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ttp://www.madebyradio.com/19145/225139/work/mad-men)
미드 중 유일하게 챙겨보는 '매드맨(Mad Men)' 시즌5 기다리다 목빠지겠네....
팬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시즌5 포스터를 발견, 목이 1mm 더 늘어났다.
1960년대 뉴욕 매디슨에비뉴 광고쟁이들의 일과 남여상열지사로 범벅된 스타일리쉬한 드라마,
자막이 없어 안타깝지만 매드맨의 명장면을 공유하며 잡 포스팅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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