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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선 눈을 번쩍 트이게 해줄 컬러들의 조화를 만들어낸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예술품이 그러하듯 설명없이 보고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Atomic: full of love, full of wonder이라는 제목의 Nike Savvas라는 아티스트의 작품
폴리스틸렌으로 만든 엄청나게 많은 컬러볼을 투명한 나일론 줄에 끼워 완성하였습니다.
부분별 색의 조합을 고려하면서 전체적으론 환상적인 그라디에이션으로 합쳐지네요.
소니 브라비아(Sony Bravia) TV의 Like no other 캠페인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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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에 먹던 엠앤엠즈 초코릿이 생각났어요~ ㅋ
2009.09.24 21:58말씀듣고 보니 마치 챨리의 초컬릿공장 같은 느낌입니다. ^^
2009.09.25 11:3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