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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2 독일 / 프랑스 고성 투어 (1) : 라인강 고성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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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출발지는 Bingen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레일을 타고 1시간정도 거리)
역이 언덕 중간쯤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덕 아래 강가로 내려가면 사진과 같이 KD Line을 탈수 있는 부두가 나옵니다.

※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KD Line 무료입니다. (KD Line은 4~10월에만 운행하는 라인강 유람선. 마인츠-뤼데스하임-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로렐라이)-코블렌츠-쾰른 을 하루 4회 운항하며 시간표는 웹으로 확인 가능)



저는 날씨가 정말 좋은 5월초의 햇빛을 맞으며 KD Line에 올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라인강 투어의 백미, 고성이 펼쳐지는 첫번째 풍경입니다. (고양이성과 강아지성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3시간정도 걸친 한가로운 뱃놀이 시간동안 15개정도의 고성들이 사진들과 같이 지나쳐갔습니다. Tape으로 각 성들에 대한 유래와 지방 설명을 곁들여 주더군요. 저는 햇볕을 쬐는 Open된 2층에 앉아 성들 구경하면서, 이동네의 특산 리스링 와인을 홀짝 거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묵었던 고성호텔, 슐로쇤베르크 호텔 입니다. 천년 정도 묵은 고성의 부분을 개조하여 25개 정도 방을 가진 매력적인 4성급 부띡 호텔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정거장은 Owerbesel 이었습니다. 호텔에 전화하여 역까지 택시를 요청해 놓으면 시간에 마중나오더군요.
저는 1박에 99EU 주고 제일 작은 싱글룸에 묵었었는데요. 충분한 가치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가 제가 묵었던 작지만 Cozy했던 다락방 스타일의 Room입니다. 유럽의 부띡 호텔 답게 잘자라고 꼬냑도 비치해놓고, 화장실/샤워실도 금박으로 럭셔리했습니다.




호텔 칭잔을 조금더 하겠습니다. 사전에 Web에서 이 호텔을 검색해보니, 훌륭한 독일식 정통 Restaurant로도 유명하더군요. 아래는 제 자리에서 바라본 식당 내부의 모습이구요.




여기가 제자리였습니다. 예약을 해놨더니 혼자 심심하지 않을 수 있는 자리로 멋지게 제이름까지 써서 Setting을 해놓았더군요. 흐뭇했습니다.



음식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슈 부쉬부터 쭈욱 4코스 Half 정식이었고 35EU정도 주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못내 아쉬어 떠나는 날 호텔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언덕위의 고성들은 보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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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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