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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봐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분이 좋아하시는 구찌의 로고되겠다.
Massimo Gammacurta라는 사진작가의 재미있는 작품들로
일전에 '
러브마크의 경계'라는 글에서 이야기했던 경계를 통과한 녀석들 되겠다.
가장 쉽사리 사기 힘든 소위 명품이라 불리우는 브랜드의 로고를 가장 저렴한 군것질 거리인 롤리팝으로 만들어 소비자의 관점을 표현한듯...
달콤한 유혹, 탐닉해 버릴테닷~~!!!
뭐 이런거지....
본의 아니게 이 블로그에선 명품, 특히 루이뷔통 얘기를 자주하게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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