹션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언론사를 설정할 경우 좌측 상단의 My뉴스가 활성화되며 선택한 언론사만 보인다

 

주의사항이 하나 있다면 본 설정은 쿠키기반으로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내 컴퓨터에 저장된 쿠키를 삭제하게되면 다시 세팅을 다시해야 하니 디스크 정리 시에도 쿠키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개인화 홈 : iGoogle

개인화 홈은 솔직히 처음의 설정이 번거로워 추천하기엔 주저되긴 하나 그래도 실제로 사용 중인 동료들을 보면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개인화 홈으로는 가장 긴 역사의 야후의 My Yahoo, 국내 대학벤처 위자드웍스가 만드는 위자드닷컴, 그리고 각종 RSS리더 기반의 서비스가 있겠지만 역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은 구글의 iGoogle입니다.

 

iGoogle 초 심플 3단계 설정법

 1  iGoogle을 방문하여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지메일 초대장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2  오른쪽 상단의 콘텐츠 추가를 클릭, 뉴스를 비롯한 자신이 필요한 가젯들을 추가한다

 

구글뉴스가 만만하고, 필요한 경우 RSS피드로 등록한다

 

 3  내 개인화 홈의 테마, 즉 디자인을 선택하면 일단은 완성!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스킨부터 각종 테마까지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3단계만 거치면 구글을 방문할 때마다 방금 설정한 개인화 홈이 뜨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만으론 충분히 원하는 컨텐츠들이 세팅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텐데요. 이 경우 자주 가는 뉴스나 블로그 등의 RSS 피드를 등록하여 유통될 정보를 보충해줘야 합니다.

 

 RSS 피드란?

 

 RSS는 일종의 즐겨찾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 즐겨찾기는
 그 사이트의 주소만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이트를 방문하는거죠? 하지만, RSS
 즐겨찾기를 하면 해당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새 글이 올 때마다 자동으로 나에게 글이
 배달되는거에요. 그러니, 한번 RSS구독을 해두면 사이트를 찾아갈 필요없이 글을 받아
 볼 수 있게 됩니다.  (via.
마키디어)


블로그에 방문하면  <- 이런 아이콘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RSS 피드입니다.
예를 들어 현대리, 과장만들기 블로그를 내 iGoogle에 추가하려면

 

 1  현대리, 과장만들기 블로그 우측 하단의 RSS피드 버튼을 클릭! 새 창으로 뜨는 페이지의 URL을 복사한다.

 
 2  
콘텐츠 추가 페이지의 좌측하단 피드나 가젯을 추가하세요를 통해 추가하면 끝

 

 

직접 해보시면 별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자주 가는 RSS 피드들을 추가해 10분만에 만든 iGoogle 화면입니다.


관심 있는 뉴스와 블로그, 구글톡(채팅), 지메일, 날씨, 구글노트를 한 눈에 확인한다.

물론 상단엔 구글 검색이 항시 보인다.

 

 

 

RSS리더로 일원화 하라!

 

그래도 익숙한 것이 좋고, 포털의 메인은 이미 습관이 되어 걸러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봐야 할까요?

필요할 때마다 일일이 검색하고, 좋은 곳은 즐겨찾기를 해놓을까요?

원하는 정보 탐색에 너무 많은 시간과 공이 들지 않나요?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시겠지만) RSS리더를 활용한다면 필요한 정보만 컨텐츠 단위로 따로 쏴주고, 필요한 것은 모아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 사이트를 즐겨찾기 할 필요 없이 RSS리더 한 곳에 모두 모아놓고 관리하면 된다는 것이죠.

 

제가 추천하는 RSS리더는 3가지 입니다.


1. 한국대표 RSS리더 :
RSS (
바로가기)

서성렬님이 개인적으로 개발한 것에서 시작한 한RSS는 국내RSS리더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UI가 편리하며 메인에서 유용한 RSS를 알차게 소개해주고 있어 직접 품을 팔지 않아도 좋은 블로그와 사이트들을 구독하기에 용이하겠습니다.

게다가 국내 많은 블로거들이 한RSS에 바로 등록하기 쉽도록 RSS 등록하기버튼을 자신의 블로그에 노출하고 있구요.

 

필자는 46개의 블로그와 사이트를 구독 중이다.


 

2. 접근성은 최고 : 구글 데스크탑 Bar (바로가기)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신 방법은 아니나 정말 자주 방문하는 곳은 이곳에 등록하여 사용할 경우 가장 접근성이 좋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은….

별도의 페이지로 접속할 필요가 없다.

 

위는 현재 제 컴퓨터 화면입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낯선 검정색 Bar가 있죠. 저게 구글 데스크탑 Bar입니다. 하단의 가젯이란 버튼만 클릭하면 별도의 페이지로 이동할 필요 없이 제가 등록해놓은 블로그/사이트들의 글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구글데스크탑 Bar를 메인 리더로 사용하고, RSS를 세컨 리더로 활용 중입니다.

 

 

3. 지구대표 RSS리더 : 구글 리더 (바로가기)

구글답게 필요한 기능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지만 참으로 구글스러운 서비스로 투박합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유사한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고 있는 한RSS를 사용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

 

RSS리더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블로그나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해당 RSS 피드를 RSS리더에 등록하는 것이겠는데요. 방법은 위의 iGoogle에 새로운 가젯을 추가했을 때와 동일합니다.

 

이번 역시 현대리, 과장만들기 블로그를 한RSS에 등록해보면

 

 1  위와 동일하게 현대리, 과장만들기 블로그 우측 하단의 RSS피드 버튼을 클릭! 새 창으로 뜨는 페이지의 URL을 복사한다.
 


 2  한RSS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좌측 상단의 추가버튼을 클릭, RSS 피드 주소를 추가


 3  틈날 때 마다 한RSS를 방문해 글들을 확인하고, 좋은 글은 별도로 분류한다.



역시 실제로 해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어렵겠습니다.

 

 

 

1편을 마치며

 

대부분 웹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 정보들이고, 제가 제시한 방법들이 모든 분들께 가장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없는 것인지라 어떻게 읽으셨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처음 글을 쓴 의도, 정보소비 습관을 바꿔야 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세팅을 찾아야 한다.관점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길 희망하구요. 제 글을 접하신 분들 중 단 한 분이라도 새로운 습관을 위해 변화를 시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2편에서는 1편을 통해 편리하게 개선한 정보 소비 구조를 활용해, 의미 있는 정보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론 높은 품질의 정보를 발신해주는 뉴스레터 몇 가지도 구독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개별적으로 받아봐야 하기에 한 번 타이밍을 놓치면 계속 열지 않게 되는 습성이 있어 이곳에서는 소개하지 않았으나 한 가지만 추천하자면 Kisti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동향 브리핑 좋습니다.

 

해외 유명 뉴스, 매거진 등의 글들을 한글로 받아볼 수 있는 글로벌 동향 브리핑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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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메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까진 그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좀 더 스마트한 환경으로 싹~ 바꿔봐야겠습니다. ^^

    2009.11.03 22:34
    • Gomting  수정/삭제

      레인메이커님 안녕하세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한 호흡에 읽히기 힘들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군요...ㅠ.ㅠ
      말씀드린 내용 말고도 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1.04 11:54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13:10
    • Gomting  수정/삭제

      Oddcat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방금 초대장 보냈습니다.

      2010.04.03 12:45 신고
  3.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을 시작 페이지로 할 경우 자극적인 내용의 링크에 손이 가지 않을 수가 없죠.
    저같은 경우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작페이지 없이 사이드바에 한RSS,구글 리더, 위자드 닷컴 세개를 등록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RSS만 잘 사용해도 원하는 정보를 항상 구독할 수 있죠. 뉴스의 경우 검색 결과를 RSS로 보내주는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5.19 22:50
    • Gomting  수정/삭제

      joogunking님 안녕하세요~
      워낙 잘 활용하고 계셔서 제가 한 수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

      2010.05.22 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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