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goal
Peace & Calm
Location
Guam
Time
2008.11.27 ~ 12.01 (3박 5일)
Hotel
Marriott resort&hotel Guam (10점 만점 중 7점)
위치가 Tumon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음. 호텔 시설이 꽤 낡은 편.
사랑의 절벽을 멀리서 나마 제대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그다지 붐비지 않는다는 장점존재
추천 호텔
시내와의 접근성, 시설의 노후도 감안
Hyatt, Outrigger, Westin
소요 비용
에어텔 105만원(대한항공 왕복, 호텔3박, 조식포함/Single charge plus)
식비 20만원, Scuba diving 자격증 취득비용 52만원, 기타 3만원
총 180만원
Guam 장점
아름다운 바다와 맑은 공기, 가까운 거리(5시간), 미국령으로 미국 제품 동일 구매 가능. 한국인과 일본인이 매우 많아 낯설지 않음.
Guam 단점
시설이 다소 노후 되었음. 호텔의 경우 Hyatt, Outrigger, Westin 정도를 빼고는 Main street에서 꽤 많이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함. 물가가 미국 수준이므로 싸지 않음.
주목할 점
Scuba diving. 산호초가 많이 훼손되긴 하였으나 여전히 열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며 한국인이 운영하는 2개의 Main diving shop에 Contact하면 체험 diving 부터 전문적인 course까지 선택 가능함. (괌오션다이버스 vs. 괌라군 - 부자가 두개의 업체를 운영)
Marriott 바로 옆 PIC의 모습
Guam의 한가로운 오전 풍경
Scuba diving spot: Guam 정부에서 일본 자본을 들여 수중 전망대를 구축해 놓았음.
여기가 기본적인 Diving spot
같이 들어갔던 일본인 부부. 아주머니의 닭살스런 애교에 숨이 막힐뻔.
Posted by Tom_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