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thr ultra-thin Macbook air
좌석 테이블만큼이나 얇은 (그리고 가벼운) 맥북에어라는 이야기...
애플 마케터들이 부럽삼....
제품만 잘 보여줘도 지름신들이 출몰하니..
짧은 기간 큰 파급력을 보여줘야 하는 맥북 에어와 같은 상품에는 매체의 커버리지가 떨어져 리스크가 있었겠으나 애플 매니아들의 바이럴 효과로 그 부족분을 충분히 매웠을듯.
기차 앞좌석에 붙어있는 접이식 테이블을 펼치면 다리와 절묘하게 매칭되는 여행지 속 비쥬얼...
Where do you see yourself next?
다음에 또 보면 재미없을텐데....크리에 비해 카피가 아쉽군.
퍼스트 임프레션에서 "떠나고 싶을땐 골든 홀리데이"라는 브랜드를 남기는 작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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