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캠페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28 색종이로 인도의 하늘을 뒤덮다 (2)
  2. 2009.06.20 원더브라의 글래머러스한 마케팅 (13)
  3. 2009.05.04 티모바일(T-mobile)의 Life's For Sharing 캠페인 (10)

색종이로 인도의 하늘을 뒤덮다

Marketing/CM 2009. 10. 28. 19:46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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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광고 시리즈로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소니 브라비아(Sony Bravia)의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작년 디카 캠코더 라인의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 이후 종적을 감췄었는데요.

떠오르는 신흥시장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과거와 유사한 대규모 물량공세형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소니 브라비아의 새 캠페인 See more Colours 입니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챠네네 챠네네 챠네......

멋진 광고지만 더 이상 새롭지는 않군요. 색종이보단 음악이 강렬하구요. ㅋ
실제 엄청난 양의 색종이를 높은 건물 옥상에서 대형 선풍기로 날린듯 합니다.

참고로 Gomting이 포스팅하기도 했던 과거 브라비아의 캠페인 광고도 공유합니다.


 Images like no other 캠페인의 'Foam City' 




 Colour like no other 캠페인 2종







 Live Color Wal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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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팅 -
 거품으로 가득찬 마이애미 : Sony 'Foam City'
 Live Color Wall Project (2008) : Sony BR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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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그야말로 물량공세형 광고로군요. 뒷수습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챠네네 - 하던 인도 광고는 정말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2009.10.28 21:03
    • Gomting~  수정/삭제

      다들 보면서 저걸 어떻게 다 치워...라는 생각은 한번씩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

      2009.10.29 11:20 신고

원더브라의 글래머러스한 마케팅

Marketing/Brand 2009. 6. 20. 15:07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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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언더웨어 브랜드의 대표격인 원더브라, 오늘은 그들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주욱~ 살펴보며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 무엇인지...그리고 크리에이티브 퀄리티는 들쭉날쭉 하지만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얼마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지 살펴보련다.

가장 먼저 내 기억 속에 가장 강렬하게 각인되어있던 광고...
매력적인 금발여성의 도도한 자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설명하는 카피 한줄...




난 요리못해. 그래서?


꽤 오래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원더브라하면 위 광고가 가장 먼저 떠오를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물론 저 여인의 아름다운 비쥬얼도 좋았지만 원더브라가 추구하는 여성상을 제시하며 그들이 목표로하는 타깃과 그들을 속으론 동경하는 서브타깃까지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광고였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까...




평범한 옥외광고라 생각하는 순간...
올라가던 광고가 그곳에서 걸려 다시 내려오고....




가슴부위의 유리가 와작~!
(이거 실제로 금이 간것으로 아는데 제작비 비싸서 얼마 집행하지 못했을듯...)




그리고 지하철역엔 원더브라를 입은 그녀들이라면 한발 더 물어서야 안전하다며 노란선을 뒷쪽에 하나 더...(사실 본 크리에이티브는 원더브라 광고를 접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기에 좋은 사례라곤 할 수 없다.)




그 모양으로 유명해진 언덕엔 잽싸게 달려가 노란색의 원더브라 빌보드를...




폭신한 배개커버엔 가슴부위를 프린트 했으며... 



잡지의 페이지를 연결한 끈을 조이면 종이가 모이고 올라오도록 만들었다.




가운데 d가 2개, 더블 d....그리고 제곱
(다른 비쥬얼 없이 대표컬러와 BI만으로 충분하다.)




일상적인 사진에 작은 변화를 줌으로써 주목도를 확보하고, 위트를 가미한 원더브라의 전형적인 인쇄광고물들...




그리고 원더브라는 그들이 가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수영복시장으로도 성공적인 진입이 가능했다. 단지 비쥬얼 소재만 바꿨을뿐~ 


꽤 많은 광고를 소개했는데...원더브라도 한결같이 멋진 크리에이티브의 광고만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 남자 손을 거대하게 확대해놓거나 너무 노골적인 비쥬얼을 사용하는 등....그들이 위트를 유지할 수 있는 경계를 벗어나는 실수도 많았으나 그것이 큰 타격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전략만큼은 항상 일관되었고, 메시지는 항상 명쾌했다는 것이다.

그 일관된 방향성과 명쾌한 마케팅으로 구축된 브랜드는 그 BI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의 게재 중인 광고가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여자들이 동경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었던 것...


잭트라우트옹이 최근 발간한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In Search of the Obious)'에서 한 구절을 빌려오면....

브랜딩이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제품의 차별성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심는 것이다. 브랜드가 대표하는 것에 집중하고 큰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소개했던 이코노미스트 관련 포스팅을 기억하는가?? (이코노미스트의 촌철살인)
원더브라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굵고 일관된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붉은 컬러와 BI만으로도 '지식', '경제'를 떠올릴 수 있는데...원더브라가 멋진 패러디를 선보였다...

...Who Cares?

제 트위터는 http://twitter.com/theotherss 입니다....who cares? 쿨럭~


        이 글은 마케팅/PR 전문 팀블로그인 마케팅포스트에서도 동시 발행됩니다.

 이코노미스트의 촌철살인 : The Economist
 원더브라의 위력 : Wonderbra Button
 페이스북(facebook)을 크리에이티브로 사용한 원더브라(Wondrebra)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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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이미지에 맞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2009.06.21 09:13
    • Gomting  수정/삭제

      하양님 간만에 댓글 남겨주셨군요. 후후~
      제 이미지를 저리 도발적이도 섹시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2009.06.22 00:33 신고
  2. 여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죽음이삼.. 원더브라. ㅋㅋ 근데 수영복 광고 마지막 2개는 잘 이해가 안되네 @.@

    2009.06.24 15:31
  3. 김민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시면 해마하고 거죽이 눈이 동그랗게 ...떠져있답니다
    놀랐거지요..ㅎㅎ

    2009.06.24 17:25
  4. DeH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오토바이 타고 있는 광고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원더브라 광고는 언제 봐도 참 머리 잘써서 만든듯 하네요.

    2009.06.25 10:14
  5. 이영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롭고 재밌는 광고들이네요. 오토바이는 가슴이 커서 앞에 남자를 잡고 탈수 없어서 뒤로 탄거에요.

    2009.06.25 20:25
  6. lucky6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알게됐는데
    좋은 정보 참 많이 얻어 가요 ~~
    감사합니다 !!!
    퍼가도 되려나 모르겠네요ㅜㅜ

    2009.07.06 03:45
    • Gomting  수정/삭제

      lucky6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출처만 명기해주시면 퍼가셔도 괜찮답니다.

      2009.07.06 14:10 신고
  7. 임다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brapra?1308048011000

    원더브라 라인의 속옷 카페인데요, 제가 평가단으로 요즘 활동하고 있어서 ^_^...
    광고 자료 얻어갈게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6.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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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바일(T-mobile) "Life's For Sharing" 캠페인?
T-mobile은 글로벌 텔레콤 회사로써 이번 캠페인은 좁게는 영국시장, 넓게는 미국을(미국에서 세계최초의 구글폰인 G1을 발매한 회사가 T-mobile되겠다) 포함한 영어권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겠다. - 국내에서도 SKT의 '디비디바비디부', KTF의 '00살의 SHOW', LGT의 'We live in OZ'등 각 통신사가 이와 같은 목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T-mobile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삶의 희노애락이 공유(Share)되고 있으며, 이런 공감대는 감성적인 경험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바이럴 효과가 높은 '플래시몹(Flash mob)'을 중심 커뮤니케이션 툴로 잡았고...


플래시몹이란?
두산백과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즉, 예상치 못한 집단행동을 통해 일으키는 즐거운 소동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첫번째 프로모션은...
2009년 1월 15일 아침 11시 리버풀역(Liverpool Street Station). 제작진은 약 2분간의 플래시몹을 위해 약 8주간의 준비를 해왔고, 오전 11시경 본격적인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역내에 울려퍼지는 노래에 맞추어 한 두명 춤을 추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다양한 연령대의 댄서 400명이 군무를 추기 시작했고... 흘러나오는 8가지 대중적인 음악에 맞춰 때론 역동적으로, 때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춤을 추었다. 몇몇 사람들은 그 흥겨움에 젖어 군무에 참여했으며 또 몇몇은 이 놀라운 광경을 사진, 영상으로 촬영하거나 전화로 주변 사람들에게 중계했다.

제작진은 10개의 숨겨진 카메라로 이 유쾌한 소동을 촬영했고, 이는 유튜브(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렸다.





그 결과...
본 소동은 완성도 높은 유쾌한 퍼포먼스, 대중의 자연스러운 호응이 좋은 평을 받으며 다양한 미디어에서 보도되었고, 그 여새로 유튜브에 업로드된 본 영상은 천만번 이상의 재생을 기록... 꽤 오랫동안 웹상에 회자되며 커버리지 면에서 대성공을 거두게된다. 
 

그 이후...
첫번째 성공에 고무된(?) 그들이 또다른 대규모 기획을 준비하는데...이번엔 좀 양상이 달랐다. 
리버풀역때와 같이 불쑥 등장하는 깜짝 퍼포먼스가 아니라 이번엔 공공연하게 시간과 장소를 밝힌 것..아래 영상과 같이 리버풀역의 댄스를 상기시키며 다음 이벤트를 보고싶다면 4월 31일 오후 6시 트라팔가 광장(Trafalger Square)에서 보자며 바람잡이용 CM을 배포하였다.





그래서 두 번째 프로모션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고, 약속한 4월의 마지막날 트라팔가 광장은 몰려든 약13,500명의 군중으로 가득했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진행요원들은 몰려든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나누어 주었고, 설치된 대형 스크린쪽에 올라선 한 남자의 진행으로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트라팔가 광장을 거대한 가라오케로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노래를 함께하는 것이었다.  나조차 가사를 알고있는 합창의 대명사 Hey Jude부터 노래는 시작되었고, 카메라맨들은 그곳의 노래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비추며 그들이 주인공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아래 영상을 보자) 





그리고...
예상했듯 유명인을 등장시켰는데...
그 사람은 터프한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유명한 PINK, 모자를 뒤집어 쓴채 관중 속에 섞여있던 그녀는 가운데 위치한 단상으로 올라와 대표곡인 So What, 그리고 다른 몇 곡도 함께 부른다. (So what은 다같이 부르기엔 그닥 좋은 곡은 아닌듯 ㅋ) 그녀는 노련하게 사람들을 단상으로 끌어올려 함께 춤추며 노래하였으며...자신의 웹사이트에 에프터서비스까지 해놓았더군....(링크)





두번째 프로모션의 성과는...
(이제 이틀 지난 시점이라 뭐라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프로모션 예고와 그 규모로 인해 1차 때보단 미디어 컨택은 훨씬 더 늘어났을 것 같고, 영상 바이럴은 웹영상의 특성상 쉽게 바이럴되기엔 길이가 너무 길고, 회자될 수 있는 깜짝쇼같은 포인트가 적었기에 1차때보단 훨씬 못미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엔 그들이 찍은 영상 외에도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찍은 영상이 개인의 영역에서 공유되고 있고, 직접 경험을 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측면을 생각해보면 커버리지의 양적인 면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것이며 질적인 면은 1차때보다 높은 수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본 캠페인에서 주목할 부분은...

1) 메시지 전달력

텔레콤 회사의 브랜드 캠페인이라는 것이 사용되는 비용에 비해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적은데 (개념을 실체화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난이도 자체가 높다) 본 캠페인은 가장 대중적인 '춤'과 '노래'라는 소재, 그리고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대규모 깜짝 이벤트를 활용해 삶/경험을 'Share'한다는 개념을 비교적 잘 전달하고 있다는 것!! 

2) 프로모션 및 바이럴 영상의 완성도

1차는 2분을 위한 8주간의 준비기간이 말해주듯 대중의 입맛을 고려한 음악선별, 믹스, 그리고 댄스의 구성, 바이럴 영상의 완성도를 고려한 카메라 구도 등 게릴라성으로 진행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보기힘든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것.
2차는 첫번째 영상을 보면 느낄 수 있는데...역시 바이럴용 영상은 편집을 고려하여 사전에 철저히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PINK를 비롯한 일부 연기자들로 보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위치와 카메라 구도 등 철저히 계획 하에 이루어진 촬영에 몇몇 일반인이 들어갔다는 느낌이다.




3) 진정한 참여가 가능한 프로모션
Sony Bravia 캠페인 'Foam City'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런칭 시에는 화제가 될 수 있는 제작물로 제대로 이목을 집중시킨 다음엔 참여를 통해 소비자가 생성한 2차 저작물이 온라인 곳곳에서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파급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할만 하겠다.      




물론 아쉬운 점은...
통신사의 브랜드 캠페인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국내 시장에 비추어 판단한다면) 결국 통신사를 선택하는데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말기로...통화품질의 차이가 없어진 요즘같은 경우엔 특히, 실구매시 통신사의 브랜드 메시지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이다. 물론 영국 이동통신 시장은 국내에선 상상할 수 없는 치열한 시장이라고 들었기에 이런 브랜드 캠페인이 국내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글쎄... 

 
아무튼 쓰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져 버렸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꽃미남, 꽃미녀들만 끝까지 읽으셨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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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포스팅 -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영화같은 마케팅
 거품으로 가득찬 마이애미 : Sony 'Foam City'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WWF : Caught in the net
 Hubba Bubba : Big Cit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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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Hol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도 저런 시도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근데 요즘 시국에는 저런거 하면 잡혀갈지도요? (...)

    2009.05.04 20:44
    • Gomting  수정/삭제

      DeHol님 반갑습니다. ^^
      국내에선 커다란 두 가지 장벽이 존재하는데요...
      첫째 플래시몹, 철저한 기획이 필요하기에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단시간에 끝나버리는 프로모션을 오케이할 수 있는 결정권자들 찾기가 힘들다는것.
      둘째 왠만한건 모두 불법인 환경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연행당할수도..ㅋ)
      그렇습니다...아쉽습니다...

      2009.05.05 10:3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연행일까요
    촛불집회가 연행되는데 한낮 기업의 이익좇기(굉장히 즐겁습니다만 기업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이익이니카요)로 서울역에서 춤을 춘다던가 여의도에서 노래를 부른다던가하면 단체연행사태겠지요.
    근데 단말기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저는(솔직히 너무 다양해서 아이돌폰아님 오히려 평범;;;) 이동통신사의 메세지의 유쾌한 메세지야말로 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나가는 모 출판사의 취소된 계획처럼 아예 연행되는 것을 전제로 성공적인 홍보를 한다면 제잘난맛에 사는 상당한 지식인들(대놓고 욕하는 것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요, 요즘)을 열광적으로 포섭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마이너한 계층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손해일수도 있겠지만요(웃음)

    2009.05.05 12:29
    • Gomting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윤님~ 시험은 대박나신건가요? ^^
      아, 제가 브랜드 캠페인이 단말기에 비해 통신사 선택에 굉장히 적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드린 것은...국내통신사들이 실시하고 있는 조사내용을 보고 드린말씀이랍니다.
      훌륭한 브랜드 캠페인이 소비자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겠지만 다른 요소에 비해 꽤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2009.05.06 13:55 신고
  3. 쭌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잼있게 잘봤습니다 :) 정말 멋지네요!

    2009.05.10 09:47
  4. pr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읽은 꽃미녀 1인 :)

    2009.05.13 15:09
  5. 황코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전 꽃미남 1인 :) 근래 본 포스팅 중에 가장 잼났습니다...ㅎㅎ

    2009.05.14 14:42
    • Gomting  수정/삭제

      블로그에 올리신 사진을 보니 진정 꽃미남이신데요?
      황코치님 반갑구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9.05.15 0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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