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인도의 하늘을 뒤덮다

Marketing/CM 2009. 10. 28. 19:46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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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광고 시리즈로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소니 브라비아(Sony Bravia)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작년 디카 캠코더 라인의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 이후 종적을 감췄었는데요.

떠오르는 신흥시장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과거와 유사한 대규모 물량공세형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소니 브라비아의 새 캠페인 See more Colours 입니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멋진 광고지만 더 이상 새롭지는 않군요. 색종이보단 음악이 강렬하구요. ㅋ
실제 엄청난 양의 색종이를 높은 건물 옥상에서 대형 선풍기로 날린듯 합니다.

참고로 Gomting이 포스팅하기도 했던 과거 브라비아의 캠페인 광고도 공유합니다.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의 'Foam City'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2종







 Live Color Wal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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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팅 -
 거품으로 가득찬 마이애미 : Sony 'Foam City'
 Live Color Wall Project (2008) : Sony BR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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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그야말로 물량공세형 광고로군요. 뒷수습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챠네네 - 하던 인도 광고는 정말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2009.10.28 21:03
    • Gomting~  수정/삭제

      다들 보면서 저걸 어떻게 다 치워...라는 생각은 한번씩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

      2009.10.29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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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New Media] - Live Color Wall Project (2008) : Sony BRAVIA
앞 포스팅에서 소니의 BRAVIA 캠페인 얘기를 했더니 Like no other 캠페인을 이야기 안 할 수 가 없어서 가볍게 정리하고 가는 포스팅 하나~!!

블록버스터 규모의 실사 촬영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Sony Bravia -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연작은 너무 유명한데...내가 더 좋아하는건 Sony의 디카, 캠코더 라인의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의 첫번째 CM 'Foam City' 다.

2008년 3월 마이애미 시내에서 촬영된 본 광고는 약 1억 2000만 갤런의 거품을 사용했다는데.
이만한 거품을 생성할 수 있는 거품기계가 존재하지 않아 특수 제작!!
이 특수제작표 거품기계는 분당 500,000갤런의 거품을 뿜어 올렸다고 한다. 

보다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의 참여를 독려, 현장을 누구에게나 개방했는데
그게 내가 Foam City를 좋아하는 이유다. 블랙버스터식으로 한 번 크게 지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생성한 2차 저작물이 온라인 곳곳에서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파급될 수 있으니 말이다...현장의 분위기는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촬영을 허락해주는 마이애미시도 참 신기하다.
아, 나름 명소로 만들어 주는데다가 거품청소까지 해주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건가...

마지막으로 화제가 되었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CM 2개를 보며 마치겠다.
(토끼편은 실사가 아니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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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H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럴 마케팅 기법들이 참 독특한 것 같아요. 서울에서 이런 바이럴 마케팅 활동들이 일어나도 참 재밌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2009.05.15 10:28
    • Gomting  수정/삭제

      BJH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저런 사례들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예외를 허용치 않는 법치도시(ㅡㅡ;)가 된 지금의 서울에서는 Foam City처럼 대규모 마케팅 활동의 진행이 여러모로 어려울듯 하지만요...

      2009.05.15 11:29 신고
  2. 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서울은 안달이 난듯한데
    광화문에서 폭탄만 터트리니.... 후너;

    2009.12.09 11:24
    • Gomting  수정/삭제

      쿠씨님 반갑습니다.
      서울시의 아이리스 PPL에 대해 재미있게 읽은 글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neulmercy/90075326676

      2009.12.10 08:12 신고
  3. 정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모바일 사례도 정말 엄청 재미있고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소니의 바이럴 마케팅은 정말 입이 악!하고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예전 하우젠 cf에서 약간 비스무레하게 했던 것 같기도 한 버블 광고 ㅋㅋ

    저도 저기서 놀고 싶네요. ^^

    2010.07.08 23:25
    • Gomting  수정/삭제

      초강력 크리에이티브들이 연달아 터지며 세계적인 바이럴을 만들어냈죠. 그런데 티모바일도 그랬지만 저런 캠페인은 지속성에서 약점이 있죠. 같은 흐름 속에서 더 스펙타클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든다는건...어휴~

      2010.07.10 2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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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9월에 진행했던 멋진 프로모션을 지금에서야 발견해버렸다...
한 번 맛을 들이면 다른 TV는 눈에 안들어온다는 BRAVIA의 캠페인으로
이번엔 동경 긴자에 위치한 소니 본사 건물을 1600만 가지 색으로 덮었다고 한다.
일명 'Live Color Wall Project'



영상에서 봤듯 원리는 간단하다 (구현은 어려울듯)


외벽이 LED로 둘러싸인 소니 빌딩을 실시간으로 퐐영하고 그 영상을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뿌려준다. 유저들은 웹사이트를 방문에 실시간 영상 왼쪽에 뜨는 소니의 CM 영상에서 마음에 드는 컬러를 스포이드로 뽑아다가 소니건물 부분에 부어주면 실제 빌딩 색이 부어준 색으로 변하는 것.

그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기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선 굉장히 훌륭해 보인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것도 되네'라며 Magic과 같은 경험을 즐거워했는데...이는 BRAVIA가 주창하고 있는 Color is Magic이라는 키워드가 그대로 전달된 것이다.

그러나 좋은 마케팅이 꼭 제품의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소니, 우니?'라는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소니는 최근 유난히도 깊은 침체일로를 겪고 있고, 그 침체의 원인엔 디지털TV시장에서의 추락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BRAVIA 브랜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으나 삼성, LG 등 경쟁자들의 대중성(가격, 이미지)을 따라가지 못했고, 전자제품 소비가 바닥을 치는 상황을 맞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BRAVIA 캠페인만을 곱씹어보면 초고관여 제품인 디지털TV를 감성적 언어 중심으로 풀어내었기에 구매 접점까지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마케팅 실무자의 입장에선 그들이 받은 미션을 너무나 훌륭하게 풀어내었기에 'Live Color Wall Project' 큰 박수 쳐줘야한다.
마지막으로 현재는 사이트가 사라졌지만 시연 영상을 통해 구경해보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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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한 규모의 설치 광고인데도 이전에 보여주었던 소니의 광고가 있어서 그런지 소박한 느낌이네요.
    도시에 공을 굴리고 건물에 페인트 칠하고 거품을 뿌려대던 소니 광고..
    정말 대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6.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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