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소셜미디어를 모티브로 만든 스니커즈 디자인들.
Lumen bigott라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
via.)






난 에어조던 키드였던지라 아직도 레드와 블랙의 조합이라면 지름샘이 매우 자극 됨.
유튜브 디자인이 젤루 맘에 들고, 페북도 좋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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