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ES LION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12 공짜로 깐느광고제에 갈 수 있는 기회 (Only 19~29세)
  2. 2009.07.27 깐느 라이온이 뭐 별건가? (2)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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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유튜브-깐느 48시간 광고 컨테스트(https://www.youtube.com/user/canneslions)가 개최되는군요. 방학 때면 홍수를 이루는 국내 광고공모전도 좋지만 글로벌한 경쟁을 통해 세계인의 광고축제에 참가자로 다녀올 수 있다면 학생 때엔 억만금 줘도 하기힘든 리마커블한 경험과 커리어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광고 제작뿐만 아니라 일주일간의 자체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해야 하기에 국내외 SNS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다면 쉽지 않은 미션이죠.

하지만 타 공모전에 비해 훨씬 매력적인 특전, 어려운 만큼 체득할 수 잇는 것도 많아보이므로
도전해보시길 강추해봅니다. (저도 자격만 되면 도전해보고 싶은데...^^;)





1) 참가 자격

: 만 18세에서 만 28세까지 광고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2) 과제

: 5월14일 유튜브-깐느 공식채널에서 발표 

3) 제한시간

: 48시간 

4) 선정 방법

: 5월17일 ~ 23일까지 일주일간 전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에 의해 공개 투표진행
: 5월31일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개 투표 결과 반영해 2명의 최종 우승자 발표

5) 우승 시 특전
 
: 5월 20일~26일 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2010 칸국제광고제’ 참석을 위한 모든 경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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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라이온이 뭐 별건가?

the others 2009. 7. 27. 20:07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마케팅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과 '포지셔닝'의 공동저자인 잭트라우트 할배는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원제 : In search of the Obvious)에서 광고 페스티벌의 무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디 깐느 국제 광고제와 클리오 광고제 따위의 창의성과 관련된 시상식 따위를 치워
 버려라.
자신들은 광고가 아니라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볼 때 이 산업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다. (중략)

 광고 업체들은 그들을 찾아오는 고객사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적인 사람들이다. 그러한 상은 판매를 증진시켰을 때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오늘 발견한 boondoggle이라는 에이전시의 자사 홍보를 위한 바이럴 영상




대부분의 광고 대행사들의 경우 깐느에서의 성공은 대놓고 자랑하는 영광!
하지만 이들은 깐느의 사자상이 1원의 가치도 없는 가짜 금으로 만든 트로피임을 증명한뒤 이야기한다.

boondoggle, Very proud winners of 5 Yellow copper Lions

boondoggle은 5개의 노란 구리 사자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잭트라우트 할배가 보셨음 크게 웃으셨을 영상이다.
 
그런데 boondoggle이란 곳은 왜 저런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 것일까?
다른 에이전시들이 탐내는 깐느 라이온을 5개나 탔음에도
이 상이 실제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은 무엇을 얻었을까?

1. 의외성을 통해 boondoggle이란 브랜드를 제대로 알렸다
2. 깐느의 권위를 뭉갬으로써 자사의 자신감을 내보였다.
3. 깐느 광고제 주최측에게 제대로 미운털이...쿨럭~

그들이 계속 탁월한 마케팅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해프닝으로 끝나겠으나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들... 뭔가 있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하게 된다.

최근 제작물 자체의 완성도에 빠져 마케팅 목적과 메시지가 흐려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은 나도 피부로 느끼고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지겨울 정도의 반복과 메시지로 도배된 순수(?) 목표 지향형 마케팅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도 새삼 느끼고 있기에...
잭트라우트 할배의 이야기와 boondoggle의 영상이 녹록치않게 보인다.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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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는걸요?ㅋ 말씀처럼 기존의 통념을 뒤 엎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2009.07.28 16:28
    • Gomting  수정/삭제

      홈페이지 방문해보시면 배너밴드라는 사례가 있는데 컨셉을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내는 능력이 훌륭하더군요.

      2009.07.29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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