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틀의 유니크한 외관을 크리에이티브의 중심으로 활용하는 그들의 전략은 레바논에서도 변치 않는다. 제품 자체가 워낙 차별화되어 그보다 좋은 꺼리를 찾지 못하는 것인지, 폭스바겐의 철저한 마케팅 가이드 정책이 있는 것인지 살짝 궁금해지네...(아마도 전자일듯...)
아이를 잉태한 임산부의 배를 뉴비틀의 외관에 비유하며 Special Delivery라 칭하고 있다.
제품을 보여주지 않는 자동차 광고가 가능한 뉴비틀, 저런 제품을 마케팅하는 이들이 살짝 부러우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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