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2.01.09 S급 연예인, 우리도 질러볼까? (5)
- 2009.08.05 블랙베리(Blackberry), U2와 함께 아이폰을 공격하다. (10)
- 2009.08.02 게토레이, 조던을 추억하다. (6)
- 2009.07.22 미투데이, 여대생을 잡아라! (25)
- 2009.03.15 나이키의 위트 : 페더러 vs 우즈
- 2009.03.04 나이키와 EA의 스타마케팅 : Tiger Woods (2)
- 2009.01.17 스타마케팅 이제는 바이럴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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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오 포스팅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2009.08.05 23:58
게로레이 포스팅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확실히 블렉베리가 u2와 함꼐 손을 잡은 것은 재미있군요.ㅎㅎㅎ
경쟁사의 모델이었던 사람을 기용하다니요오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참 좋은 글입니다 +.+ 자주 오게 되네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경쟁사의 모델을 빼오거나 닮은 사람을 모델로 쓰는 것 만큼 충격을 주는 건 없는거 같아요ㅋ 휘센의 얼굴인 이영애가 하우젠 바람의 여신 선전을 하고 있는건 쉽사리 상상이 안가는거 처럼ㅋ LG텔레콤 광고는 처음보는데 상당히 공격적이였군요?ㅋ
2009.08.10 15:58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NTT의 전속이었던 SMAP을 소프트 뱅크 모바일에서 빼와서 꽤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2009.08.22 02:46 -
영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 011 의 첨병이던 한석규가 lgt 라는 기차로 갈아타는 장면이나, anycall 의 유명한 모델이던 안성기가 cyon 광고에 얼굴을 보이는 것은 확실히 반향이 없을만 했던 노림수라고 생각해요. 한석규나 안성기나 skt-anycall 의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안 보인지 꽤 됐거든요. 사람들의 머릿속에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끄집어내는 것에만 그쳐다고 할까요. 롤리팝 노래를 부르던 cyon 의 빅뱅이 내년에 anycall 광고 모델로 나선다면 화제가 되겠지만.. 한석규와 안성기라 ^^;
2009.10.14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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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투하다 한번 때려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 입장에서 한번 포스팅해볼 예정이긴 한데요. 수십바이트짜리 커뮤니티는 근본적으로 블로그같은 리치퍼블리셔와는 어울릴수가 없는 시스템인듯합니다. 미투를 하면서 제일 니즈를 느꼈던것은 SMS요금제의 압박과 MMS가 안되는 제 폰이였다지요. ㅡㅡ
2009.07.29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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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네이버 직원인가부네...쩝... 미투가 왜 트위터를 이겨야 되죠?
2009.08.09 01:29
제가봤을땐 미투는 절대 성공하면 안됩니다...
미투가 성공하면 또 많은 불쌍한 대한국민들이 돈을 내고 sns를 하게됩니다..
그냥 미투는 망하게 해야됩니다. 트위터를 쓰도록 홍보를 해야죠...
왜 공짜로 쓸수있는걸 돈주고 쓰라고 부추기는지...
그 정도 위치의 기업이면 다른걸로 돈벌 생각을 해야지... 없는사람들 코묻은돈 갈취할 생각하지 말고... 좀더 크게 보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템을 개발할 생각은 없고 무조건 노가다해서 만든 콘텐츠나 팔아먹을려는 그런 회사들은 망해야 합니다... 언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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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 보니 트위터와 미투의 차이가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차이처럼 느껴지는군요.
2009.11.28 15:46
저는 블로그파인데, 미투가 재미없게 느껴졌던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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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l rumah mu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I would like to add your blog to my blogroll please tell me what anchor should I use?
2014.06.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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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009.08.07 09:52
저희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제4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로 선정된 딱따구리팀입니다.
우선 저희가 하는 활동은 주변, 세계의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좋은점을 블로그에 올려서 많은분들에게 환경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한번씩 읽어 주시고, 답글도 한개씩만 달아주신다면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woodpecker09
에코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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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자료 잘 보고갑니다~
2010.07.06 18:20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타인의 취향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실제로 이런 영상을 유부브에서 다 검색해서
포스팅을 하시나요?
그부지런함과 지식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MMA Market Intellig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B2C 마케팅에 급 관심이 생겨 이런저런 사례들을 찾다 "타인의 취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독도 클릭했어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2011.07.28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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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처갓집양념통닭'이 에드워드권을 모델로 썼던 사례가 떠올라 쓴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2012.01.10 15:06그런가 하면 '굽네치킨'이 소녀시대를 모델로 쓰면서 시장에 안착했던 사례도 떠오릅니다.
쓰려면 정말 잘 써야겠지요. 잘 읽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2012.01.13 00:42 신고제일기획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보다 더 많은 빅모델활용 사례를 체득하고 계시겠군요. ^^
답글을 이제야 봤습니다(티스토리 쪽을 안쓰다 보니 댓글이 달려도 피드백이 없네요 ;;)
2012.01.19 20:22지펠 쪽과 홈플러스 쪽을 동시에 경험해 본 입장에서, 빅모델을 마케팅적으로 얼마나 뾰족하게 포지셔닝할 수 있느냐, 얼마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면 정말 모델비가 아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얘가 제일 핫해!'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얘 아니면 안돼!'의 기준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하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비슷한 내용으로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달아놓고 갑니다.
2012.01.19 04:44S급 모델 안쓰시고, 좋은 결과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
2012.01.22 22:08 신고트랙백 남겨주신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