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드타운(Tokyo Midtown) 그리고...

Go abroad 2009. 7. 7. 18:41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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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녀온 동경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을 꼽으라면 록본기에 위치한 미드타운(Tokyo Midtown)되겠다. 원래 군사시설이 있던 곳을 정부에서 대형 컴플렉스로 개발한 곳으로 그 규모나 완성도에서 최강!! 록본기힐즈, TV아사히와 함께 함께 록본기를 대표하는 공간되겠다.

사무, 쇼핑, 호텔 등이 하나로 결집되어있고 내부 공간들의 구성이나 완성도가 특히 훌륭했으며 자연과 미술품이 함께하는 넉넉한 공간활용도 돋보였다.

레스토랑, 호텔, 카페, 사무공간, 전시공간, 편의점, 의류매장, 슈퍼마켓, 서점, 푸드코트 등 떠올릴 수 있는 대부분의 공간이 나름의 테마별로 크게 나뉘어 있었고, 또 각자의 매장별로 나름의 컨셉을 살리며 고객을 유혹하는데...가장 돋보였던 것은...맛있어 보이는 곳들...^^;






위 사진에서 보듯 매장마다 개성이 또렷하였고, 내부 공간의 구성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2층의 Chloe 매장의 외관이었다.
패션의류를 판매하는 곳인데 밖에선 옷의 실루엣밖에 볼 수 없다니...
얼마나 옷에 자신감이 있으면....클로에의 옷은 매장 안에서 제대로 봐야 한다는건가...란 생각이 들더군..도도해보이는 Chloe의 전략이 마음에 들었고.. (Chloe의 매장은 항상 이런 컨셉인가?) 




개인적으로 탐나는 아이템들이 가장 많았던 곳은 퓨마 더 블랙스테이션(PUMA the Blackstation)
으로 자전거를 해체한듯한 특이한 행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디자인을 무리하게(?) 강조하기 위한 퓨마의 컨셉이 녹아있는 찜통과 젓가락, 그리고 공기밥 그릇을 디스플레이 한 것은 좀 깼으나...




나를 한참이나 서성이게 만들었던 퍼즐키트(Puzzle kit)는 최고~!
하얀판을 열고, 세로로 꽃여있는 여러가지 색과 패턴을 조합한뒤 다시 판을 덮으면 자신이 조합한 디자인의 신발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조합한 대로 주문도 가능할껄?)

보도자료를 찾아보니 스케도니(Schedoni) 라인이라고 한국의 갤러리아 백화점에도 들어와 있다는구먼...기회 되시는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길...(여담이지만 퓨마는 더 블랙스테이션에서의 차별화된 라인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경방문 기념으로 미드타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봤는데....손이 게을러 맛난 음식들을 소개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돈을 들여 제대로 판을 벌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동경 방문 시 한번씩 들러보시길 추천드린다.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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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2009.07.09 17:48
    • Gomting  수정/삭제

      hoonny님 방문감사합니다.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더 볼만했으련만 저의 게으름때문에 볼꺼리가 부족하네요. ^^;

      2009.07.10 11:13 신고

형제의 나라라규? - 터키

Go abroad 2009. 6. 22. 23:18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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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 바위들이 즐비한 곳은 터키의 가파도키아.
4년전, 거의 난생 처음으로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로 떠난 곳인 터키의 신기했던 풍경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시간이 맞았다면, 저기 두둥실 떠 있는 기구에서 밑을 내려다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겠지만, 대부분 우리나라의 Tour에는 저 기국 여행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더군요. 연인과 함께 간 자유 여행이었다면, 한번 꼭 시도해볼만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자유여행도 연인과 함께 했던것도 아니어서..Pass)

이때가 오전 9시약간 넘어서였던것 같구요, 기구를 타려면 숙소에서 새벽5시정도부터는 서둘러야했던것 같습니다.
한 여름이었기 때문에, 보시다 시피 사막스러운 곳에서의 온도는 아침인데도 꽤 높더군요.
 



작품사진을 찍을 요량으로 언덕아래 에서 버섯바위를 역광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기억에는 가파도키아가 많이 남긴하지만, 볼거리는 이스탄불이 더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도착 첫날이었기 때문에 jet leg로인한 피로와 더위로 아주 즐기지 못했던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고도 답게 동양과 서양, 기독과와 이슬람이 신기하게 mix되어있는 곳이 이스탄불이 저에게 준 느낌이었습니다.




위용을 자랑하는 술탄의 모스크, 블루 모스크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앵글이 딱 이렇게 나오네요. 여행책자에서만 보던 건물이었어서 그런지 실제로 정말 크더군요. 블루모스크에 들어가기전 오른편에 카펫 가게가 있는데요, 눈썰미만 좋다면 정말 좋은 카펫을 싼가격에 살수 있겠더군요. 한국으로 국제특송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모스크 내부입니다. 저는 촬영을 못하게 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아무런 제지가 없더군요. 내부는 타일이 가득하고,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끼워져있는 데다가, 아랍 특유의 매캐한 냄새가 바닥의 카펫 냄새와 어우러져서 형언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분께서 남녀 구분하는 줄을 엄격히 구분하고 계시더라구요. 또 외국인이 이슬람교도의 기도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일정 구역 이상 넘어오지 못하게 감시도 철저하시더군요.




블루모스크를 통과하여 나서면, 바로 건너편에 Aya Sophia로 불리는 소피아 대성당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그 유명한 금빛 성화들이 가득합니다. 다만 오스만 투르크 지배당시 성화 위에 석회를 덧칠했었던 것이 군데군데 남아 있을 뿐입니다.터키 관광공사에서인지 아니면 성당 자체적이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센스있게 천장의 가장 유명한 벽화에 빔을 쏴주는 덕분에 더욱 빛나는 성모자상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2층에 올라가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성화를 보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의 전경은 토카프 궁전에서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곳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에페소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사진에 보시는 '세르시우스 도서관', 다른 대명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기원전 로마시대의 건축물과 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 역사속의 도시입니다. 성모님이 박해를 피해 피신해오신 곳도 에페소입니다. 그래서 성요한 성당이나, 성모님이 돌아가신 곳이 에페소에 있습니다.

가격은 7박 8일에 165만원 정도 들였던 기억입니다. 벌써 3년전이니 꽤 올랐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안오른 모양입니다. 그때와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상품들이 여러가지 올라와 있네요.
항공은 터키항공을 이용했습니다.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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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출발지는 Bingen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레일을 타고 1시간정도 거리)
역이 언덕 중간쯤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덕 아래 강가로 내려가면 사진과 같이 KD Line을 탈수 있는 부두가 나옵니다.

※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KD Line 무료입니다. (KD Line은 4~10월에만 운행하는 라인강 유람선. 마인츠-뤼데스하임-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로렐라이)-코블렌츠-쾰른 을 하루 4회 운항하며 시간표는 웹으로 확인 가능)



저는 날씨가 정말 좋은 5월초의 햇빛을 맞으며 KD Line에 올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라인강 투어의 백미, 고성이 펼쳐지는 첫번째 풍경입니다. (고양이성과 강아지성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3시간정도 걸친 한가로운 뱃놀이 시간동안 15개정도의 고성들이 사진들과 같이 지나쳐갔습니다. Tape으로 각 성들에 대한 유래와 지방 설명을 곁들여 주더군요. 저는 햇볕을 쬐는 Open된 2층에 앉아 성들 구경하면서, 이동네의 특산 리스링 와인을 홀짝 거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묵었던 고성호텔, 슐로쇤베르크 호텔 입니다. 천년 정도 묵은 고성의 부분을 개조하여 25개 정도 방을 가진 매력적인 4성급 부띡 호텔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정거장은 Owerbesel 이었습니다. 호텔에 전화하여 역까지 택시를 요청해 놓으면 시간에 마중나오더군요.
저는 1박에 99EU 주고 제일 작은 싱글룸에 묵었었는데요. 충분한 가치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가 제가 묵었던 작지만 Cozy했던 다락방 스타일의 Room입니다. 유럽의 부띡 호텔 답게 잘자라고 꼬냑도 비치해놓고, 화장실/샤워실도 금박으로 럭셔리했습니다.




호텔 칭잔을 조금더 하겠습니다. 사전에 Web에서 이 호텔을 검색해보니, 훌륭한 독일식 정통 Restaurant로도 유명하더군요. 아래는 제 자리에서 바라본 식당 내부의 모습이구요.




여기가 제자리였습니다. 예약을 해놨더니 혼자 심심하지 않을 수 있는 자리로 멋지게 제이름까지 써서 Setting을 해놓았더군요. 흐뭇했습니다.



음식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슈 부쉬부터 쭈욱 4코스 Half 정식이었고 35EU정도 주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못내 아쉬어 떠나는 날 호텔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언덕위의 고성들은 보나스입니다~



- 관련 포스팅 -
 호주의 향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케언즈
 면세점 쇼핑의 A to Z
 해외 여행 준비 지침
 Pacific Ocean : 괌(Guam)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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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oal

휴가 = 휴식

Location
호주 Cairns

Time
2007. 7.15 ~ 2007. 7. 20

케언즈는 이런곳!
호주의 세계 문화 유산중 하나인 Great Barrier Reef에 갈 수 있는 휴양지. 즉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산호초 군을 경험할 수 있는 곳!
Pier에서 매일 출발하는 다양한 Dive Diveaboard Tour에 참여하면 Great Barrier Reef를 만날 수 있는 바다까지 출정가능!

케언즈 즐기기
1. 다이빙!
Pier의 Tour dest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본인은 90$ 짜리 Passion of Paradise Tour Booking. 두군데의 Diving Spot에서 Diving이 가능. 선상 부페 및 음료 포함.
--> 당시 퀸즈랜드 Tour award 2년 연속 수상. 20여명 승선 인원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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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래프팅
Baren River등지에서 $50 정도면 우리나라 동강 정도의 난이도로 래프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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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란다 가기
열대 우림을 자랑하는 쿠란다에서 우림속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음. 하루정도 투자하여 쿠란다 전용 기차를 타고 왕복

                    aycee_2000님이 촬영한 The Barron Falls.



4. 야시장
Pier 근처의 샹그릴라 리조트에 가까울수록 Market 및 다양한 음식점, Bar를 즐길 수 있음.
Cairn 최고의 hotel Shangri-La

  Mervz님이 촬영한 Shangrila hotel.


케언즈는 이렇게 가자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한여름이 호주의 겨울임. 하지만 케언즈는 위도상 적도에 가까운 관계로 사시사철 23도 이상의 평균기온을 보임.
7월 중순 이후 KAL에서 케언즈 전세기가 다니므로 가장 편리한 Root임. 그렇지 않으면 시드니에서 Transit을 하거나 일본에서 갈아타고 가야함.


케언즈 정보는 여기서
1. 퀸즈랜드 관광청 (http://www.queensland.or.kr/) -> 영풍빌딩 소재
2. http://www.cairns.aust.com/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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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쇼핑의 A to Z

Go abroad 2009. 5. 19. 14:14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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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구매의 핵심

: 시중의 백화점 명품가 대비 최대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
Seasonal sale 및 특가 상품을 잘 선택하면 백화점가 대비 90% 할인된 가격으로까지 구매 가능.
: 화장품 류의 경우 최근 인터넷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인터넷 면세점으로 구입시 5~10%정도 off-line 면세점 대비 추가 할인 가능
: Seasonal sales은 대개 6월과 11월부터 약 2개월간 지속되며 거의 모든 브랜드(루이비통 제외), Chanel과 Hermes도 가격인하를 통해 12월에 약 30% 정도 할인)에 대해 30~80%까지 할인 
: 면세 쇼핑은 되도록 오전에 가야 한가하며 판매직원들과 Contact을 통해 가장 좋은 가격의 제품을 추천받아 구매 가능
: 본인 여권을 꼭 가져가야 하며, 출국일과 비행기편은 임의로 지정했다가 전화로 변경 가능. 단 구매시 1개월 이내의 날짜로 지정하여 구매하는 것을 권장






Off line 면세점
물건의 다양함과 규모로는 롯데본점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비교 우위입니다.

1) 롯데면세점
위치: 본점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롯데 백화점 본점 9~10층, 월드점은 잠실역 롯데 백화점 10층 (롯데호텔 본점 로비에 로비점도 있죠) 본점의 상품의 다양함과 브랜드의 다양함이 장점이며, 월드점은 좀더 할인폭이 큰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 의류의 할인 폭이 타 면세점에 비해 큽니다. 규모의 경제 덕분에 재고에 대한 처리 부담이 덜한지 할인 폭이 크더군요. (ESCADA, Max Mara, St John 류는 굳이 Seasonal이 아니어도 꽤 큰 폭의 할인이 항시 가능합니다)
롯데 포인트, 롯데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면세점 회원카드 혹은 신용카드 중 platinum 카드에 대한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웬만하면 다 할인이 된다는 말이져)

2) 신라면세점
위치: 지하철3호선 동대입구에 있는 신라호텔 내에 위치.
발레 파킹이 가능한 면세점. 롯데 면세점 대비 톡톡튀는 브랜드가 많이 있음.
Marc by Marc Jacobs, Emporio Armani등의 캐주얼류는 타 면세점 입점이 안되어 있는 품목이며Mulberry 나 ROBERTO CAVALLI(카발리는 최근 롯데 본점에는 입점)처럼 타 면세점에 없는 Luxury Brand를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

3) AK 면세점
위치: 지하철2호선 삼성역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 1~2층
SKM 면세점을 AK에서 인수하여 AK 면세점으로 개명. 이와 동시에 루이비통, 불가리 등 Luxury brand 대폭 강화. 과거 폭탄 할인을 통한 재고 처리 방식의 면세점에서 고가품 위주의 면세점으로 re-positioing 중. 여전히 위치상의 Issue는 존재함.
구매 안하더라도 코엑스인터콘티넨탈 지하주차장 1시간 주차권 증정. 구매시 3~4시간까지 가능하므로 코엑스 메가박스까지 매우 가까운 거리임을 감안 영화 한편 보고 나와도 좋음.

4) 워커힐면세점
위치: 5호선 광장역에서 셔틀이나 택시를 타고 굽이굽이 워커힐 호텔까지 올라가야함
무엇보다 타 면세점 대비 원하는 상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큰 면세점.
SK직원 및 지인의 경우 추가 10% 할인이 가능하여 타 면세점 대비 가격이 저렴할 수 있음.
OK Cashback및 롯데 상품권 사용가능.
Seasonal시 타 면세점 대비 할인 폭이 큰 Gucci와 Boss의 제품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피아제, 다미아니, 쇼메, 쇼파드등의 초고가 주얼리 브랜드들이 강점.
최근 오데마피게 등의 초고가 시계라인 확장에 주력하는 분위기.
SK 할인 시 Rolex 시계 최저가 구매 가능!

5) 동화면세점
위치: 5호선 광화문역
워커힐과 더불어 세일 때에도 물건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면세점.
안가본지 오래되어 별로 Comment 사항이 없음.

6) 공항 면세점 (신라, AK, 롯데, 관광공사)
작년 입찰을 통해 신라, AK가 보강되었음. 시내 면세점이나 인터넷 면세점에 비해 할인 폭이 작은 제품들이 주류. 하지만 가끔 쇼파드 등의 주얼리 브랜드의 깜짝 세일이 있으니 주의 깊게 볼것.






On line 면세점
1) 롯데면세점(www.dfs.lotte.com)
구매 금액별 추가 point 부여, 인터넷 전용 할인 쿠폰 있음.
2천불 이상 구매하여 Platinum 인터넷 회원 등급이 되면 특정 제품에 대해 5% 가량 추가 할인 가능 (platinum web 별개 존재함)
상품수와 Display 방식으로 가장 편리. 롯데 포인트 사용가능.
2) 신라면세점(www.dfsshilla.com)
3) AK면세점(www.akdfs.co.kr)
4) 워커힐면세점(www.skdutyfree.com)
쇼메, 쇼파드의 인터넷 구매가 가능.
OK Cashback 사용이 가능하며 최근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 만의 적립금 제도 시행. OK Cashback 대비 적립률2배.
사이트는 다소 촌스러움.
사용자 확대를 위해 Promotion을 자주 개최하며 최근 상품 구매평 이벤트 실시중.
역시 인터넷 구매 금액별로 추가 적립금 or Coupon 지급.






Bonus
엄청난 물량공세로 화제가 되었던 롯데면세점의 CM.
비, 송승헌, 빅뱅, 지성, 박용하, 강지환... 한류스타다 싶은 남자 연예인은 거의 다 모았다.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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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CM송이란게 대개 그렇지만, 참 손발이 오그라드는 노래들을 이 많은 가수들이;

    2009.05.26 21:52
    • Gomting  수정/삭제

      일본, 중국 아주머니들을 사로잡으려면 저정도 느끼함은 필수인건가봐요..ㅋ

      2009.05.27 14:17 신고

해외 여행 준비 지침

Go abroad 2009. 5. 19. 11:41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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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설레는 여행, 여행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죠?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뭐부터 해야하지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여행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대학이후 여권 12개(단수 10개, 복수 2개)가 빼곡하도록 여행을 다니는 여행 애호가로써 여행 관련 기본 지식을 나누어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별 자유여행을 가정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여행 목적 및 목적지 정하기
1) 휴양 - Gaum, 발리, 사이판, 케언즈
2) Tour (sight seeing) - 유럽, 미국
3) Shopping  - 홍콩, 싱가포르
4) Affair(^^;) 등 - 어디든. ㅋ


루트짜기
날짜별로 정리하면 유용합니다.
비행기 시간은 정확하게 명기하시구요.
우선 목적지에 도착하면 Hotel 찾기부터 먼저해야합니다.
초행길에 호텔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다보면 지치기 쉽습니다. 돈 아끼지 마시고, 시내까지 셔틀/공항 열차/공항버스 등을 타고 나온뒤에 택시를 타고 호텔 주소를 택시 기사에게 주고 찾아가세요.

그날 그날 하고자하는 Topic으로 주요 일정을 잡으세요. 다만 너무 빡세게 일정을 잡았다가는 지쳐 쓰러지거나, 지키지 못한 자괴감에 여행기분을 망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구요.

제가 2007년 홍콩 3박4일 놀러갔을때 썼던 루트표입니다. MS Excel로 작업했구요. 기본틀이 이렇다는 거니까 참조만 하세요~


2007-03-29 (목) 2007-03-30 (금) 2007-03-31 (토) 2007-04-01 (일)
 10:20 인천공항 출발   광저우로 출발(at 흥험Station 8:25) 성당 출발 (10시 미사 ? )
 12:55 홍콩 도착 쉬기 + 수영    
    광저우 도착(광저우 동역, 10:07) 점심 식사 (구룡 샹그릴라 부페, 12~1시)
14:00 호텔 Check-in 침사추이로 출발 (페닌술라) 시장(보세시장,가방시장 등)  
간단한 근처 돌아다니기(왐포아플레이스) 골든마일(나단로드) 점심 먹기 (따통지우지아) 쳅랍콕 공항 도착 (14:00)
흠험역 돌아보고 기차표 알아보기 점심(딤섬)    
  쇼핑 마사지받기 한국으로 출발 (15:30)
스타페리 타고 건너가기.      
    홍콩으로 출발(16:55) 인천공항 도착 (19:45)
아일랜드 구경(Bank of China, IFC)   홍콩 도착 (18:41)  
센트럴역 D2번출구-리위엔스트리트-센트럴미드레벨에스컬레이트-소호-헐리우드로드-만모사 -캣스트리트-헐리우드로드공원-건어물시장-약제상거리-웨스턴마켓 / 롼콰이펑 1. 지하철 완차이역 A1 출구-컨벤션센터-보세골목-전차타고 코즈웨이 베이-타임스퀘어-눈 데이건-빅토리아공원-홍콩중앙도서관-경마장
2. 홍콩섬남부추천코스 스탠리-리펄스베이-오션파크-에버딘삼판투어-점보레스토랑
저녁 Aqua(3427-2288)-침사추이  
  저녁(해산물)    
저녁 (7시, Le Parisien)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 침사추이 거리 걷기 (8시 야경쇼-파노라마)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  
  2734-6660    
  몽콕 야시장 or 템플 스트리트(9시 이후)    
       
* 호텔: HP Metropolis * 호텔: HP Metropolis * 호텔: HP Metropolis  
Tel: 852-3160-6888 Tel: 852-3160-6888 Tel: 852-316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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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Island의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Bar Aqua 입니다.



예산 짜기
1) 항공권
일주일 이내라면 숙박비와 더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항공권입니다.
항공권 선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싼 가격으로 가장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동일 항공권에 대해 가장 최저가는 Interpark 땡처리 항공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Group으로 bulk 걸어놓았던 항공권이 남아서 나올때 쌉니다. (최근 4~5월 일본 북해도 OZ 항공권이 거의 6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더군요.)

SK Tourvis의 경우에는 SK 상품권과 OK cashback 사용이 가능하며, SK Telecom 고객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대 카드와 같은 카드사에서 자사 여행 사이트를 통하여 항공권 구매시 7~9%까지의 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마일리지로 공짜로 가는 것이 가장 좋긴합니다만, 표를 구하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장거리 여행시 좌석 Upgrade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미주 기준 Business로 upgrade 시 6만 마일정도 소진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shiq Thobani님이 촬영한 Le Fenix hotel Room.


2) 숙박

어릴적(대학생정도까지)에는 민박도 불사할 수 있겠습니다. 유럽 기준 1박당 3만원 선이면 아침까지 해결되겠죠. 유럽 대도시(런던, 로마, 파리, 빈, 바르셀로나 등)에는 거의 한국 민박이 다 있으니 여행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심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돈을 써서 5만원 정도 이상부터는 Hostel에 묵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hostel의 경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죠. (단점도 됩니다. 냄새, 소음 등)

하지만 이제 클만큼 커서 좀더 편안하게 여행을 하겠다 싶다면, 호텔을 잡아야겠죠.
해외 호텔의 경우
중국은 Travelstar (www.travelstar.co.kr)
미국은 hotwire (www.hotwire.com) 나 priceline (www.priceline.com) , expidia.com (www.expedia.com)
유럽은 priceline을 즐겨 씁니다.

개인의 budget에 따라 호텔을 결정하셔야 겠는데요.
호텔의 어떤점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선택 방식이 달라집니다.

- 호텔의 청결과 쾌적함을 우선시 할 경우 호텔의 Open 연도, renewal 연도를 확인하세요. (호텔 예약사이트에는 잘 안나와있구요, 해당 호텔 Website에 들어가 봐야합니다)
- 이동의 편리함이 우선이라면, google map을 이용하여 지하철역, 버스역, 관광지와 가까운 호텔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구요.
- 휴양을 중시한다면, 수영장, Spa, Gym등의 시설을 확인하면서, 고객평을 유심히 보는게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싼가격때문에 이동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worst라고 생각됩니다.


3) 식비
저는 갠적으로 먹는 것을 매우 중시해서, 가기전에 각 관광청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 주요 레스토랑을 추립니다. 또한 식비로 하루 10만원정도 책정해 놓습니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1끼 먹고, 중가정도 레스토랑에서 나머지 식사 해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동남아 등지는 이것보다 훨씬 쌉니다)


4) 기타 교통비
생각보다 이 지출이 클 수 있으므로 하루 3만원 이상 잡아 놓으세요. 그리고 괜히 돈아끼려다 발병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4~5$로 훨씬 여행이 즐거워 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5) 입장비
역사 유적이나 박물관, 현지 공연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입니다. 뉴욕, 런던등 유명 공연 도시의 경우 website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숙지하세요. 인기 공연의 경우 현지에서 매진이 되어 못보는 경우가 많거든요.(수수료는 좀 줘야하지만 안전빵을 선호하신다면 사전 예매가 좋습니다.)
또한 인기 현지 Tour의 경우 (예를 들어 프랑스 뚜르(Tour)지방의 고성투어 같은경우)에는 하루 수용 인원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예약없이 갔다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낭패할 가능성이 있으니 꼭 보겠다 마음 먹은 상품은 사전 예약하세요.



여행 준비물 Check list 만들기
여행 짐을 싸면서 빼놓은 것은 없는지, 출발할때 여권 등의 필수 요소를 빼놓고 와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Check list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짐은 상의/하의/속옷/양말/신발/모자, 화장품/전자제품(면도기, 핸드폰, 핸드폰 충전기등)/안경류 로 나누고 가져가고자 하는 물품을 미리 적어놓으세요.

출발할때 마지막 check 사항으로 여권/항공권/현금/신용카드/호텔바우처/일정표/면세점 교환권 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의하실점은 여권/항공권과 같이 정말 없으면 안되는 상품은 현지에서 사서 쓸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짐을 많이 가져가는 것은 오히려 여행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거든요.

※ 면세점 쇼핑과 공항 즐기기는 다음 편에 계속하겠습니다.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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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Ocean : 괌(Guam)

Go abroad 2009. 5. 18. 20:08 Posted by Tom_SP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rob surreal님이 촬영한 Palm tree height line.

Tour goal

Peace & Calm

Location
Guam

Time
2008.11.27 ~ 12.01 (3박 5일)

Hotel
Marriott resort&hotel Guam (10점 만점 중 7점)
위치가 Tumon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음. 호텔 시설이 꽤 낡은 편.
사랑의 절벽을 멀리서 나마 제대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그다지 붐비지 않는다는 장점존재

추천 호텔
시내와의 접근성, 시설의 노후도 감안
Hyatt, Outrigger, Westin

소요 비용
에어텔 105만원(대한항공 왕복, 호텔3박, 조식포함/Single charge plus)
식비 20만원, Scuba diving 자격증 취득비용 52만원, 기타 3만원
총 180만원

Guam 장점
아름다운 바다와 맑은 공기, 가까운 거리(5시간), 미국령으로 미국 제품 동일 구매 가능. 한국인과 일본인이 매우 많아 낯설지 않음.

Guam 단점
시설이 다소 노후 되었음. 호텔의 경우 Hyatt, Outrigger, Westin 정도를 빼고는 Main street에서 꽤 많이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함. 물가가 미국 수준이므로 싸지 않음.

주목할 점
Scuba diving. 산호초가 많이 훼손되긴 하였으나 여전히 열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며 한국인이 운영하는 2개의 Main diving shop에 Contact하면 체험 diving 부터 전문적인 course까지 선택 가능함. (괌오션다이버스 vs. 괌라군 - 부자가 두개의 업체를 운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riott 바로 옆 PIC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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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m의 한가로운 오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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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ba diving spot: Guam 정부에서 일본 자본을 들여 수중 전망대를 구축해 놓았음.
여기가 기본적인 Diving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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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어갔던 일본인 부부. 아주머니의 닭살스런 애교에 숨이 막힐뻔.



Posted by Tom_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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