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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7 에비앙 이번엔 폴스미스다! (3)
  2. 2009.08.26 프리미엄 브랜드의 콜레보레이션 : 에비앙(evian) (8)

에비앙 이번엔 폴스미스다!

Idea Virus 2009. 9. 27. 12:44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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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려고 봤더니 Gomting이 예전에 에미앙의 아티스트 콜레보레이션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더군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콜레보레이션 : 에비앙(evian)) 그리고 유사한 방식의 페리에주에 샴페인의 사례도 있구요(비쥬얼로 말하다 : 페리에주에(Perrier-Jouët) 샴페인) ㅋ

얼핏 중복인감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여러분의 아이디어의 활성화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정보를 포스팅하는 것에 목표이기에 유사한 시리즈 포스팅을 꿋꿋히 올려봅니다.

매년 꾸준히 아티스트 콜레보레이션을 발표하며 제품적 속성이 아닌 브랜드 속성의 폭을 넓히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에비앙, 이번에는 제 친구 녀석이 즐겨입는 폴 스미스와 함께 했습니다.


형형색색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듯한 경쾌한 에비앙의 Bottle 


 
폴스미스 특유의 패턴을 닮은 무늬, 에너지와 즐거움이 가득한 젊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젊게사록 싶은 폴스미스 할배, 자신의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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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아이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christian lacroix 에 비해 약한대요. 아쉽네요. 재미난 게 나올 수 있는 브랜드인데.^^

    2009.09.28 11:04
    • Gomting~  수정/삭제

      그러게요. christian lacroix의 작품이 좀 더 에비앙다웠달까요.. 장폴고띠에와 폴스미스 버젼은 포스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

      2009.09.29 14:29 신고
  2. 마파람(iOceo)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유리병 재생에 대한 인식과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개런티가 있는 이런 디자인도 가능하군요.

    2009.09.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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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에비앙은 꾸준히 브랜드의 유니크니함을 환기시키고, 선도적인 그들의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패키지를 가만두질 않는다. ㅋ

가장 대표적으로 저명한 디자이너들과의 콜레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대표작들을 소개해보면...먼저 Christian Lacroix과 작업한 2008년의 Limited Edition




가격은 한 병에 13.95 USD니까 17,000원 정도인건가...끄억~




박스마저 간지가 줄줄~~




그리고 얼마 전 선보인 장 폴 고띠에(Jean Paul Gaultier)와 함께한 2009년 Limited Edition
크리스탈로 제작된 본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가격은 13.95 USD




장폴고띠에의 작품은 일반 판매용도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들은 에비앙 온라인샵( http://www.shopevian.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콜레보 작품 이외에도 몇가지 에디션을 더 만날 수 있다.


 콜레보레이션의 목적? 

다양한 브랜드들이 타 분야의 디자이너/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콜레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자신의 브랜드가 갖지 못한 유전자, 즉 새로운 속성을 빠르게 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트와 만난 브랜드(1) : 아트마케팅에서 언급했던 루이뷔통을 예로들어보면...
갈색 바탕에 특유의 패턴을 담은 보수적인고 무거운 느낌의 루이뷔통은 일본의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니메의 느낌과 일본화의 전통기법이 혼재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를 만나 화려하면서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하였으며 이는 일본인들에겐 친숙함을 서양인들에겐 키치한 매력을 선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었다.

정리하면 루이뷔통은 전통의 명품 브랜드가 가질 수 없던 키치한 감각을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큰 진통없이 이식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물론 이런 크로스오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작업이며
어설픈 콜레보레이션은 자칫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마저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판촉과 이슈 메이킹을 위한 단발성 콜레보레이션은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미미한 효과로 조용히 막을 내리는 경우도 많기에... 

오랜시간 동안 각인되어진 브랜드의 핵심가치만이 재해석도 가능함을 항상 유념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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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쿵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이 많습니다.
    콜레보레이션의 목적 잘 읽고 갑니다. ^^

    2009.08.26 17: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포스팅해 가도 될까요?네이버 블로그에요~^^
    http://blog.naver.com/trigunfive
    출처는 명확히 밝혔습니다. 먼저 허락을 구하지 않고 포스팅해가서 죄송해요.원치 않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2009.08.26 21:00
    • Gomting  수정/삭제

      炫님 반갑습니다.
      출처를 밝히시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된답니다.
      (물론 링크해주시는게 더 좋긴 하지만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2009.08.27 14:27 신고
  3.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에비앙은 물을 팔기보다 병(디자인)을 파는 회사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8.27 05:55
    • Gomting  수정/삭제

      joogunking님 오랫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말씀하신 비유가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2009.08.27 14:30 신고
  4.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전형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군요...

    걍, 씨원하고 값싸고 양질의 식수를 제공하는 데에만 전념해 달라는 말만 그저 이 소인은 간청 드리옵니다~...

    저 회사 물은 왜 그리 비싼지 원...넘들 비싼거 15바트 할때 쟤네들 물은 맥주 한 캔 보다도 비싼 70바트 이니...헐...생수 회사여 리커 회사여?...

    2009.08.28 15:59
    • Gomting  수정/삭제

      단군님 안녕하세요.
      물론 선택은 소비자에게 있고, 저런 에비앙에도 가치를 느껴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2009.08.28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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