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3 좀비 티셔츠 vs 버거킹 티셔츠 (2)
  2. 2009.03.13 레지던트이블과 에이본의 관계? (4)

좀비 티셔츠 vs 버거킹 티셔츠

Marketing/Brand 2009. 7. 23. 22:15 Posted by Gomting
   '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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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치있는 발상으로 블로그스피어 이곳저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레지던트이블의 좀비 티셔츠. 느닷없이 맨살을 드러내며 티셔츠를 뒤집어쓰면 꽤 그럴싸한 좀비로 변신이 가능하다.
축구선수들의 골세레머니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된 것으로 적은 돈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 되겠다.




장난스러운 사례라면 결코 빠지지 않는 버거킹은 스페인 라리가 클럽인 Getafe C.F 의 공식스폰서로써 그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제작하였는데...




친절하게 착용설명서까지 만들어서 티셔츠와 함께 배포했다.
티셔츠 자체는 임팩트가 약하나 축구클럽의 티셔츠이기에 팬들이 축구를 즐기며 위와 같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당연히 해당 지역에서의 버거킹의 브랜드 선호도는 Up~ Up~

좀비 티셔츠 vs 버거킹 티셔츠의 마케팅, 어느쪽에 한 표를 주시겠는가??


        이 글은 마케팅/PR 전문 팀블로그인 마케팅포스트에서도 동시 발행됩니다.

 버거킹(Buger King)의 짓궂은 마케팅 : Whopper Sacrifice
 버거킹 브랜드 DIY 티셔츠
 대단하다
 버거킹의 브랜드 로열티 실험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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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med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좀비티셔츠는 볼때마다 움찔하게 만드는데요?ㅋ

    2009.07.27 11:25
    • Gomting  수정/삭제

      밤중에 여럿이서 플래시몹이라도 하면 사람들 꽤나 소스라칠 것 같아요...ㅋㅋ

      2009.07.27 20:12 신고

레지던트이블과 에이본의 관계?

Stuff 2009. 3. 13. 00:39 Posted by 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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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디 여린 바디의 밀라요보비치가 좀비들에게 맞서는 초능력 여전사로 등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레지던트이블 시리즈의 좀비 바이러스를 기억하는가?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에이본(Avon)에서 레지던트 이블을 본 사람이라면 허걱~할만한
매력적인(?) 패키지의 화장품을 런칭하였다.



저 푸른색의 DNA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익숙하지 않는가??
영화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면 레지던트 이블의 영상을 감상해보자.



크~~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다...
에이본의 ANEW Clinical Derma-Full이라는 화장품과 레지던트 이블의 트레일러가 세트로 묶여 웹상의 곳곳에 퍼지고 있는데...저리 깔끔함을 강조하는 화장품이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했을리 만무하고...

이렇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제품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할 경우 마케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당연히 이 경우엔 일전에 언급했던 EA가 골프게임 버그에 대처했던 것과는 접근방식이 틀려야 할 것인데... (장난스럽게 접근했다간 더 일파만파 퍼질 수 있을듯.)

쉬운 선택은 조용히 관심에서 멀어지길 기다리는 것이고,
어려운 선택은 웃음거리로 접근했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갈 것이며 본 제품의 타깃이 아님을 믿고 처음에 하려고 했던 캠페인을 꿋꿋이 전개하며 정면돌파하는 것 같다.

예측이지만...요즘같은 시장상황엔 기업 내부적으로 작은 악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아 
에이본이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 같군...


덧. 최악의 선택은 밀라요보비치를 모델로 기용하는것...^^;


2009/01/27 - [the others] - 사상최악의 미디어 플래닝 사고!!
2009/02/03 - [Print] - 어쩔 수 없는 로컬화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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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레지던트이블3까지 다 챙겨봤었던 저의 견해로는....

    이 화장품 쓰고 싶지 않아!!!(울먹)
    아니, 왠지 마니악한 느낌까지 들어버리지말입니다. 이런 악재가 나다니 에이본이라는 회사의 홍보업자들의 불운과 디자이너들이 받을 구박에 동정이 절로 가는 군요.

    네이버란에서 보고 왔습니다<

    2009.03.14 22:07
    • Gomting  수정/삭제

      ㅎㅎ 윤님 반갑습니다.
      정말 레지던트이블 영상을 보고나면 에이본의 저 화장품을 쓰고픈 마음이 쏙~ 들어가죠..
      방문감사드리구요. 또 놀러와주세요. ^^

      2009.03.14 22:43 신고
  2. gosu1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우째.. 돈들여서 디자인 해놓고 광고 찍어놨는데..
    위 기업에 레지던트 이블을 본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더라도...

    2009.03.15 17:23 신고
    • Gomting  수정/삭제

      gosu1218님 반갑습니다.
      분명 어디서 본듯 하단 생각을 했었을텐데 그게 하필 레지던트 이블이었을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

      2009.03.16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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