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선 가볍게 창의적인 디자인 & 발상의 제품 하나 소개합니다. ^^
3가지 특이한 자전거가 있는데...역시 가장 앞의 흰 자전거가 발군입니다.
위 사진으론 어디가 특별한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렇습니다. 앞 바퀴가 핸들과 떨어져 있죠.
아래쪽으로 연결되어 핸들로 방향 조절은 가능해 보이는데요.
타는 사람은 괜찮을지 몰라도 보는 입장에선 어딘가 불안해보입니다.
자전거 라면...
노트북 이라면...
가방 이라면...
전형적 모습을 파괴하고 재구성해보는 작업은 아이디어 연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틀을 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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