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05 [Poll] 당신이 뽑은 게릴라마케팅은? (10)
  2. 2009.05.31 질레트(Gillette)와 아이팟어플 마케팅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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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로깅은 다른 분들과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 동일한 방식의 마케팅 기법을 활용한 3가지 사례를 보시고 해당 기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꼽아주시구요, 댓글로 이유도 가볍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트와일라잇(the Twilight Saga)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등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빌보드 광고 속 모델의 목에 빨간 원형 스티커 2개를 살포시 붙이면...


모델이 마치 뱀파이어에게 물린듯. 이빨모양의 혈흔 2개로 보이는 효과가..
자세히 보면 붉은 스티커에는 트와일라잇(twilight)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본 게릴라 마케팅의 경우 기업에서 진행한 것보단 트와일라잇 매니아들이 직접 붉은 스티커를 광고물에 붙이기 시작하여 많은 바이럴을 만들었다고 함. 마케터의 의도였을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일이지만 광팬을 가진 컨텐츠의 마케팅은 팬층을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질레트 (Gillette)

면도기 대표 브랜드 '질레트'는 빌보드 광고의 남성 모델들에게 작은 핏자국처럼 보이는 종이를 붙여주고 베이지 않으려면 질레트를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남자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후바부바(Hubba Bubba)

3가지 사례 중 가장 위트있게 표현된 후바부바 풍선껌의 게릴라 마케팅. 
아래 처럼 섹시한 광고도 풍선껌 하나 붙였을 뿐인데...ㅋ

물론 보는 사람이 재미있는 만큼 광고주는 더 언짢을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겠으나 가볍게 장난처럼 즐기는 풍선껌의 속성과 아주 잘 어울리는 케이스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가지 모두 만만치 않은 사례들인데 과연 여러분이 뽑은 게릴라마케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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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차를 노리는 '게릴라 마케팅'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영화같은 마케팅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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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이 좋아보이는군요.. 질레트는 좀 섬찟한 느낌이고.. 후바후바도 좋지만 좀 평이한 것 같고.. 흡혈귀 느낌이 제대로 사는건 트와일라잇 같삼.

    2010.01.05 14:16
    • Gomting  수정/삭제

      트와일라잇은 아쉬운게 빨간 스티커가 넘 작아서 트와일라잇인지 걍~ 장난친건지 구분하기가 힘들다는...매니아들의 온라인 바이럴 덕에 그 걱정은 덜었지만서도요.ㅋ

      2010.01.05 21:54 신고
  2. 염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트와일라잇도 재밌어보이고 좋은데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고 후바후바가 이슈화는 가장 잘 될듯해서 한표!

    2010.01.05 14:29
  3.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셋다 너무 기지가 넘치는지라 섵불리 투표를 못하겠네요...
    다 좋아요.....
    저기서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행위 같아서 기권하겠습니다! ㅋ

    2010.01.06 01:55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저는 투표자가 많아야 포스팅하는 즐거움이 배가되는지라 그래도 한표 던져주시면 좋긴합니다만..ㅋ

      2010.01.06 08:21 신고
  4. 마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트와일라잇으로..
    질레트는 섬뜩하고
    후바부바는 맘에 안들어욧! ㅋ

    2010.01.12 15:11
  5. pure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레트 사례가 가장 재미있게 다가오네요..트와일라잇도 비슷한 느낌 :D
    재미있는 사례네요..
    얼마전에 본 버블스티커 케이스 (http://bit.ly/aG7uGO)하고도
    비슷한 느낌이군요.. 이런 바이럴 방식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2010.05.24 01:48
    • Gomting  수정/삭제

      pureRED님 반갑습니다.
      알려주신 영상은 처음 접했는데 기발함보다는 실천력에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
      댓글과 새로운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2010.05.24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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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오프라인 브랜드인 질레트가 기존의 매체가 아닌 아이폰 어플을 통해 진행한 새로운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려한다.


남성용 면도기의 대표주자 질레트(Gillette)는...
uArt 라는 고상한 이름의 아이폰 어플(Application)을 선보였는데...고상한 이름과는 달리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한 번씩 체험해볼 수 있는 질레트의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되겠다.  이곳(링크)에서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 다운받아 실행해보면... 




질레트의 브랜드 컬러를 살린 푸른색의 초기화면을 만날 수 있는데...
먼저 자신의 사진을 찍은뒤...




수염의 색과 짙음을 선택한다.




그리고 질레트 면도기로 다양한 수염모양을 연출




완성된 사진에 타이틀을 달아 저장하고, 친구들과 공유한다.




위와 같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본인보다는 주변인들의 얼굴을 합성해 선물로 보내주는 센스가 중요하겠다.

마케팅용 아이폰/터치 어플의 경우...
다운로드라는 허들이 있기에 타임리한 이슈에 부함하거나 아니면 그 자체로 충분히 재미있어야 바이럴을 통해 의미있는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면도, 수염, 남자라면 가장 먼저 연상될 수 있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질레트의 시도는 높이 평가하나 본 어플이 다운로드의 귀차니즘을 넘는 재미를 주기엔 임팩트가 약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수십만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위와같은 바이럴 영상을 양산해낸 영국의 맥주 브랜드 Carling의 iPint (게임도 접목)를 가장 화제가 된 아이폰 어플 브랜드 마케팅 사례로 꼽을 수 있겠는데...유료 어플 ibeer를 그대로 베껴서 사용한 것인지라 베스트로 뽑긴 어렵겠다. (소송한 것으로 기억하나 결과는 모름)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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