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스테디셀러 Mini의 자매품 Mini Clubman의 경우 강점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 듯 한데. 외관적으로 가장 독특한 부분인 '양쪽으로 열리는 트렁크 도어'를 중심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우선 Mini Clubman의 TV CM을 보면… 핀볼을 빗대어 트렁크 도어를 마구 튕겨대는 별달리 임팩트 없는 CM이지만 다행히 게릴라 마케팅 만큼은 변태스러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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