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은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관찰하고 통찰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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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중 우연히 만난 나이키우먼의 캠페인 CM들이다.







여성들이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더니
넘어서야할 자신을 괴물 등으로 표현한건지... 암튼 상대방을 제압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렬한 캠페인 슬로건

Be Transform
변화하라

대략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알겠다.
하지만 이건 지나치게 어그레시브한 방식으로 소구를 한 듯...
저런 투쟁심을 가지고 자기와의 싸움에임하는(혹은 강해지고자 하는) 여성이 많단 말인가??
그리고 저런 판타지적 비유가 대중적인 여성 소비자에게 먹힌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본 CM 자체의 스타일과 완성도에는 기립 박수 쳐주고 싶지만...
아무리 때깔이 좋아도 이건 나이키 우먼 CM으로서는 엇나간듯 하다.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2007년에 그들이 직접 이야기했던 방식대로 말이다.
솔직하고 신랄하다. 그리고 열정적이다. (그러나 완성도는 훨씬 떨어진다. ㅋ)
마지막 열정의 춤사위로 흘러내린 땀에 수술 스케치가 지워지는 장면이 함축된 메시지를 전한다.

뽀너스로 여성으로선 불가능해 보이는 아찔한 비보빙으로 화제가 되었던 Sofia Boutella라는 여성 댄서의 2006년 나이키우먼 CM





그야말로
후덜덜....


[Campaign] - SHISEIDO : 오다기리죠를 통한 통합 스토리텔링
[Campaign] - 게토레이의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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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마야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괜찮은 거 같네요.
    여성도 자신과의 싸움에 임해야 할 타이밍이 있을거 같고,
    강해지고 싶은 욕구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0 10:16
    • Gomting  수정/삭제

      라마나야님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대로 여성분들께도 싸움, 도전, 승리를 위한 욕구가 많으시죠. 저는 그 부분을 자극한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자극하는 방식이 저렇게 만화적인 상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기에 엇나갔다는 표현을 사용했었답니다.

      방문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시어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03.10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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