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셜의 소재로 가장 각광받는 3B(Beauty, Baby, Beast)
전 이중에 으뜸은 Beauty라 철썩같이 믿고 살았건만...
이 Baby들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 Baby들이 SK랑 무슨 관계일까요?
광고를 보고 SK란 기업에 대한 감상이나 이미지가 새롭게 형성되거나 변화되신 분들은 꼭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별개의 브랜드 캠페인은 무용하다는 주장을 펼쳐온 저로선 한 번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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