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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2 오니츠카 타이거의 거대한 나무 스니커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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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패션/뷰티 브랜드의 경우 그들의 타깃들에게 충분히 'Hot' 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준비하여 소비를 유지/촉진해야 하는데...그러기위해선 기존엔 사용하지 않았던 표현방식, 대표적으로 예술의 영역에서 시도되었던 방식을 마케팅으로 이식한다.

이번 깐느에서 골드라이온을 타기도 했던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만든 Tansu Shoes도 그들의 아이덴티티인 스니커즈에 일본 전통공예품인 Tansu를 결합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로써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주었던 것

일본의 Tansu 장인들이 4개월동안 제작한 스니커즈는 Onitsuka Tiger website 를 통해 소개되었고, 궤짝을 하나하나 열때마다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와 관련된 아트작품 등이 쏟아져 나왔다. 즉 Tansu Shoes라는 예술작품을 브랜드 스토리를 담는 하나의 그릇으로 활용한 것.

특히 궤짝에는 특별한 코드로 열리는 공간이 있는데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에게 특별 패키지로 코드를 전달, 그들이 직접 코드를 퍼뜨릴 수 있도록해 파급효과를 높였다.  





일본다운 전통소재를 찾아 그들의 브랜드와 믹스(콜레보레이션),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선사했고
특히 괘짝 안에 숨겨놓은 브랜드 아이템을 하나하나 열어보는 재미를  바이럴에 활용한 것이 좋았다. 단순히 아티스트의 명성에 기대는 콜레보레이션보다는 이와같이 마케팅 방식을 고려한 새로운 작업물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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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핸드폰 웹사이트가 그나마 위의 사례와 좀 비슷한 것 같아요. ^^

    뭐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저런 시도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0.07.12 18:03
    • Gomting  수정/삭제

      정서영님 안녕하세요?
      웹사이트 구성 자체는 디바이스를 돌려보며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것이 많지만. 무엇을 돌려볼 수 있느냐, 그리고 그런 일련의 활동을 통해 무엇을 전달할 수 있느냐의 차이가 크죠. ^^

      2010.07.14 21:31 신고
  2. 레인메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는 까막눈이라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열어보고 싶은데 계속 비번을 치라고 뜨네요.
    암튼 새로운 시도는 항상 즐겁습니다.

    2010.07.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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