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해당되는 글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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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Pick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어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2010.08.30 13:58
이미 쓸만한 어플은 다 나와 있는 상태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하드웨어 스펙때문에 사는 분들도 무시 못합니다. -
체리피커님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그것도 그런데요. 스마트폰은 어플뿐 아니라 OS가 생명아닙니까. 디자인과 OS 제작능력이 전무하니 답답한 거지요. 아이TV도 99달러 파격가로 나올예정에 지메일로 무료통화가 해외에서 되는마당에 말입니다. 전화, PC, TV, 가전을 하나로 묶는 N-스크린전략이 무서운거지요. 기계만 만들어 파는건 부가가치가 없어요. 그런시대는 이제 아닙니다.
2010.08.30 14:39 -
dict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이란 브랜드는 한국과 중국에서만 사용합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samsung mobile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왜 사용하지 않냐면 .. 콩글리시에 촌스럽다 이거죠. 중국에서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면 국내 전용입니다. 전혀 글로벌한 브랜드가 아닙니다.
2010.09.01 00:25 -
Mark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돈을 내고..
2010.09.01 10:43
아이폰을 쓴다는거 : 적어도 다른사람보다 손해보고 있지 않다는 확신이 든다는거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나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별반 다를거 없다는
믿음이 생기게 하는거...
그리고 나의 수준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거..
갤럭시를 쓴다는거 :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생각해도 아이폰에 비해 늘 뭔가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과 열등의식이 나도모르는사이에 존재한다는거..
미국, 유럽에서 잘나간다는 기사를 스스로 찾아 읽으며
갤럭시를 뉴욕커도 쓴다는 기사에 안도의 미소를 짓는거...
내 수준이 글로벌화 되어있다는 걸 증명하기위해 억지로
설정언어를 "English"로 바꿔 사용한다는거...
이게 두 제품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러한 느낌의 차이를 만든건 역시...애플이라는 브랜드와...세계의 애플 유져들~~
이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게 아닌데..
자꾸 하루아침에 만들려는 욕심을 부리니...그걸보는 우리로써 마음이 아플뿐이네요...ㅠㅠ -
GueyE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는 우리의 생활에 분명 큰 변화를 주고 있네요..공상과학영화에나오는 일들이 모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0.09.08 19:27
지금의 스마트폰은 50~60년후의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최고의 발명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앱과 AR을 이용하여 내가 직접 이동하지 않고 모든 생활이 가능해 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정말 스파트폰 시장에서 나의 분신(아바타)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이 펼처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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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항상 저런 것을 꿈꿔 왔는데
2010.07.29 20:07
누군가가 나를 저렇게 한 번 예쁘게 꾸며줘봤으면 좋겠다. ㅋㅋ
역시 여자들의 생각은 거의 다 같나봐요. ^^ -
assignment writ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가 나를 저렇게 한 번 예쁘게 꾸며줘봤으면 좋겠다. ㅋㅋ
2010.07.31 18:45
역시 여자들의 생각은 거의 다 같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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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2010.08.11 12:48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색... 그리고 입술을 연상케하는
풍성한 붉은 머리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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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처갓집양념통닭'이 에드워드권을 모델로 썼던 사례가 떠올라 쓴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2012.01.10 15:06그런가 하면 '굽네치킨'이 소녀시대를 모델로 쓰면서 시장에 안착했던 사례도 떠오릅니다.
쓰려면 정말 잘 써야겠지요. 잘 읽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2012.01.13 00:42 신고제일기획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보다 더 많은 빅모델활용 사례를 체득하고 계시겠군요. ^^
답글을 이제야 봤습니다(티스토리 쪽을 안쓰다 보니 댓글이 달려도 피드백이 없네요 ;;)
2012.01.19 20:22지펠 쪽과 홈플러스 쪽을 동시에 경험해 본 입장에서, 빅모델을 마케팅적으로 얼마나 뾰족하게 포지셔닝할 수 있느냐, 얼마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면 정말 모델비가 아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얘가 제일 핫해!'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얘 아니면 안돼!'의 기준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하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비슷한 내용으로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달아놓고 갑니다.
2012.01.19 04:44S급 모델 안쓰시고, 좋은 결과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
2012.01.22 22:08 신고트랙백 남겨주신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