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빠삐놈을 뛰어넘는 2009년 미국을 강타했던 히트팝 25곡을 믹스하여 만든 United State Of Pop 2009라는 신나는 영상을 발견, 공유한다.
DJ Earworm가 만들었다는 본 영상은 국내의 빠삐놈이 그러했듯 익숙한 멜로디와 기발한 조합,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즐기는 재미까지....유튜브에서만 1주일만에 450만번 이상 플레이 된 무서운 파급력을 보여준 영상이다.
오늘 트위터에도 썼던 말이지만 한 번 더 이곳에 남기면...
공급과잉의 시대엔
재미가 없다면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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