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20 2009 BEST MARKETING : 맥카페(McCAFE) (10)
  2. 2009.10.05 행인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방법 (2)
  3. 2009.09.29 밤이면 맥도날드로 변신하는 식당! (2)
  4. 2009.09.02 지금 일본에선... (2)

2009 BEST MARKETING : 맥카페(McCAFE)

Marketing/Brand 2009. 12. 20. 12:09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슬슬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머리에 쑥~ 떠오르는 베스트 마케팅들을 두서없이 늘어놓는 포스팅을 써보려 한다. 첫번째는 2009년 1월 부터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던 맥카페의 마케팅으로

세계 곳곳에서 집행된 그들의 광고 중 심플하고, 강렬하여 충분한 바이럴을 만들어낸 광고들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보면...

 한국의 맥카페 런칭 캠페인




새해벽두부터 많은 논란을 만들었던 맥카페 런칭 캠페인의 광고들 이다.
구매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살짝 아쉽기는 하나 맥카페라는 기존 맥도날드와 다른 속성을 가진 브랜드를 기억시키고, 궁금하건 괴씸하건 적어도 한 번 마셔보도록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그들이 지적한 것과는 달리 커피에서 느끼는 만족도는 가격이 아닌 가격 저항을 깨는 브랜드의 차이에서 비롯되기에 맥도날드라는 브랜드와 매장분위기가 별다방(스타벅스), 콩다방(커피빈)에 충성도를 가진 고객의 마음을 흔들기엔 부족했겠지만

기존 커피전문점들의 브랜드가 주는 편익에 공감하지 못하고, 여전히 가격저항을 가지고 있던 커피믹스와 별/콩다방 사이(이디야쯤 되는 저가 커피전문점 시장)의 소비자들을 맥카페의 기반 소비자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무료 커피 프로모션용 옥외광고 (1)

예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굿굿 굿이다.
맥카페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무료커피를 나눠주며 브랜드라는 계급장 떼고 어디 맛으로 한 번 붙어보자는 제스쳐를 취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했고 (물론 식사시간 맥도날드로의 유인 효과도 노린 것)

그 메시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매스 광고뿐만 아니라 위와 같이 낯선 경험을 주어 바이럴을 노렸다. (물론 1차 적으론 주변의 맥도날드로 유인하는 역할을 했겠지만 로컬 사용자만을 위해 저 정도 비용을 쓰진 않는다)


 무료 커피 프로모션용 옥외광고 (2)


뭐라고 해야할까...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새로 구운 도넛이 나올때 그들의 BI로 만든 붉은 등을 점등하듯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맥카페 광고 역시 평소엔 컵만 보이다가 무료 커피를 나눠주는 시간대에는 김을 모락모락 피어올리며 지금 맥카페에 공짜 커피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참신한 크리에이티브로 무료커피를 알리는 수준에서 좀 더 나아가 타임리하게 옥외 매체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두번째 대형 옥외광고물과 같이 탁 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비쥬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는 못하지만 이 역시 충분한 바이럴을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재치있는 광고 되겠다.


 그러나...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서 선정한 2009 Best Marketing에서 투자대비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친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분명 임팩트 있는 한해를 보낸듯한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내년부터 그들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이미 시장에 뿌리를 내린 커피브랜드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준거를 제시하며 맥카페를 이슈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런칭은 성공적이었지만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점유율 싸움이 시작되야 할 것인데...커피는 탄산음료와 달리 '커뮤니케이션 드링크'랄까?

              서로를 보고 대화를 하거나 책, 노트북 등 자신의 시간을 함께하는 커피의 속성


즉 맥'카페'로써 성장하기 위해선 기존 커피브랜드들이 해왔던 커피의 가격과 맛 이상의 가치, 즉 브랜드로 함축되는 매장의 분위기, 서비스가 뒷받침이 되는 것이 필요한데... 현재의 맥도날드 매장이 가진 포지션은 '가볍게 한끼를 때우기 위한 장소'에 가깝다.
  

                            밝고 복작복작한 실내, 시선은 모두 손에 쥔 햄버거에...


사람들이 무수히 방문하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기에 성장이 쉬운 장점도 있었겠지만 그 장점이 차차 맥카페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맥카페 보다는 다른 한 편에서 열심히 스타벅스를 괴롭히고 있는 던킨도넛과 같은 곳들이 더디지만 성장에 있어선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한다.

맥도날드, 2010년엔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려야 할 것이다.
매장에서, 혹은 맥도날드에서 독립시켜 커뮤니케이션 드링크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인가..
아니면 맥도날드의 버거 매출, 혹은 맥모닝 매출을 돕는 조연으로 활용할 것인가...


덧) 모바일 MMS 쿠폰을 활용한 맥모닝 캠페인도 나름 기억에 남는군...

엣지(Edge)있는 마케팅을 만나시려면 '타인의 취향'을 구독하세요.(한RSS/ 이메일/ RSS리더) 

 행인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방법
 밤이면 맥도날드로 변신하는 식당!
 지금 일본에선...

  

View On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오래나누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나갈지 기대 되네요~

    2009.12.20 14:51 신고
  2. ikw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처럼 매장내의 분위기, 브랜드 이미지가 커피 브랜드의 성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맥도날드도 이러한 면에서 자신들이 별다방, 콩다방이니 하는 경쟁자들에 비해 약하다는 것을 인지한 것인지, shop-in-shop 형태의 테이크아웃 전용 맥까페가 제법 눈에 띄더라구요... 매장에서 마시기 싫다면 들고 나가서라도 마셔라! 이런의도? 커피전문점 카테고리내에선 경쟁자들에 형편없이 밀리는 맥도날드의 나름의 대처방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았습니다.

    2010.01.03 01:11
    • Gomting  수정/삭제

      ikwan님 의견 감사합니다. ^^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그들이 테이크아웃 전용 공간을 분리한 이유는 별다방, 콩다방류의 브랜드보다는 이디아류의 소규모로 운영하는 저렴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고객군을 노린 전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선 저가 시장을 공략, 성과를 검증한뒤 매장 자체에 손을 대거나 별도의 커피브랜드 매장을 독립시키는 등 보다 공격적인 방법을 취할 것 같습니다.

      2010.01.03 13:16 신고
  3. 이호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습니다! 역시 맥카페는 저렴한 테이크아웃 커피 시장을 공략하는 편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역시나 스타벅스나 커피빈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의 가치를 제공하기에는 기존의 패스트푸드의 선두주자인 맥도날드에게는 딜레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도날드의 전략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2010.04.01 21:53
    • Gomting  수정/삭제

      이호철님 반갑습니다.
      제 생각도 기존에 존재하는 저렴한 테이크아웃 커피시장을 타깃으로 진입, 맥모닝 등과 같은 메뉴와 함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가져갈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0.04.02 11:04 신고
  4.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맥카페가 기존 프리미엄 시장의 주 고객들을 끌어오는게 핵심 전략이었을까요?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상상을 할 수 없는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에서도 마실 수 있구나를 인식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맥카페의 커피매출은 몇배나 뛰었을텐데.. 충성고객층을 끌어오는건 절대 그들의 전략이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프리미엄 시장 고객층 자체를 뒤흔들어야light user를 끌어올 수 있음을 그들은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테이크아웃을 타겟으로 커뮤니케이션했다면 저렇게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겠지요.그리고 light user 역시도 테이크아웃 커피의 또다른 대안으로만 맥카페를 인식했겠지요

    2010.06.23 11:27
    • Gomting  수정/삭제

      jj님 안녕하세요.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니 새삼 반갑습니다.
      포스팅과 댓글을 보시면 저도 말씀하신 부분과 유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맛'은 프리미엄급 '가격'은 테이크아웃급이란 심플한 논거로 도전장을 내민 것 이겠죠.

      2010.06.23 14:12 신고
  5. 정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동안 저도 저 광고를 보면서 헐~

    거 도전장 한 번 거하게 내미는군하고 생각했었죠.

    저러다 망하면 어쩔까 하는 우려심도 있었구요.

    음... 제가 생각하기론 아예 실패한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저 때에 비해 엄청난 성공을 했다고도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의 맥카페를 보면 맥모닝과 광고를 함께 내보내고 있긴 하지만요.)

    2010.07.09 00:44
    • Gomting  수정/삭제

      맞아요. 시작은 강렬하게 했으나 그것을 소비자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후속작업이 부족했어요.

      던킨의 커피&도넛과 같은 맥도날드가 강점을 지닌 제품군과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었다면 좀 더 좋았을듯 합니다.

      2010.07.10 21:39 신고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많은 광고에 노출되며 이제는 닮고 달은, 초강력 내성을 가진 소비자들이 발길을 멈추고, 유심히 광고를 들여다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힌트가 있다.


마법처럼 공중에 떠있는 매니큐어 병, 그 안에서 흘러내려 굳어버린 듯한 매니큐어
화장품 코너에는 실제 크기의 매니큐어가 굳어버린듯 공중에 떠있다.
 
익숙한 거리, 그러나 낯선 거대 물체...
공짜 커피 프로모션을 알리는 대형 컵, 그리고 맥도날드 BI가 선명한 커피포트


4차원으로 통하는 통로인건가? 아님 대형으로 출력한 사진에 누가 구멍을 뚫은 건가?  


 
가까이 다가가면 의문은 풀린다. 배경이 진짜이고,
저 검은 구멍만이 HP의 Advance Photo Paper를 알리기 위한 제작물인 것이다.

첫 머리에 이야기 했듯 소비자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인 광고일지라도 콧방귀 뀌며 무시할 수 있는 내공을 터득하고 있다. 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보랏빛 소를 보여주는 것이다. (※ 세스고딘은 자신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리마커블한 제품을 '보랏빛 소'로 표현했다)

하지만 건조가 빠른 매니큐어, 사진출력 전용지는 뛰어난 제품일진 몰라도 리마커블하진 않고,
맥도날드의 무료 커피 프로모션은 수도 없이 보아왔던 방식이다. 이렇게 제품과 서비스가 리마커블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의 장점, 소비자에게 돌아갈 혜택 등 구구절절 늘어놓아봐야 들어줄 인내심 많은 소비자는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그래서 이를 익히 알고있는 마케팅 선수들은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차별점을 아주 리마커블한 방식으로 전달함으로써 광고 자체를 보랏빛 소로 만들었다.

 1. Rimmel이란 영국의 코스메틱 브랜드는 건조 시간을 단축시킨 매니큐어를 런칭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 한복판에, 그리고 매장 디스플레이에 보랏빛 소를 세워놓았고
 2. 맥도날드는 무료커피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익숙한 거리에 보랏빛 소를 세웠으며
 3. HP는 획기적으로 선명한 그들의 전용지를 알리기 위해 실제 배경을 출력용지로
    착각하게 만드는 보랏빛 소를 세운 것이다.

세스고딘의 책 'Free Prize Inside(한국엔 보랏빛 소가 온다 2란 제목으로 발매)'을 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온다.
 
만약 어떤 판촉물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러한 입소문을 내준다면 그것은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다. 작은 혁신이다.


결국은 제품을 어필하는 방식은 제품 자체의 리마커블함 뿐만 아니라,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의 작은 혁신을 통해서도 이룰 수 있다는 것으로...
 그것이 마케팅의 존재 이유이며 끊임없이 풀어나가야할 숙제이다.

에지(Edge)있는 마케팅을 만나시려면 '타인의 취향'을 구독하세요.(한RSS/ 이메일/ RSS리더) 

 

View On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d m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광고들 다른 곳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새삼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마케팅의 의도와 전략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네요.

    2009.10.05 20:13
    • Gomting  수정/삭제

      Mas men님 반갑습니다.
      눈에 남는것은 크리에이티브지만 결국 전략이란 뿌리가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열매이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2009.10.05 22:34 신고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맥도날드는 세계 곳곳의 맥도날드 매장들을 24시간 체재로 전환하면서 다양한 광고들을 통해 소비자에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데요...그 중 베스트 케이스를 찾았달까요...ㅋ


8~9시 영업이 끝나기 전까진 평범한 식당


문닫을 시간 식당 셔터에 무언가를 열심히 랩핑을 하면...


짠~! 셔터에 랩핑된 이미지로 인해 마치 영업 중인 맥도날드로 변신한 식당의 모습


비포엔 에프터~!


위 광고는 태국에서 진행된 맥도날드의 24시간 오픈을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집행되었는데요.
커버리지는 떨어지겠으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저 예산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재치넘치는 아이디어 되겠습니다. (Gomting이 좋아라하는 스타일이죠)

한 취객이 거리에 쓰러져있던 KFC 할아버지를 길에서 주무시는 어르신으로 알고 집에 업어갔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는데....저 안으로 들어가려는 취객도 있겠습니다. 쿨럭~

에지(Edge)있는 아이디어를 만나시려면 '타인의 취향'을 구독하세요.(한RSS/ 이메일/ RSS리더)

 

View On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젠다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객 난입에 한 표~ ㅋㅋ

    2009.09.30 20:58 신고

지금 일본에선...

Marketing/Campaign 2009. 9. 2. 16:43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에 관심과 욕심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받아보세요.(네이버/ 이메일/ RSS리더)


오후 6시~7시에 맥도널드에 가면 커피가 무료!!
1만잔을 0엔에...공짜 마케팅 + 타임 마케팅.





공격적인 마그도나르도(맥도날드의 일본식 발음)의 맥카페 캠페인이다.
저녁시간 무료 커피로 고객들을 유인해 버거 매출을 올리려는 의도(Loss Leader)
+ 저렴하기에 맛도 없을 것이란 선입견을 직접 시음케 함으로써 깨보려는 의도


맥카페 마셔본적 없는데 다른 커피전문점 커피에 비교하면 어떤가요??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타인의 취향'을 구독하세요.(한RSS/ 이메일/ RSS리더)




 
View On 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Hol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카페... 어설픈 커피 전문점보다는 확실히 낫더군요.
    그래도 스타벅스를 따라 잡기는 힘든 맛이랄까요. ^^;;

    2009.09.02 22:10
    • Gomting  수정/삭제

      DeHol님 반갑습니다.
      저도 말 나온 김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전 콩다방을 즐기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해봐야겠어요.ㅎ

      2009.09.03 10:38 신고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60)
This is a City Life (39)
Marketing (254)
Web & Mobile (19)
the others (31)
Idea Virus (18)
Go abroad (7)
Stuff (18)
...etc (70)
Other side of world - Refug.. (3)

달력

«   2020/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Gomting'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