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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동물원이 진행한 Outdoor AD입니다. 계단의 봉 손잡이를 매체로 쓴 것도 굉장히 참신한 시도이고, 엔간해서는 손 대기 싫은 뱀 무늬로 래핑하여 확실한 주목을 끌어주고는 있으나 과연...저걸 보고 동물원에 가고싶을지는 의문이군요.. “The last ramble of reptiles this season. Rush to the Zoo.” 아무튼 뱀이란 도발적 소재를 사용한 크리에이터의 용기와 이를 용인해준 동물원 관계자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