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캐스트가 정식오픈하며 No.별로도 URL을 부여해주길래 발행하면서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은 툴을 발견했다.
k2man님이 만드신
iframe을 활용한 삽입 툴 ...
이곳을 방문하여 캐스트 채널과 No.만 입력하면 태그가 생성된다.
너무 좋은 것은 마우스휠로 지난호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것. k2man님 능력자이심...ㅋ
안타깝게도 이번호엔 눈에 들어오는 채용공고는 닌텐도코리아의 홍보전문가 채용 소식 하나 정도.... 나머지는 연봉과 복지를 비롯 직장인들이 관심가질만한 뉴스들로 채워보았다.
도통 시니어가 눈독 들일만한 채용소식을 접하기가 힘들다...
시장이 잔뜩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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